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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확산에도 뉴욕주 재봉쇄 없다
뉴욕주는 코로나19 일일 확진자수가 연일 최고치를 갱신하며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것과 관련 다시 봉쇄 조치를 취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20일 언론 브리…
[2021-12-21]
주님의식탁선교회에 산수갑산 2, 식사 대접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산수갑산2 식당은 지난 7일 주님의식탁선교회(담임목사 이종선)를 초청해 식사를 대접했다. 식당은 이날 선교회 가족들에게 생갈비를 푸짐하게 대접하며 위로하는 …
[2021-12-20]
퀸즈장로교회, 273소방서에 사랑의 바구니 전달
퀸즈장로교회(담임목사 김성국)가 16일 퀸즈 플러싱 유니온스트릿 선상에 위치한 273 소방서에 사랑의 바구니를 전달했다. 이날 교회는 소방서, 109경찰서 등 지역사회 공공기관과…
[2021-12-20]
뉴욕한인마라톤클럽 송년회
뉴욕한인마라톤클럽(KRRCNY·회장 전재유)이 지난 17일 뉴저지 시루연회장에서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뉴욕 일원 거주 80여명의 회원이 참석해 한 해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
[2021-12-20]
리우 상원의원, 파병장병 가족 어린이 장난감 모으기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이 17일 해외에 파병된 군인 가족 어린이들에게 전달해 줄 새 장난감 접수를 마감했다. 리우 의원은 이달 초부터 의원실과 PS242Q, MS379Q, 챔피언…
[2021-12-20]
21희망재단, 더나눔하우스에 기금 전달
21희망재단이 14일 퀸즈 플러싱의 한인 노숙자 쉼터인 더나눔하우스를 방문해 3,000달러를 전달했다. 변종덕 이사장은 “나눔하우스가 겨울철에 운영기금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들었다…
[2021-12-20]
AWCA, 봉사자 감사의 날 행사
뉴저지 티넥의 비영리기관 AWCA가 15일 2021년 봉사자 감사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WCA는 봉사자들에게 브런치와 감사장을 전달했다.
[2021-12-20]
뉴저지한국학교 가을학기 종강식
뉴저지한국학교(교장 황현주)가 지난 17, 18일 가을학기 종강식을 열고 한 학기를 마무리했다. 14주 동안 온오프라인으로 각각 진행된 이번 학기는 40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
[2021-12-20]뉴욕시 요식업계 임시휴업 줄이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여파가 뉴욕시 요식업계에도 미치고 있다. 최근 뉴욕주 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지난 1월의 기존 역대치를 갱신하는 등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
[2021-12-20]백신접종 의무화 안 지킨 기업에 과태료 방침 재확인
바이든 행정부는 18일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를 준수하지 않는 대기업에 다음 달 중순부터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며 접종 이행을 촉구했다.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연방노동부…
[2021-12-20]민간 사업장 백신 의무화
연방항소법원이 대형 민간 사업장에 대한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의무화 행정명령을 중지시킨 원심 판결을 취소하면서 “행정명령이 적법하다”고 판결했다고 18일 AP·AFP통신이 보도…
[2021-12-20]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동났다
코로나19 확진자수 증가에 따라 뉴욕시 약국에서 판매 중인 자가진단키트도 물량 부족사태를 겪고 있다. 현재 뉴욕시에서는 약국에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집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
[2021-12-20]
안부 묻고 조속한 일상회복 기원 한인경제단체 송년회 잇달아
연말을 맞아 뉴욕일원 한인경제단체들의 송년회가 잇따라 열렸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개인방역이 한층 강화된 가운데 열린 대면 행사에 참석한 각 단체 회원들은 서로의 건강과 조속…
[2021-12-20]수혜금액 가정당 최대 4,000달러로 늘어
뉴저지주정부가 코로나19 구호 대상에서 제외된 불법체류자 대상 현금 지원 프로그램에 1,000만 달러를 추가 투입하고 수혜금액도 가정당 최대 4,000달러까지로 크게 늘렸다.뉴저…
[2021-12-20]
뉴욕평통 `2021평화통일의 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이종원)가 16일 퀸즈 베이사이드 아드리아호텔에서 개최한‘2021평화통일의 밤’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각 분과위원회는 올 한해 활동…
[2021-12-20]
가족이민 넉달째 답보상태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4개월째 꽉 막힌 채 풀리지 않고 있다. 연방국무부가 17일 발표한 2022년 1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은 오픈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영주권자 배…
[2021-12-20]바이든, H-1B 비자 임금 인상 추진
바이든 행정부가 H-1B 전문직 취업비자 임금 인상을 추진한다.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19일 미국 내 H-1B 비자 프로그램 운용 실태를 전하며 이같이 보도했다.폴리티코에 따…
[2021-12-20]
미 여권 갱신, 내년 가을부터 온라인으로 가능
내년 가을부터 온라인으로도 미국 여권 갱신이 가능해 진다. 연방국무부는 17일 “미국 국민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여권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다”며 “현재 온라인 여권갱신 시스템…
[2021-12-20]
코로나에도… 북적이는 샤핑 인파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 크리스마스를 앞둔 뉴욕시는 샤핑과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가 겨울철과 맞물리면서 뉴욕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임에…
[2021-12-20]
코로나 우려에도 연말연휴 1억명 여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연말 연휴 시즌 전국적으로 1억명 이상이 여행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1…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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