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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사회일반

고물가에 뉴욕서 밀려나는 서민층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도시를 탈출하던 뉴욕시 부유층은 이주를 멈췄지만 저소득층은 높아진 생활비 탓에 여전히 도시 바깥으로 밀려 나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5일 뉴욕타임스 보도와…
[2023-12-06]
패스트레인 스마트폰 결제 시스템 시범운영
뉴욕뉴저지항만청은 5일부터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패스트레인(path train) 요금을 크레딧카드 및 스마트폰 터치 등으로 결제할 수 있는 ‘TAPP‘시스템 시범 운영을 시작됐다…
[2023-12-06]
이번 주말 뉴욕시 ‘산타콘 축제’ LIRR · 메트로노스 …
메트로폴리탄공사(MTA)가 이번 주말 뉴욕시에서 열리는 산타콘(Santacon) 축제를 앞두고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와 메트로노스(Metro-North)의 주류 반입을 전면…
[2023-12-06]
워싱턴DC 인근 주택 폭발… 한인 용의자 사망
워싱턴 DC 인근 버지니아주 알링턴 카운티 주택가의 한복판에서 지난 4일 오후 폭발사건이 발생해 50대 한인남성이 현장에서 사망했다.앤디 펜 알링턴 카운티 경찰서장은 5일 기자회…
[2023-12-06]
뉴욕주 저소득층 학자금 무상보조 ‘TAP’수혜자격 확대 추…
뉴욕주정부가 제공하는 저소득 및 중산층 학생 대상 대학 학자금 무상 보조금 ‘TAP’ 수혜자격 확대가 추진돼 주목된다. 뉴욕주하원 고등교육위원회에 따르면 팻 파이 위원장과 양당 …
[2023-12-06]
퀸즈 윌렛포인츠에 프로축구장 들어선다
▶ 2,500유닛 서민 아파트·대규모 주상복합단지도 조성퀸즈 윌렛포인츠 정크장 부지에 추진돼 온 2만5,000석 규모의 ‘뉴욕시티 FC’(NewYork City FC 이하 NYC…
[2023-12-06]
용산중고교 뉴욕동문 송년의 밤
대뉴욕지구용산중·고등학교동문회는 오는 12월9일 오후 6시 뉴저지 포트리에 있는 허드슨 매너(구 포트리 풍림)에서 뉴욕동문 송년의 밤을 개최한다. 이날 송년의 밤은 총회와 장학금…
[2023-12-05]
KCS 무료 금연상담 프로그램 운영
KCS 무료 금연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KCS는 “흡연자들의 금연을 통해 편안한 호흡, 미각 및 후각 기능의 향상, 질 좋은 수면, 건강한 치아, 호흡기 문제의 감소 및…
[2023-12-05]
뉴욕 윈드 오케스트라 제11회 정기연주회
뉴욕일원의 정상급 관악기 및 타악기 연주자들로 구성된 전문 관악합주단 뉴욕 윈드 오케스트라(지휘자 김하나)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첫 연주회를 오는 9일 오후 7시30분 퀸즈보…
[2023-12-05]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회 NYPD에 치안강화 협조당부
제임스 최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회 수석 부회장은 지난 1일 퀸즈 칠성가든 식당에서 뉴욕시경(NYPD) 도망자 집행 단속반 관계자들을 만나 한인 커뮤니티의 치안 강화에 대한 협조를 …
[2023-12-05]
이노비 ‘할러데이 베네핏 나잇’
이노비는 지난 1일 맨하탄 리버사이드교회에서 기금모금행사인‘할러데이 베네핏 나잇’을 개최했다. 이날 교회 9층에 마련된 라운지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천수 뉴욕한국문화원장의 축사와 …
[2023-12-05]
할렘고교 한국어반 학생들 LG 전자 미주본사 사옥 방문
데모크라시 프렙 할렘고교 한국어반과 할렘 프렙 고교 한국어반 학생 40명은 지난 2일 뉴저지 잉글우드 소재 LG 전자 미주본사 사옥을 방문했다. 이날 학생들은 LG 과학관에서 인…
[2023-12-05]
뉴욕한인축구협회 신임회장 선거체제 돌입
뉴욕한인축구협회(회장 김양기)는 최근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본격 선거체제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선관위원장에는 김대창 전 회장이 선임됐으며, 선관위원에는 운영주, 윤용…
[2023-12-05]
옥스퍼드 올해의 단어 사람 홀리는 매력‘리즈(rizz)’
영국 옥스퍼드 영어사전(OED)이 ‘올해의 단어’로 사람의 마음을 잡아끄는 매력을 뜻하는 신조어 ‘리즈(rizz)’를 선정했다.올해 영미권의 Z세대(1997∼ 2012년 사이에 …
[2023-12-05]
브롱스 ‘하트 아일랜드’ 무료 개장
브롱스의 ‘하트 아일랜드’(Hart Island)가 일반인들을 상대로 무료 개장에 들어갔다.뉴욕시공원국은 지난달 초부터 지난 40여년 동안 무연고자 매장지로 사용되어오던 하트 아…
[2023-12-05]
6년 내 미 대학 졸업률 62%
미 대학 6년 내 졸업률이 62%에 그치고 있다. 대학생 3분의 1이 재정 부담 등을 이유로 학업을 포기하고 있는 것. 지난 1일 전미학생클리어링센터(NSC)가 발표한 자료에 따…
[2023-12-05]
‘제명’ 산토스 의석 톰 수오지 재탈환하나
허위 경력과 돈세탁, 공금 절도, 사기 등 무려 23개 혐의로 기소된 조지 산토스 연방하원의원(뉴욕주 3선거구)이 지난 1일 연방의회에서 불명예 제명돼 의원직을 상실한 가운데 내…
[2023-12-05]
뉴욕주, 추수감사절 연휴 178명 음주운전 체포
지난 추수감사절 연휴기간 뉴욕주경찰이 실시한 음주운전(DWI) 단속으로 178명이 체포됐다.주경찰은 지난달 22~26일 닷새간 뉴욕시 포함, 주 전역의 로컬 및 도속도로에서 동시…
[2023-12-05]
사랑의터키한미재단, 팰팍 히스패닉 주민에 생필품 나눔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이 3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히스패닉 주민들에게 40인분의 식사와 각종 생필품을 나눴다. 이날 재단은 팰팍에서 중남미 이민자들을 위한 사역을 하고 있는 월드…
[2023-12-05]
뉴저지 한인밀집타운 빈집털이 기승
연말이 되면서 북부 뉴저지 한인 밀집 지역에서 빈집털이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뉴저지 버겐카운티의 각 타운 경찰서들에 따르면 지난달 추수감사절 연휴부터 글렌록, 새들브룩, 페어론…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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