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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공립도서관 맨하탄 53스트릿 분관 ‘한국의 날’ 행…
뉴욕시 공립도서관 맨하탄 53스트릿 분관은 오는 14일 정오 한국의 날 행사를 연다. 한국의 날 행사에는 민화 웍샵(오전 11시~오후 1시), 바람떡 만들기 웍샵(오후 2시~4시…
[2024-09-09]
뉴욕총영사, 간호협회 임원들과 만찬 간담회
김의환 뉴욕총영사는 지난 5일 대뉴욕한인간호협회 박현숙 회장, 조명숙 이사장 등과 뉴욕총영사 관저에서 만찬 간담회를 갖고, 한인 동포들의 안전과 건강 관련 현안 및 협업 방안에 …
[2024-09-09]
입양 한인 강수창씨“더 늦기 전에 친가족 찾고 싶어요”
“나이 들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친부모를 만나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입양 한인 에릭 레이네어트(한국명 강수창·39) 씨는 5일 아동권리보장원 입양인지원…
[2024-09-09]
“민주당 예비선거 중국 공산당 개입 있었다”
오는 11월5일 본선거에서 7선에 도전하는 론 김(40선거구·사진) 뉴욕주하원의원이 지난 6월 치러졌던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중국 공산당과 연계된 단체가 자신을 축출하고 의석을 빼…
[2024-09-09]
버지니아 한인 여고생 교통사고 가해자에 4년형
지난 2022년 6월 버지니아 옥턴고 앞에서 한인 여고생의 목숨을 앗아간 교통사고 가해자에 최종 4년형의 선고가 내려졌다사고 차량 운전자는 지난 4월 유죄평결을 받았으며 지난 …
[2024-09-09]
미국서 동물접촉 확인 안된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첫 보고
미국에서 처음으로 감염된 동물과 접촉한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조류 인플루엔자(AI)의 인체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고 로이터, AFP 통신이 7일 보도했다.이날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
[2024-09-09]
한인 마약중독 사망 2년째 연 100명선
한인 A씨는 고등학생 아들의 마약문제로 남편과 매일 밤 언성을 높이고 있다. A군의 마약중독을 적극적으로 치료하길 원하는 A씨와 달리 남편은 남부끄럽다는 이유로 쉬쉬하며 숨기기에…
[2024-09-09]
애틀란타 고교 총격 직전 경고 있었다
조지아주 고등학교에서 4명을 살해하고 9명을 다치게 한 14세 총격범 모친이 아들의 범행 직전 학교에 경고했던 것으로 드러났다.7일 워싱턴포스트(WP)와 뉴욕타임스(NYT)에 따…
[2024-09-09]
뉴욕시 공립교 휴대폰 사용 금지 내년부터
뉴욕시 공립학교에서 휴대폰 사용 금지가 올해가 아닌 내년 가을학기부터 시행이 검토되고 있다.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6일 언론 인터뷰에서 “뉴욕시 전역의 공립학교 내 휴대폰 사용금…
[2024-09-09]
“빅토리아 이 목숨 앗아간 공권력 횡포 단죄하라”
“빅토리아 이씨의 부당한 죽음을 야기한 공권력의 횡포를 단죄해야 합니다.”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문제로 도움이 절실했던 빅토리아 이씨가 경찰의 무분별한 총격에 의해 숨진 비극…
[2024-09-09]
FBI 뉴욕시 최고위직 4명 자택 급습
연방수사국(FBI)이 지난 4일 뉴욕시 에릭 아담스 행정부의 최고위직 4명 자택을 급습해 수색영장을 집행했다.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FBI 수사관들은 이날 시나 라이트 뉴욕시 …
[2024-09-07]
해리스, 8월 선거자금 모금액 트럼프의 3배 압도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8월에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3배 가까이 많은 돈을 모금하면서 ‘대선 실탄’인 선거 자금에서의 우위를 이어가고 있…
[2024-09-07]
미 교사들 76% “교내 휴대폰 사용 규제해야”
뉴욕을 비롯한 미 전국의 교사들은 교내 휴대폰 사용을 보다 엄격하게 규제해야 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스터디닷컴’(Study.com)이 뉴욕 등 전국의 중·고등학교 …
[2024-09-07]
조지아 총격범 아버지 살인 혐의 기소
조지아주 수사 당국이 지난 4일 애틀랜타 인근의 한 고등학교에서 4명을 살해한 14세 총격범의 아버지를 과실치사 및 2급 살인, 아동 학대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5일 밝혔다.로…
[2024-09-07]
뉴욕 젊은이들 정치 관심도 낮다
45세 이상 77% 비해 크게낮아올들어 미 전국적으로 대선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뉴욕주 젊은이들은 투표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진단됐다.비영리단체 ‘더 시…
[2024-09-07]
바이든 차남, ‘탈세 혐의’ 유죄 전면 인정
조 바이든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이 5일 탈세 혐의 재판에서 자신의 혐의 전부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이날 헌터의 유죄 인정에 따라 법원은 배심원 평결 절차 없이 미 대선 이…
[2024-09-07]
트럼프, 대선 전 형사처벌 리스크 해소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성추문 입막음돈 지급 의혹’ 관련 형사 재판의 형량 선고가 대선(11월5일) 이후로 미뤄졌다.AP통신에 따르면 이번 재판을 담당한 맨하탄 형사법원의 후…
[2024-09-07]
NYC 페리 요금 9일부터 4.50달러로 인상
NYC 페리 요금이 또 인상된다.뉴욕시경제개발공사에 따르면 NYC 페리의 1회 탑승 요금은 9일부터 기존 4달러에서 4달러50센트로 오른다. 또 10회 탑승권은 27달러50센트에…
[2024-09-07]
뉴욕시 공원화장실 67% 위생·안전 ‘불량’
9%는 낮시간에 문 잠겨있어뉴욕시 공원에 설치된 공중화장실 3개 가운데 2개는 안전과 위생 문제가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의회가 5…
[2024-09-07]
3기 CDC 내셔널 당뇨예방 교육과정 참가자 모집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뉴저지 3기 CDC 내셔널 당뇨예방 교육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KCS 뉴저지 팰팍 사무실에서 오는 12일 개강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16주 과정으로 매주…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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