San Francisco
- 한인사회
>한인사회 필수직종 자녀 무료보육 서비스
뉴저지 필수 직군 근로자에게 무료로 자녀 보육 서비스가 제공된다.필 머피 주지사가 이달 초 서명한 행정명령에 따라 필수 직군 근로자 자녀 보육 비용을 주정부가 부담하고 있다. 신…
[2020-04-18]외국 의사들도 주병원서 근무
코로나19 사태 기간 외국에서 의사 면허를 취득한 의사들도 뉴저지주 병원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됐다.필 머피 주지사가 지난 1일 서명해 이날 즉시 발효된 행정명령 112호는 소비자…
[2020-04-18]
불체자 임금착취 세븐일레븐 한인업주 적발
불법체류자를 고용한 후 이를 빌미로 최저임금과 오버타임을 미지급한 혐의로 세븐일레븐 운영 한인업주가 연방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방검찰 뉴욕동부지검에 따르면 서폭…
[2020-04-18]
코로나19 감염 확산 현황
[2020-04-18]
플러싱 사파이어 너싱홈 최소 29명 사망
직원 NYT와 인터뷰서 “60명 사망”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와 사망자 수를 공개하지 않아 논란이 된 플러싱 사파이어 너싱홈에서 최소 29명이 집단 사망한 …
[2020-04-18]병원비·학비 부채상환 유예 ‘한달 더’
뉴욕주가 운영하고 있는 병원이나 대학 등에 돈을 갚지 못한 사람은 앞으로 한 달간 더 부채 상환을 하지 않아도 된다. 뉴욕주정부와 주검찰은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2020-04-18]뉴저지주 재산세 납부일 기한연장 없다
뉴저지주 재산세 납부일이 연장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7일 레코드 보도에 따르면 폴 살로 주상원 예산위원장은 “5월 1일로 정해진 재산세 납부일 기한 연장은 없을 것”이라며 “…
[2020-04-18]뉴욕시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설치
뉴욕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의 진단검사 속도를 높이기 위해 5개 보로에 걸어서 검진이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워크스루(walk-thru) 선별진료소를 설치했다. 빌…
[2020-04-18]
뉴욕·뉴저지 요양원서 코로나 사망자 속출
［AP］미국에서 장기 요양원이 ‘비극의 현장’이 되고 있다. 미 전역에서 요양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사실상 무방비로 노출되면서 뉴욕, 뉴저지 요양원에서도 …
[2020-04-18]
뉴욕시, 불체자에 400달러씩 준다
연방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현금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뉴욕시내 불법체류 신분 이민자들을 위해 뉴욕시가 2,000만 달러 재난구호 지원 기금을 마련해 현금을 …
[2020-04-18]
코로나19 감염 확산 현황
[2020-04-17]
삶과 추억/ 윤여태 저지시티 시의원 <지난 4월6일 별세·향년 66세>
윤여태 의원이 2013년 저지시티 시의원 당선당시 유권자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2013년 가족이 한 자리에 모였을 때. 윤여태 의원은 2013년 저지시티 시의원 당선에 …
[2020-04-17]어? 웬 820만달러…
연방 정부가 지급하는 경기부양 현금 1,700달러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대신 820만 달러의 거액이 입금이 됐다면…. 인디애나주에 사는 한 남성에게 실제 일어날 뻔한 일이다.CNN…
[2020-04-17]끼니걱정 뉴욕시민에 무료음식 제공
뉴욕시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끼니 걱정을 해야 하는 뉴욕시민들을 위해 앞으로 4개월 동안 무료로 음식을 제공한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15일…
[2020-04-17]뉴욕시의회, 22일 원격 비디오 공청회
뉴욕시의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역사상 처음으로 원격 공청회를 진행한다.뉴욕시의회는 오는 22일 공청회를 비디오 컨퍼런스 방식으로 열고 산재해 …
[2020-04-17]“코로나 수표에 내 이름 넣어라”
그렇게 생색을 내고 싶을까. 연방 재무부가 코로나19 긴급부양책으로 개인들에게 지급하는 1,200달러 지원금 체크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새겨 넣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
[2020-04-17]
가족들 “노인들 무방비 노출” 우려 커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한 너싱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와 사망자가 발생했지만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은 …
[2020-04-17]뉴욕시 2021회계연도 예산안 발표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16일 893억달러 규모의 2021회계연도 예산안을 발표했다. 이번 예산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세수부족으로 인해 지난 …
[2020-04-17]
앤드류 박 변호사 1만달러 전달
앤드류 박 변호사가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형편에 처한 한인 가정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1희망재단에 1만달러를 전달했다. 박 변호사는 “2…
[2020-04-17]필수업종 직원 마스크 착용안하면 소환장
뉴욕시경(NYPD)이 수퍼마켓과 레스토랑, 약국, 의료 종사자 등 필수 업종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마스크 착용에 대한 단속에 들어갔다. NYPD는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지난 …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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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의회에서 임시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1일 연방정부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에 돌입했다.셧다운은 의회가 연방정부 운영에 필요한 예산 법안…
한·미 비자문제 급한불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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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제도가 ‘하우징 바우처(Housing Voucher)’다. 이 제도를 활용하면 수혜자는 임대료의 전액…
“함께 걸으며 희망 전해 주세요”
정부 셧다운 이틀째…여야 극렬 대치에 내주까지 지속 가능성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사태가 2일 이틀째를 맞은 가운데 여야 정치권의 격렬한 대치가 완화되기는 커녕 오히려 가팔라지고 있다.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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