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한인사회 ‘뉴욕시 호텔위크’ 열린다
뉴욕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호텔 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뉴욕시 호텔 위크’(NYC Hotel Week)를 실시한다. 뉴욕시는 그동…
[2022-01-07]
아드리안 아담스 뉴욕시의장 공식 선출
흑인 여성이 역대 처음으로 뉴욕시의장에 공식 선출됐다. 아드리엔 아담스(61·사진) 시의원은 지난 5일 뉴욕시의장을 선출하는 찬반 투표에서 전체 시의원 51명 중 49표의 찬성표…
[2022-01-07]
뉴하트선교교회, 더나눔하우스에1,000달러 기탁
뉴하트선교교회(담임목사 정민철)가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에 후원금 1,000달러를 기탁하고 한인 노숙인 셸터 운영기금에 힘을 보탰다. 유주종 뉴하트선교교회 장로(오른쪽)…
[2022-01-07]뉴욕주 코로나 중환자 35%→10% 급감
뉴욕주가 오미크론 확산으로 코로나19 확진자 기록을 연일 갈아치우며 병원 입원자도 늘고 있지만 중증 환자 비율은 눈에 띄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월스트릿저널(WSJ)에 …
[2022-01-07]‘코로나 검사없는 격리해제’ 지침 논란
연방보건당국이 코로나19 무증상 환자의 격리기간을 단축한 데 이어 격리해제 요건으로 검사를 의무화하지 않은 지침을 유지하기로 한 것을 놓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미국의사협회(A…
[2022-01-07]백악관 ‘추가 경기부양금’ 검토
미 전역에서 코로나19의 새 변이 오미크론 확산으로 보건 시스템이 비상에 걸리자 백악관은 코로나19 경기부양금 추가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젠 사키 백악관 대…
[2022-01-07]
“민주주의 공격 용납않을 것”
조 바이든(사진) 대통령은 연방의회 폭동 1주년을 맞은 6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폭력 사태의 책임자로 규정, 강력히 규탄했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폭동사태 당시 폭도들이 …
[2022-01-07]미국서도 ‘플루로나’ 첫 확인
미국에서도 코로나19와 독감에 동시에 감염되는 플루로나(Flurona)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됐다.캘리포니아 LA카운티의 코로나 검사 당국은 지난 5일 10대 청소년 1명의 플루로…
[2022-01-07]
재외선거 등록마감 D-1
제20대 한국대선 재외선거인 등록 마감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한인 유권자들의 등록 참여를 위해 막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재외선관위에 따…
[2022-01-07]뉴욕일원 최대 6인치 ‘폭설 주의보’
뉴욕시 일원에 최대 6인치의 폭설이 예고돼 주의가 요구된다.국립기상대(NWS)는 6일 오후 10시부터 7일 정오까지 뉴욕시와 북부 뉴저지, 커네티컷 지역에 ‘겨울날씨 주의보’(W…
[2022-01-07]
중간선거‘담대한 도전’한인정치인들
한인들의 정계 진출이 늘어나며 한인사회의 정치적 입지가 굳건해진 가운데 주요 한인 정치인들이 오는 2022년 중간선거(11월 8일)에 나선다. 앤디 김, 영 김, 미셸 박, 메릴…
[2022-01-06]
미 의약제도 변화 등 다룬 ‘Pharmaceutical …
이봉도 박사가 저서 ‘Pharmaceutical Care 40’을 출간했다. 책은 지난 40여년간의 미국 의약품 분야 개발경향과 발전과정, 미국 의약제도와 변화 등에 대해 다루고…
[2022-01-06]‘제12회 경운장학회 영어 웅변대회’ 참가자 모집
경기여고 뉴욕지구 동창회 경운장학회가 ‘제12회 경운장학회 영어 웅변대회’ 참가자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차세대 학생들이 한국의 역사, 문화, 인물들에 대해 배우고 발표할 수…
[2022-01-06]
“목덜미 점 보고 알아챘다” NHL 매니저 생명 구한 한…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경기를 관람하던 한인 의사 지망생이 하키 팀 관계자의 생명을 구한 사연이 전해져 화제다. 한인 어머니와 루마니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나디아 포포비…
[2022-01-06]
더나눔하우스, 연말 30여곳서 4만여 달러 후원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는 지난 연말기간 뉴욕일원 한인단체와 교회, 개인 등 30여곳으로부터 총 4만 3,780달러의 후원금과 각종 식재료 등을 후원받았다고 5일 밝혔다.…
[2022-01-06]뉴욕·뉴저지 빙판길 교통사고·인명피해 잇따라
5일 오전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내린 얼음비로 도로가 빙판길로 변하면서 수백 건의 교통사고와 인명 피해가 잇따랐다.웨체스터카운티 경찰은 5일 오전 6시30분께 크로스카운티파크웨이…
[2022-01-06]
샌드라 황 시의원 공식업무 시작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이 3일 플러싱 지역구에 사무실(135-27 38th Ave, Suite388)의 문을 열고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사무실에 방문하길 원하는 한인은 전화(…
[2022-01-06]
재외선거 등록 이틀 남았다
▶ 한인마트 등서 순회접수…인터넷·이메일 등록 가능제20대 한국 대통령선거 참여를 위한 재외 유권자 등록이 8일 마감된다.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재외선거인 등록 …
[2022-01-06]7번 전철 익스프레스 운행 중단
퀸즈 플러싱과 맨하탄을 잇는 7번 전철의 익스프레스 운행이 중단됐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4일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증가 여파에 따른 전철 운행 인력 재조정 관…
[2022-01-06]뉴저지 연방하원 선거구 재조정 반대 소송
뉴저지 공화당이 지난달 확정된 뉴저지 연방하원 선거구 재조정 결과를 뒤집기 위한 소송을 주 대법원에 제기했다.뉴저지 공화당은 지난달 30일 주대법원에 “최근 확정된 뉴저지 연방하…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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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납세자들에게 최대 400달러의 세금 환급(Tax Rebate)이 진행된다.부부 공동신고의 경우 최대 400달러, 개인은 최대 200달…
내달부터 시행되는 MD 새 법안들
대법원, 트럼프의 ‘국제원조예산 40억 달러 동결’ 허용
연방 대법원은 2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가 앞서 승인한 40억 달러(약 5조6천400억원) 규모 국제원조예산 집행을 보류하는 것을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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