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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제10회 역사문화체험 캠프’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가 지난 20일 퀸즈 플러싱 소재 프라미스교회에서 개최한 제10회 역사문화체험 캠프가 성황리에 열렸다. ‘박물관 구경 갈래?’를 주제로 3년 만에 대면 행…
[2022-08-25]
코로나로 기대수명 3년 줄었다
뉴욕과 뉴저지 주민들의 기대 수명(life expectancy)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이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23일 발표한 2020년 …
[2022-08-25]지난주 총 2만5,000여건 교통티켓 발부
뉴욕주경찰이 지난 한 주 동안 실시한 ‘과속차량 인식 주간’(Speed Awareness Week) 기간 동안 2만5,000여건의 티켓을 발부했다. 주경찰은 지난 14~21일 뉴…
[2022-08-25]뉴저지 교사 부족 심화
뉴저지 학교의 교사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방교육부에 따르면 2022~2023학년도를 앞두고 뉴저지주 K~12학년을 대상으로 한 수학, 과학, 외국어(Wor…
[2022-08-25]북한 여행금지 1년 더 연장
연방정부가 자국민의 북한 여행금지 조치를 1년 더 연장했다.24일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국무부는 연방관보를 통해 미국인의 북한 여행금지 조치를 2023년 8월31일까…
[2022-08-25]10년전 철로 떼밀려 사망 한기석씨 유족 MTA로부터 75…
지난 2012년 맨하탄 Q전철 49가역 승강장에서 흑인 남성에 떼밀려 철로에 떨어 진 후 열차에 치여 사망한 고 한기석(당시 58세)씨 유가족이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로부터…
[2022-08-25]모더나·화이자, 하위변이 백신 긴급사용 신청
제약업체 화이자와 모더나가 코로나19 오미크론 하위변이 BA.4와 BA.5를 겨냥한 맞춤형 백신의 미국 내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했다.모더나는 23일 BA.4와 BA.5를 겨냥한 …
[2022-08-25]
뉴욕시 주택소유주 60% 최대 150달러 재산세 환급
뉴욕시 주택 소유주들은 빠르면 이달 말부터 최대 150달러의 재산세 환급을 받게 된다. 에릭 아담스 시장이 24일 서명한 조례안에 따르면 뉴욕시내 주택, 콘도, 코압 소유주 가운…
[2022-08-25]
대학 학자금 부채 최대 2만달러 탕감
▶ ‘펠 그랜트’ 받은 경우엔 2만달러까지 채무 면제▶ 대출금 상환유예 연말까지 연장…총 4,300만명 혜택조 바이든 행정부가 대학 학자금 부채를 1인당 최대 2만 달러까지 탕감…
[2022-08-25]KCS 공공보건부, 무료 유방암 검진 행사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가 오는 28일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KCS 커뮤니티센터에서 무료 유방암 검진 행사를 실시한다.행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30분까…
[2022-08-24]
폴 김 팰팍 시의원, 뉴저지한인상록회에 1,000달러 후원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장 본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폴 김 팰팍 시의원이 20일 열린 뉴저지한인상록회 주최 시니어 건강 페스티발을 찾아 1,000달러를 후원하고 한인 노인들과…
[2022-08-24]
뉴저지한인상록회, 창립32주년 기념 시니어 건강 페스티발
뉴저지한인상록회(회장 차영자)가 창립 32주년 기념 시니어 건강 페스티발을 20일 레오니아 오버펙공원에서 열었다.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500여 명…
[2022-08-24]
단단한 조직력 앞세워 우승 다짐 - 뉴욕실버FC축구단(시니…
뉴욕실버FC축구단(회장 황명철)은 단단한 조직력을 앞세워 다시 한 번 우승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올해 개최되는 ‘제32회 봉황대기 축구대회’에 출격한다.지난 2010년 3월 뉴…
[2022-08-24]
갈고 닦은 실력·조직력 시험 기회 - 149FC축구단(청년…
봉황대기 축구대회에 첫 출전하는 149FC축구단(회장 최학룡)은 지난 2014년에 창단 돼 퀸즈 플러싱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팀이다. 축구단은 첫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서 좋은…
[2022-08-24]뉴욕시 보행자·자전거 이용자 위한‘그린웨이’확장
뉴욕시는 보행자 및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그린웨이’(Greenway) 확장을 위한 연방지원금 725만달러를 수령했다고 22일 밝혔다.뉴욕시는 이번 지원금으로 퀸즈 중부지역과 브…
[2022-08-24]
기호용 마리화나 소매상 면허 신청 접수 뉴욕시, 마리화나 …
뉴욕시가 내달 시작되는 기호용 마리화나 소매상 면허 신청 접수에서 마리화나 전과자들을 우선 지원키로 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과 케빈 김 뉴욕시 스몰비즈니스서비스국장은 22일 …
[2022-08-24]
전패밀리장학회, 뉴욕상춘회에 1,000달러 후원
전패밀리장학회(회장 전명국)는 20일 뉴욕상춘회(회장 홍명희)에 후원금 1,000달러를 기탁했다. 이날 플러싱 갈라 아트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 전명국(오른쪽 두번째부터) 회장과 …
[2022-08-24]이공계 석·박사 영주권 확대되나
미국의 반도체 산업에 2,800억 달러를 투자하는 내용의 반도체육성법(CHIPS법)이 연방의회를 통과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으로 법제화된 가운데, 이 법의 추진 과정에서 거론…
[2022-08-24]미 젊은층 마리화나 사용 33년만에 최고치
미국의 젊은 성인층의 마리화나(대마초)와 환각제 사용이 지난해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국립보건원(NIH)은 22일 미국 내 18∼30세 성인의 지난해 마리화나 사용…
[2022-08-24]
김선엽 전 미주상공총연회장 별세
김선엽(사진) 전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이 23일 별세했다. 향년 67세. 수개월 전부터 지병 치료를 받아온 김 전 회장은 22일 갑작스런 심장질환으로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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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국적 연령 40세로 내리면 12조 경제효과”
재외동포 93% “신청 의향”한국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40세로 하향하면 최대 12조원의 경제 효과가 창출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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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납세자들에게 최대 400달러의 세금 환급(Tax Rebate)이 진행된다.부부 공동신고의 경우 최대 400달러, 개인은 최대 200달…
내달부터 시행되는 MD 새 법안들
대법원, 트럼프의 ‘국제원조예산 40억 달러 동결’ 허용
연방 대법원은 2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가 앞서 승인한 40억 달러(약 5조6천400억원) 규모 국제원조예산 집행을 보류하는 것을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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