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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사회일반

불법 이동식 마리화나 판매업소 운영 일당 체포
퀸즈 아스토리아에서 트럭을 이용한 이동식 마리화나 판매업소를 불법으로 운영하던 3명이 체포됐다. 퀸즈검찰은 4일 아스토리아 33스트릿과 30애비뉴 인근에서 트럭을 몰고 다니며 ‘…
[2023-05-06]
“국제 마약사범 특별신고기간 5~7월”
한국 경찰청이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5월1일~7월31일까지 국제마약사범 특별 신고기간을 운영한다.신고 대상은 ▶한국 국적자가 연루된 국제 마약 생산과 유통조직 ▶한국으로 마약류를 …
[2023-05-06]
MTA, 실시간 운행 정보 알람서비스 재개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중단됐던 트위터를 통한 실시간 운행 정보 알람 서비스를 4일부터 재개했다. MTA는 지난달 27일 트위터에서 실시간 운행 정보 알람서비스를 제공하기…
[2023-05-06]
팰팍 행정관, 경찰서 간섭 중단하라
로렌조 행정관 배제 조치 등시장·시의원들 즉각 행동 나서야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경찰서에 대한 정치권의 지나친 개입 문제와 혼란상을 파헤친 버겐카운티 검찰청 감사 보고서가 공개돼 …
[2023-05-06]
머피 뉴저지주지사 뉴욕총영사 관저서 만찬
김의환 뉴욕총영사는 4일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 부부를 뉴욕총영사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열었다. 뉴저지주지사가 뉴욕총영사 관저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김 총영사는 이날 “최…
[2023-05-06]
알재단 ‘아시안 유산의 달’ 기념 그룹전
비영리 한인 예술 지원 단체 알재단(대표 이숙녀)이 5월 ‘아시안 유산의 달’을 맞아 오는 6~20일까지 맨하탄 알재단 갤러리에서 그룹전을 연다.‘Dear D,’(디어 디, :욕…
[2023-05-05]
김의환 뉴욕총영사, NYPD 국장 만나 한인사회 안전 당부
김의환(가운데) 뉴욕총영사는 4일 킨챈트 스월 뉴욕시 경찰(NYPD) 국장을 만나 한인 사회 안전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김 총영사는 또한 NYPD 내 한인 경관들의 요…
[2023-05-05]
뉴욕 한인 작가 ‘단비가 가장 좋아하는 날’ 출간
뉴욕 거주 한인 1.5세 작가 안나 김이 어린이날을 맞아 한인 아동 ‘단비’를 주인공으로 한 영어 동화책 ‘단비가 가장 좋아하는 날’(Danbi’s Favorite Day)을 출…
[2023-05-05]
뉴욕가정상담소, AAPI 가족 야유회
뉴욕가정상담소(소장 이지혜)가 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퀸즈 키세나 코리도어팍에서 제3회 AAPI 가족 야유회를 개최한다. 뉴욕시경(NYPD) 대민담당 부서와 공동 주…
[2023-05-05]
재외동포 취업 범위 넓어진다
한국내 재외동포들의 취업 범위가 넓어진다.한국 법무부는 인력 부족 산업과 인구 감소 지역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재외동포 취업 범위를 확대하는 ‘재외동포(F-4) 자격의 취업 활동…
[2023-05-05]
뉴욕한인수산인협 곽호수 이사장, 21희망재단에 후원금
곽호수 뉴욕한인수산인협회 이사장은 지난 2일 퀸즈 플러싱 소재 21희망재단 사무실을 방문, 1,000달러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날 곽호수(왼쪽 2번째부터) 이사장이 변종덕 21…
[2023-05-05]
한인 이용잦은 종합병원 안전도 개선 시급
한인들이 다수 이용하는 뉴욕 일원 종합병원들의 안전도가 소폭 향상되긴 했으나 여전히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단체 ‘립프로그 그룹’(Leapfrog group)이 3일…
[2023-05-05]
찰스 윤 측 ‘정상화위원회’ 공식출범
뉴욕한인회 전직회장 4명이 주축이 된 정상화위원회(이하 ‘정상위’)가 4일 뉴욕한인회관에서 출정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지난 1일 전직회장 8명과 각계 인사 20여명으로 구성된…
[2023-05-05]
“교통흐름 방해 차량 신고하세요”
뉴욕시가 도심 내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해 승하차 전용 구간인 ‘로딩존’(Loading Zone) 확대에 나선 가운데 시민들을 대상으로 로딩 존 신설 민원 웹사이트를 개설했다. 뉴…
[2023-05-05]
“정치개입이 팰팍 경찰서에 막대한 피해”
“정치권의 지속적인 개입이 팰팍 경찰서에 막대한 해를 끼쳤다.”뉴저지 버겐카운티 검찰청이 팰팍 경찰서에 대한 정치권의 부적절한 개입을 적시한 감사 보고서를 내놓아 파문이 일고 있…
[2023-05-05]
‘맨하탄 교통혼잡세 반대’ 한인사회 지지 당부
조시 갓하이머(민주)가 맨하탄 교통혼잡세, 지방세 공제한도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뉴저지 한인사회와 의견을 나눴다.북부 뉴저지 한인 밀집 지역들이 대거 포함된 연방하원 뉴저지 5선…
[2023-05-05]
500만달러 상당 가짜 옥시코돈 · 펜타닐 압수
뉴욕에서 ‘좀비 마약’으로 불리는 펜타닐의 유통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마약단속국(DEA)이 브롱스에서 500만달러 상당의 가짜 옥시코돈과 펜타닐을 압수했다. DEA는 지난달…
[2023-05-05]
졸업생 중간연봉 탑⋯ 뉴욕-올바니약대, 뉴저지-프린스턴대
뉴욕 공·사립대학 가운데 졸업 후 연봉이 가장 높은 대학은 올바니 약대로 조사됐다. 뉴저지에서는 프린스턴대가 졸업 후 중간연봉이 가장 높은 대학으로 나타났다.연방교육부가 최근 업…
[2023-05-05]
쥐 잡으려다 길거리 주차공간 사라진다
뉴욕시가 쥐 퇴치를 위해 길거리에 쓰레기 컨테이너를 배치하는 유럽식 방식 시행을 추진하고 나서면서 주차난 우려가 일고 있다. 뉴욕시위생국이 3일 발표한 ‘쓰레기의 미래’(The …
[2023-05-05]
F 전철서 고성 흑인 정신질환자 백인 헤드록에 사망
지난 3일 맨하탄 브로드웨이-라파예트역에서 한 시위자가 헤드록을 걸어 흑인 남성 조던 닐리를 사망케하고 풀려난 백인 남성의 처벌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뉴욕시…
[20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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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화 전 성결대 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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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램펠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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