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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 뉴저지 최대 한인밀집학군
포트리 학군이 뉴저지 최대 한인 밀집 학군으로 자리매김했다. 반면 한때 최대 한인 밀집 학군으로 꼽힌 팰리세이즈팍은 한인 학생수가 급감하면서 히스패닉 밀집 학군으로 변모했다.본보…
[2022-04-08]무료 재정관리 정보제공 웹사이트 출범
뉴저지주가 주민들에게 무료로 재정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를 출범시켰다.필 머피 주지사는 6일 뉴저지에 거주하는 성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NJ FinLit’ …
[2022-04-08]
아시안 입학차별 소송 적극연대 당부
“하버드대의 아시안 입학차별 소송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주세요” 하버드 대학을 상대로 아시안 입학차별 소송을 제기한 ‘스튜던트포페어 어드미션스’(SFFA)의 에드워드 블럼 회장…
[2022-04-08]뉴욕시 전기차 인프라 구축
뉴욕시가 대대적인 전기차 충전소 설치와 전기차 도입 등을 통해 전기차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뉴욕시교통국에 따르면 오는 2030년까지 뉴욕시 전역에 레벨2(AC 240V) 충전…
[2022-04-08]지방세 공제한도 확대되나
백악관이 지방세(SALT) 공제한도 확대 방안이 연방정부 예산안에 포함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6일 브라이언 디즈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연방의회가 …
[2022-04-08]
약국서 무료 코로나 검사키트 제공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가 또 다른 감염 증가에 불을 붙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전국 메디케어 가입자들은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코로나 검사키트(사진·로이터)를 무료로…
[2022-04-08]
미 최초 흑인 여성대법관 탄생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여성 대법관이 탄생했다.연방 상원은 7일 본회의에서 커탄지 브라운 잭슨(사진·로이터)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준안을 찬성 53표, 반대 47표로 가결했다…
[2022-04-08]
“주6일 우편배달 시행” 바이든, 우정국 개선법안 서명
조 바이든 대통령이 우편 배달 서비스 개선을 골자로 한 우정국(USPS) 개혁 법안에 서명했다.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하면서 발효된 이번 법안은 우편 서비스 강화 및 우정국 재정건전…
[2022-04-08]
뉴욕주 역대최대 예산안 전격 합의
▶ ‘보석개혁법’ 판사 재량권 확대·차일드케어 지원예산 증액캐시 호쿨 뉴욕주지사와 주의회가 7일 2,200억 달러 규모의 2022~2023회계연도 뉴욕주정부 예산안에 전격 합의했…
[2022-04-08]KCC한인동포회관, 간호사 봉사자 모집
KCC한인동포회관이 주중에 근무 가능한 간호사 봉사자를 모집한다. 회관은 미국 간호사 자격증 소지자 중 뉴저지 커뮤니티에서 주중 하루나 이틀 이상 봉사가 가능한 자를 찾고 있다.…
[2022-04-07]
‘동화로 배우는 한국어’21일 온라인 수업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조윤증)은 오는 21일 오후 1시 뉴욕공립도서관과 공동주최로 2022년도 ‘동화로 배우는 한국어’의 4월 프로그램으로 봄과 곤충을 주제로 한 온라인 수업을 개…
[2022-04-07]
화사한 봄 맞아 전시회 잇따라
▶ 모임, 8일까지 6인 회원 작가전화사한 봄을 맞아 한인 작가들의 전시회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이달에 열리는 대규모 아트 페어인 뉴욕 아트 엑스포(ARTEXPO NY)에 한…
[2022-04-07]뉴욕주 4월‘성폭행 근절의 달’
뉴욕주정부는 4월을 ‘성폭행 근절의 달’로 선언하고 5일 캠페인에 돌입했다. ‘대화를 시작하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캠페인은 뉴욕주보건국, 뉴욕주가정폭력예방사무소 등이 협력해 …
[2022-04-07]“섬에서 숙식하며 창작 활동 펼치세요”
미 전국 예술가들 가운데 6명에게 거버너스 아일랜드에서 무료로 한 달 숙박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거버너스 아일랜드 야영지를 운영하고 있는 ‘콜렉티브 리트릿’사는 ‘NYC …
[2022-04-07]
민권센터 등 한인단체 시의원선구 재조정 요구
아시안아메리칸정치력신장연맹(APA VOICE)은 5일 뉴욕시청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시안 인구를 반영한 시의원 선거구 재조정을 요구했다. 이날 회견에는 민권센터와 뉴욕한…
[2022-04-07]MTA 지하철, 메트로노스 직원 절반 직장내 성희롱 예방교…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직원 가운데 수천 명이 직장내 성희롱 예방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MTA 감찰실이 6일 공개한 감찰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MTA산…
[2022-04-07]브롱스아파트 6층서 추락 4세 남아 기적 생존
브롱스 아파트 6층에서 떨어진 4세 남자아이가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2시45분께 브롱스 모트헤이븐 이스트 143스트릿 인근 뉴…
[2022-04-07]이민자 급감이 인력난 가중시켰다
수년간 이민자 유입이 급감하면서 미국내 인력 부족 현상을 가중시킨 것으로 나타났다.월스트릿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부터 수년간 연간 100만명 정도의…
[2022-04-07]양키스 홈 개막전 우천으로 8일로 연기
2022년도 미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스의 홈 개막전이 8일로 연기됐다. MLB는 당초 7일 오후 1시5분으로 예정됐었던 뉴욕 양키스의 정규시즌 홈 개막전이 우천으로 인해 8…
[2022-04-07]
주택 2곳 침입 성추행·절도범 수배
용의자(사진)퀸즈 프레시메도우의 주택 2곳을 침입해 성추행과 절도 행각을 저지른 남성이 수배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용의자(사진)는 지난달 29일 오후 4시께 프레시메…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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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납세자들에게 최대 400달러의 세금 환급(Tax Rebate)이 진행된다.부부 공동신고의 경우 최대 400달러, 개인은 최대 200달…
내달부터 시행되는 MD 새 법안들
대법원, 트럼프의 ‘국제원조예산 40억 달러 동결’ 허용
연방 대법원은 2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가 앞서 승인한 40억 달러(약 5조6천400억원) 규모 국제원조예산 집행을 보류하는 것을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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