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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사회일반

맨하탄 교통혼잡세 막판 제동 움직임
맨하탄 교통혼잡세 도입을 막기 위한 뉴저지 정치인들의 막판 반대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다. 로버트 메넨데즈 연방상원의원은 15일 맨하탄 교통혼잡세 도입을 제동걸기 위한 ‘뉴저지 교…
[2023-05-16]
뉴멕시코서 또 총격
뉴멕시코주 북서부 도시 파밍턴에서 15일 오전 총격이 벌어져 최소 3명이 희생되고 경찰관 2명 등 다수의 부상자가 나왔다. 뉴멕시코주 파밍턴 경찰은 이날 페이스북에 “경찰이 이날…
[2023-05-16]
“뉴욕시 교도관에 도전하세요”
뉴욕시 교정국이 한인 교도관을 모집하고 있다. 교도관 모집 홍보차 12일 본보를 방문한 허우석(사진) 교도관은 다양한 혜택과 안정적인 근무 환경이 보장되는 교도관에 많은 한인들이…
[2023-05-16]
가상화폐 범죄와의 전쟁 한인여성이 이끈다
한인이 연방 정부의 가상화폐 범죄와의 전쟁을 이끌고 있다.15일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연방 법무부 국가 가상화폐 단속국(NCET)의 최은영(사진) 국장은 가상…
[2023-05-16]
이규성·캐시디 서 일반부 남녀 단식 우승
13일 퀸즈 플러싱 소재 USTA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뉴욕한인테니스협회와 한국일보가 공동주최한 ‘2023 한국일보배 뉴욕한인테니스대회 및 뉴욕미주체전 대표 2차 선발전’ 참가 …
[2023-05-16]
뉴욕한인회장 선거 ‘정상위 주도’ 새 국면
▶선관위, 진강·김광석·최원철 등 3명 등록서류 수령 둘로 나뉘어 진행되던 제38대 뉴욕한인회장선거가 뉴욕한인회 정상화위원회의 선거관리위원회가 실시하는 하나의 선거로 치러지게 됐…
[2023-05-16]
이화여고 대뉴욕지구 동창회 2023년 연례만찬
이화여고 대뉴욕지구 동창회(회장 이화인)는 지난 8일 뉴저지 티넥 소재 메리어트 앳 글렌포인트에서 2023년 연례만찬을 열었다.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열린 이번 행사에는 동문 …
[2023-05-15]
장수상에 이인칠 할머니·김시혁 할아버지
한미충효회(회장 임형빈)가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효자·효부·효행상 시상식’의 각 부문별 수상자가 선정됐다.12일 충효회가 발표한 제20회 효자·효부…
[2023-05-15]
“늑장대처 · 근무태만” NYPD 제소
맨하탄 차이나타운에서 집안까지 뒤쫓아 온 노숙자에게 40차례 이상 칼에 찔려 피살된 크리스티나 유나 이씨의 가족이 경찰의 늑장대처 등을 이유로 뉴욕시경(NYPD)을 제소했다.데일…
[2023-05-15]
뉴욕한인회 정상위, 통합 제안 사실상 거부
뉴욕한인회 정상화위원회(위원장 찰스 윤·이하 정상위)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변종덕·이하 비대위)의 통합 제안을 사실상 거부했다. 찰스 윤 정상위위원장은 12일 뉴욕한인회관에서 …
[2023-05-15]
“경북 예천의 명품 농특산품 만나보세요”
“경북 예천의 명품 농특산품을 H마트를 통해 미국 소비자들에게 전합니다.”H마트와 경상북도 예천군은 13일 뉴저지 H마트 릿지필드매장에서 예천군 농특산품 판촉전 개막식을 갖고 본…
[2023-05-15]
‘한복의 날’ 이끈 AAYC 연방상원 표창
한국이 아닌 외국에서 최초로 ‘한복의 날’ 제정을 성사시킨 뉴저지 한인 청소년 단체가 연방상원 외교위원장으로부터 ‘올해의 청소년상’을 받았다.밥 메넨데스 연방상원 외교위원장은 1…
[2023-05-15]
“팰팍 경찰서 정치권 부당개입 중단하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주민들이 팰팍 경찰서에 대한 정치권의 부당 개입 중단과 시정을 촉구하는 집회를 연다.14일 팰팍 시민단체인 ‘팀 팰팍’은 “오는 20일 오후 4시부터 팰팍 타…
[2023-05-15]
영김 연방하원의원 재선 축하모임
미주한인 최초의 여성 연방하원의원(캘리포니아 39지구)인 영김 의원의 재선 축하모임이 13일 롱아일랜드 소재 한상기 TKC 대표 자택에서 열렸다. 김기철 전 민주평통 미주부의장과…
[2023-05-15]
뉴저지 크리스토퍼 신군 대통령 장학생으로 선정
뉴저지 체리힐 이스트 고등학교 12학년 크리스토퍼 신(사진)군이 대통령 장학생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연방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신군은 지난 10일 제59회 대통령 장학생으로 …
[2023-05-15]
디폴트 대비 수정헌법 14조 발동 압박
내달 1일 디폴트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조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간 부채한도 협상이 돌파구를 찾지 못하면서 민주당 일각에서 부채를 계속해서 발행할 수 있는 ‘수정헌법 14조’ 발동…
[2023-05-15]
“즉각 추방 폐지 후 불법입국 50% 감소”
미국 정부가 불법 입국자를 즉각 추방하는 ‘42호 정책’(타이틀 42)을 종료한 이후 남부 국경을 통한 입국 시도가 절반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연방국…
[2023-05-15]
필라 시장 선거 한인 맞대결 성사되나
미국 5대 대도시로 꼽히는 필라델피아에서 한인 시장 탄생에 청신호가 켜졌다. 17일 치러지는 필라델피아 시장 예비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막판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예비…
[2023-05-15]
`불법입국 즉시추방’ 종료 국경 대혼란
연방정부의 ‘불법입국 즉시추방’ 정책이 종료된 12일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 몰려든 중남미 이민자들 미국 내 불법 입국자를 즉시 국경 밖으로 추방할 수 있도록 한 정책이 12일 종…
[2023-05-13]
무료 코로나 진단키트 배부·백신접종 지속
뉴욕시립병원이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 종료 후에도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배부와 백신 접종을 무료 실시한다고 밝혔다. 병원은 11일자로 종료된 연방정부의 코로나19 공중보건…
[202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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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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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화 전 성결대 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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