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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사회일반

우리어덜트데이케어 윷놀이
우리어덜트데이케어(대표 존하)는 20일 설맞이 행사를 열었다. 이날 회원 160여명은 윷놀이도 하고 떡국을 먹으면서 설 명절을 즐겼다.
[2023-01-23]
존 호건 버겐카운티 클럭, 노아 데이케어 방문
존 호건 뉴저지 버겐카운티 클럭이 20일 설을 맞아 메이우드에 있는 노아 데이케어센터를 방문해 한인 노인들과 교류했다. 이날 호건 클럭은 새해를 다 함께 축하하게 돼 기쁘다며 한…
[2023-01-23]
한국 전통문화 알리는 행사로 자리매김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공립 도서관이 20일 설 행사를 열었다.한국과 중국 등 아시안 전통 문화를 알리는 이날 행사에는 팰팍 지역 주민들은 물론, 이주희 뉴욕한국교육원장 등도 함께했…
[2023-01-23]
한국 전통문화 만끽하며 즐거운 설맞이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은 21일 한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한인 및 타민족 가정들을 초청해 한국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설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쇼미유어하트재단과 공동 주최한 이날…
[2023-01-23]
T모빌 3,700만명 고객 정보 유출
대형 이동통신회사인 T-모빌이 해킹을 당해 대규모 고객정보가 유출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T-모빌사는 20일 최근 네트워크 해킹 피해로 3,700만명에 달하는 고객들의 정보가 …
[2023-01-23]
뉴욕시 역대 최장 ‘눈 가뭄’ 코앞
겨울이 시작된 지 두달이 다 돼가도록 뉴욕시에 제대로 된 눈 한번 볼 수 없은 역대급 ‘눈가뭄’이 이어지고 있다. 잠시 눈이 흩날리는 경우가 전혀 없지는 않았지만 대부분 바닥에 …
[2023-01-23]
이승만 기념사업회 뉴욕지회 신년축복 감사예배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뉴욕지회(회장 남태현 장로)는 20일 퀸즈 플러싱 소재 프라미스교회에서 신년축복 감사예배를 열었다. 지회는 올해 첫 행사로 감사예배를 드리고 올 한 …
[2023-01-23]
LA인근서 음력설 행사 뒤 총기난사⋯최소 10명 사망
▶경찰, 용의자 타고 달아난 차량서 시신 발견LA인근 소도시에서 수천명이 참여한 음력설 행사 후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나 2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댄스클럽서 반자동 총기 난…
[2023-01-23]
한인 남성, 70대 모친 돌로 때려 중상
남부 뉴저지에서 한인 남성 로렌스 김(43)씨가 모친을 돌로 폭행해 중상을 입힌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과 검찰은 김씨에게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조사하고 있다. 뉴저지 이브샴 경…
[2023-01-21]
모더나,“RSV 백신개발 60세 이상 성인 예방률 84%”
미 제약사 모더나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을 개발해 6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한 결과, 83.7%의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
[2023-01-21]
합법 마리화나 판매점 내주 맨하탄에 또 오픈
뉴욕주내 두 번째 합법 기호용 대마초(마리화나) 판매점이 내주 맨하탄에 문을 열고 본격 영업에 들어간다.캐시 호쿨 주지사는 19일 뉴욕주 허가를 받은 대마초 판매점 ‘Smacke…
[2023-01-21]
“뉴욕시 망명 신청 이민자 수용 계속돼야”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의 망명 신청 이민자 수용 포기선언에 뉴욕시 이민옹호 단체와 줄리 원 시의원을 비롯한 정치인들이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 아담스 시장은 지난 15일 텍사…
[2023-01-21]
`설날’ 연방 공휴일 지정 재추진
설날(Lunar New Year)을 연방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이 재추진된다.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은 20일 아시안 최대 명절인 설날을 연방 공휴일로 제정하고 이를 기념하기위한…
[2023-01-21]
NJ 21세 미만 운전면허 취득 강화
뉴저지에서 21세 미만이 운전면허를 취득하려면 최소 50시간 이상 도로주행 연수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탄력을 받고 있다.19일 열린 주하원 지역발전위원회는 21세 미만 운전면허 취…
[2023-01-21]
뉴저지도 김치의 날 제정한다
뉴저지에서도 김치의 날 제정이 가시화되고 있다.19일 주하원 농산물 및 식품안전위원회는 엘렌 박 주하원의원이 상정한 뉴저지 김치의 날 제정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매년 11월 …
[2023-01-21]
뉴욕시‘테이크 아웃’음식 플라스틱 용기사용 금지
업소·배달원· 앱 기반 딜리버리단속 적발시 최대 250달러 벌금내년 7월까지 계도기간뉴욕시의회가 음식물 ‘테이크 아웃’(takeout)이나 배달 시 플라스틱 재질의 포크나 스푼 …
[2023-01-21]
‘이젠 폐기된’ 낙태허용 판결 50년 바이든, 의회에 입…
20일 연방대법원 앞에서 열린 낙태반대 시위 조 바이든 대통령은 20일 연방 차원에서 여성의 낙태권을 인정했던 ‘로 대 웨이드’ 판결 50주년을 이틀 앞두고 이 결정을 뒤엎은 …
[2023-01-21]
SNS 플랫폼 콘텐츠 책임 강화될까
연방대법, 심리 개시여부 논의소셜미디어(SNS) 이용자가 올린 게시물에 대해 운영사 측이 어느 정도까지 검열권을 행사하고 책임을 져야 할지에 대한 연방대법원의 판단이 나올 예정이…
[2023-01-21]
`트럼프 대항마’ 디샌티스, 우파에 손짓
공화당내 대선 경쟁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항마로 떠오른 론 디샌티스(사진) 플로리다 주지사가 인종차별 등 이슈에 관해 정치적인 색깔을 강하게 드러내고 있다.디샌티스가 …
[2023-01-21]
“11일 항공대란 원인은 직원의 파일 삭제 실수”
지난 11일 미국 전역의 항공기 이착륙을 중단시킨 ‘항공대란’은 연방항공청(FAA) 직원이 ‘무심코 파일을 삭제’하면서 컴퓨터 시스템이 오류를 일으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로…
[202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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