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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사회일반

플러싱 카지노 건립 반대 목소리 커진다
퀸즈 플러싱에 추진 중인 카지노 건립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제시카 라모스 뉴욕주상원의원이 지난 27일 퀸즈 코로나 엘름코 레크리에이션센터에서 개최한 2차 ‘플러싱 카…
[2023-11-29]
‘제31회 대한민국서예전람회’ 입상자 시상식
미주한인서화협회(회장 성정민)는 27일 퀸즈 리틀넥 협회서실에서 ‘제31회 대한민국서예전람회’ 입상자 시상식을 열었다. 협회는 이날 대회 입상자인 성정민, 김인성, 송교식 회원을…
[2023-11-29]
뉴욕시 ‘성차별 폭력 피해 조례’ 주목
뉴욕주가 시행해 온 ‘성인 생존자 보호법(Adult Survivors Act)’가 종료된 가운데 공소시효가 끝난 성차별 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뉴욕시 ‘성차별 폭력 피해보호 조례’…
[2023-11-29]
한국 사후면세점 세금환급 한도 2배↑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사후면세점에서 받을 수 있는 즉시환급 한도가 상향 조정된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2023-11-29]
미국인 40%‘집 나가기 겁난다’
범죄에 대한 치안 불안이 위험 수위로 나타났다. 미국인들의 신변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약 30년래 최고, 미국 사회에서 범죄의 심각성에 대한 우려가 약 20년래 최고 수준이라는 …
[2023-11-29]
시력검사 제출 안한 운전면허 정지
뉴욕주차량국(DMV)은 내달 1일부로 시력검사 결과를 제출하지 않은 운전자들의 운전면허증은 일제히 정지된다고 28일 밝혔다. DMV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차량국이 문을 열…
[2023-11-29]
카터 전 대통령 부인 장례식 엄수…29일 안장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부인 로절린 여사의 장례식이 28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에모리대내 교회에서 엄수됐다. 조 바이든 대통령, 빌 클린턴 전 대통령,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2023-11-29]
31대 뉴저지한인회장 아드리안 이 당선 확정
31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아드리안 이(한국이름 이대우, 사진) 후보 당선이 확정됐다.뉴저지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이 후보가 제출한 모든 등록 서류를 검토하고 27일 후보자…
[2023-11-29]
‘취업비자 갱신’ 한국 안가도 된다
▶ 조건 충족시 비자인터뷰 면제 내년에도 유지앞으로 미국에서 취업비자를 받아 일하는 외국인들은 비자를 갱신하기 위해 본국의 미국대사관을 방문하지도 않아도 된다. 줄리 스터프트 연…
[2023-11-29]
크리스마스 장식 만들기 행사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내달 1일 오후 2~4시 아시안 증오범죄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한 크리스마스 장식 만들기 행사를 연다. 이날 KCS는 범죄 피해자들이 연말을 맞이해 크리…
[2023-11-28]
10년간 세계 6대 마라톤 완주 90세 한인, 내년엔 남극…
80대로 마라톤에 입문해 10년간 세계 6대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한 90세 한인이 내년 초 남극에서 열리는 마라톤에 도전장을 던져 주목받고 있다. 주인공은 시카고에서 살고 있는 …
[2023-11-28]
민권센터, 주님의식탁교회 방문 추수감사절 음식 제공
민권센터는 지난 24일 한인 노숙인 쉼터를 운영하고 있는 주님의 식탁교회(대표 이종선 목사)를 방문해 추수감사절 음식을 제공하는 등 연말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플러싱 빈곤 퇴치…
[2023-11-28]
뉴욕시문학회 월례회, 윤영범 시인 시 강의·회원 시 발표
[뉴욕시문학회 제공]뉴욕시문학회(회장 윤영범)는 25일 퀸즈 플러싱 소재 사무실에서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윤영범 시인의 시 강의 및 회원 자작 시 발표와 시평으로 친목을 다졌다…
[2023-11-28]
KCS·본스타트레이닝센터, 독거 노인 30명 초청 식사 대…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24일 본스타트레이닝센터(원장 홍한나)와 함께 지난 24일 맨하탄 할렘에 위치한 본스타트레이닝센터 건물에서 지역 독거 노인 30명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
[2023-11-28]
노던밸리 교사 연봉 뉴저지 1위
뉴저지 한인 밀집 학군 가운데 노던밸리리저널 고등학교 학군의 교사 중간연봉이 11만7,410달러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학군은 뉴저지 전체에서도 교사 중간연봉이 가장 …
[2023-11-28]
산토스 의원 자리(연방하원 뉴욕주 3선거구)노리는 후보자 …
허위 경력과 돈세탁, 공금 절도, 사기 혐의로 기소된 조지 산토스 연방하원의원(뉴욕주 3선거구)에 대한 연방의회의 세 번째 제명 투표가 이번 주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산토스 의원…
[2023-11-28]
청소년 캠프·경기장에 AED(자동심장충격기) 작동자 배치해…
뉴욕주가 모든 청소년 캠프 및 스포츠 경기장에 ‘자동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AED) 사용 가능자 배치를 의무화했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지난 24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3-11-28]
제시 유 교수의 ‘뉴욕 팝 & 재즈 나잇’ 콘서트 성황
제시 유(유진웅) 교수의 ‘뉴욕 팝 & 재즈 나잇’ 콘서트가 26일 퀸즈 플러싱 코리아빌리지 내 케이크 하우스 윈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일보 후원으로 열린 이날 공연에서 유 …
[2023-11-28]
멕시코산 캔털롭 먹고 2명 사망
멕시코산 캔털롭 멜론을 먹고 2명이 사망하는 등 식중독 환자가 속출해 연방 보건당국이 주의보를 발령했다.25일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최근 시중에 유통된 캔털롭 멜…
[2023-11-28]
렌트·구직시 키·체중 이유로 차별 못한다
앞으로 뉴욕시에서 주택 렌트 또는 일자리를 찾거나 공공시설을 이용할 때 개인의 체중과 키를 이유로 차별을 가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뉴욕시에서 지난 5월 제정된 ‘체중과 키에 따…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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