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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사회일반

화난 표정으로 피고석에 앉은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2일 뉴욕주 맨하탄법원에서 시작된 자신과 자신의 회사와 관련된 사기대출 의혹 민사재판에 직접 출석해 “부패한 뉴욕주검찰총장에 의한 마녀사냥”이라고 주장…
[2023-10-03]
해병대 모임 일심회, 월례회
해병대 모임 일심회(회장 박순병)는 25일 퀸즈 플러싱 우리동네 반찬가게에서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회원들은 최근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북동부지회 회장으로 공식 취임한 배광수 회원…
[2023-10-02]
폴김·전춘희 부부,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에 1,000달러 …
폴 김 롱아일랜드 음대 교수와 전춘희 음악천사재단 상임이사 부부가 28일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에 1,000달러를 후원했다. 이들 부부는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이뤄지는 사랑의 터키…
[2023-10-02]
이승만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미주총회·뉴욕지회, 제9회 후…
이승만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미주총회(총회장 김남수 목사)와 뉴욕지회(회장 남태현 장로)가 공동주최한 제9회 후원골프대회가 지난 20일 브롱스 펠햄베이 스플릿락 골프장에서 열렸다.…
[2023-10-02]
아시안 법조인 대변·인재 양성에 힘쏟아
뉴저지 아시아태평양계 변호사 협회(APALA-NJ)가 제24회 연례 기금모금 만찬을 열었다.지난달 28일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한인 최초 뉴저지 연방법원 판사인…
[2023-10-02]
트럼프 민사재판 오늘 시작 항소법원, 연기요청 기각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은행을 상대로 보유자산 가치를 부풀리는 사기 행각을 벌였는지에 대한 민사재판이 예정대로 시작된다. 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뉴욕주 항소법원은 지난…
[2023-10-02]
아담스 시장 폭우 ‘늑장대응’ 논란
뉴욕시가 지난 29일 시내 곳곳을 물바다로 만든 집중 폭우에 늑장 대응했다는 지적이 일면서 에릭 아담스 시장에게 비난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8시30분 돌…
[2023-10-02]
뉴저지 가스요금↓ 휘발유세↑
뉴저지 가스 요금이 소폭 인하된다.버겐카운티 등 북부 뉴저지지역에 가스를 공급하는 PSE&G는 10월1일부터 가정용 가스 요금을 평균 4% 내린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오는 1…
[2023-10-02]
한인 4명 살해 총격범 ‘두뇌발달 미숙’ 주장
한인 4명을 포함해 8명을 숨지게 한 애틀랜타 총격범이 사형 선고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두뇌 발달 미숙’을 주장했다.WSB-TV는 1일 총격 용의자 로버트 애런 롱(22)의 …
[2023-10-02]
10대가 노인보다 온라인사기 더 당한다
10대들은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가장 잘 다룰 줄 아는 연령대로 인식되지만 10대들이 오히려 노인들보다 온라인 사기 피해 비율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소셜 켓피쉬’(Soci…
[2023-10-02]
신한 아메리카 2,500만달러 벌금형
신한은행 아메리카가 자금세탁 방지 규정 미흡 등을 이유로 연방 및 뉴욕주 은행감독당국으로부터 대규모 벌금형을 받았다.연방예금보험공사(FDIC)와 재무부산하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
[2023-10-02]
연방정부 ‘셧다운’ 일단 피했다
연방정부가 일단 셧다운 사태를 모면했다. 연방상·하원은 내년도 예산처리 마감일이었던 30일 오후 막판 45일간의 임시 예산안을 잇따라 의결했다.이에 따라 연방정부 셧다운(공무원 …
[2023-10-02]
“흑인이 무슨 테니스를” 뉴욕 한인 디자이너 피소
팝스타 비욘세와 마돈나를 고객으로 둔 것으로 알려진 뉴욕의 유명 한인 디자이너가 자신이 해고한 직원에게 고소를 당했다.뉴욕포스트는 1일 디자이너 유지니스 김에게 해고당한 브리지트…
[2023-10-02]
연방학자금융자 상환 납부 재개
연방정부 학자금 융자 상환액 납부가 10월1일부터 재개됐다. 3년 넘게 중단됐던 납부가 시작되면서 대출자들의 부담이 커진 가운데 이를 노린 사기 행각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2023-10-02]
뉴저지 가스 요금 10월부터 4% 인하
뉴저지 가스 요금이 다음달부터 4% 인하된다.28일 버겐카운티 등 북부 뉴저지 등지에 가스를 공급하는 PSE&G는 10월1일부터 가정용 가스 요금을 평균 4%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2023-09-30]
시간당 3인치 폭우…뉴욕시 곳곳 물난리
29일 오전에 내린 폭우로 도로가 잠긴 맨하탄 FDR 드라이브 다운타운 방면 도로에서 뉴욕시경(NYPD) 고속도로 순찰대원의 안내에 따라 차량들이 이동하고 있다. 뉴욕시에 29…
[2023-09-30]
연방학자금융자 상환액 납부 10월부터 재개
연방정부 학자금 융자 상환액 납부가 10월1일부터 재개된다. 3년 넘게 중단됐던 납부가 시작되면서 대출자들의 부담이 커진 가운데 이를 노린 사기 행각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2023-09-30]
뉴저지 휘발유세 소폭 인상
뉴저지 휘발유세가 10월1일부터 0.9센트 오른 갤런당 42.3센트로 조정된다.주 재무국에 따르면 10월1일부터 뉴저지 휘발유세는 현재 갤런당 41.4센트에서 42.3센트로 0.…
[2023-09-30]
하원의장 주도 임시예산안 부결…‘셧다운’ 초읽기
연방의회가 29일에도 예산안 난국을 타개할 방법을 찾지 못하면서 연방정부가 업무를 중단하는 ‘셧다운’ 사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셧다운을 피하려면 의회가 내년도 회계연도가 시작하는…
[2023-09-30]
뉴욕시 앱 음식배달원 최저시급 18달러 시행
뉴욕시가 도입을 예고했던 온라인 앱 음식배달원 대상 최저임금 제도가 예정대로 시행된다.28일 월스트릿저널(WSJ) 보도 등에 따르면 뉴욕주 지방법원의 니콜라스 모인 판사는 우버이…
[202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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