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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사회일반

패밀리터치, 제23회 연례 기금모금 만찬
뉴저지 한인 비영리 가정상담·교육기관 패밀리터치가 내달 10일 제23회 연례 기금모금 만찬을 연다.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열리는 만찬은 그간 패밀…
[2024-09-30]
한인 민권운동 다룬 다큐 ‘프리 철수 리’ 미 방송 최고 …
미국 내 한인 민권운동에 큰 획을 그은 1970년대 이철수씨 구명운동을 다룬 다큐멘터리 ‘프리 철수 리’(Free Cholsoo Lee·이철수에게 자유를)가 미 방송계 최고 권위…
[2024-09-30]
미주한미경찰자문위·충남교육청 연수단 버겐카운티 폴리스 아…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렬)는 최근 한종수 충남교육청 장학관의 인솔 하에 뉴욕을 방문한 연수단 22명과 함께 뉴저지 버겐카운티 폴리스 아카데미를 방문했다. 앤소니 큐레턴…
[2024-09-30]
“건강한 한인사회 만들어 가도록 노력”
한인 정신건강을 위한 비영리단체인 에스더하재단이 26일 퀸즈 플러싱 코리아빌리지 디모스연회장에서 제10회 기금모금 연례만찬을 열고 지난 10년간 재단이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는 …
[2024-09-30]
뉴저지, 내일부터 전기차 판매세 부과
뉴저지에서도 10월부터 전기차 구입시 판매세가 부과된다.뉴저지주정부에 따르면 10월1일부터 뉴저지에서 전기차 구입시 3.3%의 판매세가 부과된다. 아울러 내년 7월1일부터는 전기…
[2024-09-30]
유승준, 한국행 비자 신청 또 거부됐다
병역의무 기피로 22년 동안 한국 입국이 금지된 가수 유승준(사진)이 또다시 비자 발급이 거부됐다. 유승준은 28일 자신의 법률대리인인 류정선 변호사 명의의 입장문을 SNS에 올…
[2024-09-30]
궂은 날씨 속 한민족 고유명절 즐겼다
뉴저지한인회가 주최한 ‘2024년 추석맞이 대잔치’가 뉴저지 릿지필드 뉴오버펙 공원에서 펼쳐졌다.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개최된 이번 행사는 궂은 날씨로 방문객수는 예년 수…
[2024-09-30]
“배심원 불출석 벌금내라”사기 기승
연방 거래위원회(FTC)가 배심원 재판 불출석 등의 이유로 금품을 요구하는 스캠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FTC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마치 셰리…
[2024-09-30]
“불법이민자 추방(트럼프)” vs “인도적 이민시스템 필요…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지난 27일 이민과 국경안보 문제를 놓고 첨예한 입장 차이를 재확인했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대선 경합주인 미시간…
[2024-09-30]
‘교통혼잡세 시행 요구’ 소송 계속 진행한다
뉴욕주법원이 지난 6월 맨해탄 교통혼잡세 시행을 무기한 보류한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의 결정에 이의를 제기한 소송을 기각해달라는 주지사 측의 요청을 불허했다. 뉴욕주 맨하탄 지법의…
[2024-09-30]
‘쥐약 대신 피임약 살포’ 쥐떼 퇴치 나선다
도심에 넘쳐나는 쥐 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뉴욕시의회가 쥐에게 피임약을 살포해 개체체 증가를 막는 시범 계획을 27일 통과시켰다.이번 조례안에 따르면 뉴욕시는 앞으로 수개월 내…
[2024-09-30]
초대형 허리케인‘헐린’강타…최소 66명 사망
초대형 허리케인이 ‘헐린’이 남동부 지역을 강타하면서 최소 66명이 사망하고 460여만 가구가 정정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미국립허리케인센터(NHC)에 따르면 사우스캐롤라이나주…
[2024-09-30]
일본 총리에 ‘한일 역사인식 비둘기파’ 이시바
한일 역사문제에서 비교적 온건한 목소리를 내온 이시바 시게루(67) 전 자민당 간사장이 차기 일본 총리로 결정됐다.일본 집권 자민당은 27일 오후(현지 시간) 도쿄 당 본부에서 …
[2024-09-28]
바이든, 3D 프린터 불법총기 단속 행정명령 서명
조 바이든 대통령이 26일 백악관에서 3D 프린터 불법 총기 단속을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행정명령은 3D로 출력한 부품 등을 조립해 만든 불법 총기류 단속을 전담한 연방 테…
[2024-09-28]
애완동물 교통사고 처벌 강화
애완동물 교통사고 처벌 강화 법안이 뉴욕주의회에 상정됐다.앤드류 고나르데스(민주) 주상원의원과 토니 시몬(민주) 주하원의원이 최근 주 상하양원에 각각 발의한 법안(S.9915/A…
[2024-09-28]
현역 시장 첫 형사기소된 아담스 시장 법정서 뇌물 등 혐의…
27일 혐의를 전면 부인한 에릭 아담스 시장. 주지사에 ‘해임권’ …해임도 가능현역 시장으로 첫 형사 기소된 에릭 아담스(64) 뉴욕시장이 27일 법정에 출두해 튀르키예 관계자…
[2024-09-28]
뉴욕한인변호사협회 10월1일 무료 전화법률상담
뉴욕한인변호사협회가 내달 1일 무료 전화 법률상담을 실시한다.뉴욕한인봉사센터(KCS), KCC 한인동포회관, 뉴욕한인회 등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상담은 이날 오후 4시부터 8시…
[2024-09-28]
해리스, 경합주 6곳서 앞서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핵심 경합주인 펜실베니아에서 오차범위 밖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이기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또 나왔다.블룸버그…
[2024-09-28]
주차시비 끝에 70대에 야구방망이 휘두른 50대 기소
퀸즈 포레스트힐에서 도로변 주차 문제로 언쟁을 벌이던 50대 남성이 70대 남성에게 야구 방망이로 휘둘러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5일…
[2024-09-28]
뉴욕시, 올해 가장 인기 여행지 ‘1위’
뉴욕시가 미국 내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 꼽혔다.글로벌 여행 예약 사이트 ‘북리트릿닷컴’(BookRetreats.com)이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시가 올해 방문하기 …
[202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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