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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사회일반

뉴욕·뉴저지 잇는 교량·터널 통행료 인상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교량과 터널의 통행료가 7일부터 또 오른다.뉴욕뉴저지항만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조지워싱턴브리지와 링컨터널, 홀랜드 터널 등 뉴욕·뉴저지항만청이 관할하는 다리와…
[2024-01-06]
잉글우드클립스 박명근 시장 취임
3일 잉글우드클립스 타운의회 신년회의에서 박명근(왼쪽 두 번째) 시장이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박명근 뉴저지 잉글우드클립스 신임 시장이 취임식을 갖고 시장으로서 본격 행보에 나섰…
[2024-01-06]
뉴저지 공문서 한국어 제공 의무화 탄력
9일 주의회 회기 종료 전 통과시 입법뉴저지주 정부기관들의 주요 문서와 양식을 한국어 등으로 제공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탄력을 받고 있다.뉴저지주하원 세출위원회는 지난 4일 주정부…
[2024-01-06]
햄버거·이유식 등서 플라스틱 화학물질
컨슈머리포트는 뉴욕주 등 미국내 수퍼마켓과 햄버거 체인점에서 판매되는 식품 및 패스트푸드 85개를 조사한 결과, 총 84개에서 플라스틱의 가소재로 쓰이는 화학물질인 프탈레이트가 …
[2024-01-06]
한국 관광객 멕시코 입국 간편해졌다…자동입국심사 개시
멕시코를 단기 방문하는 한국 전자여권 소지자의 멕시코 입국 절차가 간편해졌다.5일 주멕시코한국대사관과 멕시코 관광부 등에 따르면 멕시코 이민청은 자국민과 미국·캐나다 등 일부 국…
[2024-01-06]
뉴욕시, 제설작업 임시직원 채용
뉴욕시가 제설작업 직원을 임시 채용한다.뉴욕시위생국은 “뉴욕시 5개 보로의 인도, 광장, 거리 등의 제설작업에 참여할 임시 작업자가 필요하고 며칠 동안 지속적으로 제설작업에 참여…
[2024-01-06]
한국국적 포기 뉴욕 한인2세 3년 연속 증가
미 공직 선출 등 불이익 피해 늘어선천적 복수국적자녀 앞다퉈 이탈신고 한국 국적을 포기하는 뉴욕 일원의 한인 2세 젊은이들이 3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총영사관이 5…
[2024-01-06]
B형 간염 무료 검진 실시 KCS 커뮤니티센터, 19일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가 오는 19일 오전 8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KCS 커뮤니티센터에서 B형 간염 검진을 무료로 실시한다.KCS는 B형 간염의 경우 정기 검…
[2024-01-05]
8인 작가 그룹전‘아주 좋은 곳 레오니아’전시회
최근 레오니아에 들어선 한인 화랑, 에피소드 갤러리(Gallery Episode)는 새해를 맞아 6~16일까지 뉴저지 지역 작가 8인을 초청한 그룹전 ‘아주 좋은 곳 레오니아…
[2024-01-05]
약사보조사 자격증 취득 오픈 클래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있는 토탈문화센터는 2~4월까지 3개월간 약사보조사 자격증(Pharmacy Technician Certificarion) 취득을 위한 강좌를 진행하기 앞서 …
[2024-01-05]
빅애플, 신년 모임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3일 퀸즈 플러싱 산수갑산2 식당에서 신년 모임을 가졌다. 이날 뉴욕 지역 회원 70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며 친목을 다졌다.
[2024-01-05]
“청소년 사역에 보탬 되길…”
아뮈제 앙상블(단장 한윤미)이 4일 본보를 방문해 뉴욕한인청소년센터에 후원금 5,800달러를 기탁했다.이번 후원금은 아뮈제 앙상블이 지난달 10일 한국일보 후원으로 개최한 ‘이웃…
[2024-01-05]
‘석달만에 인터뷰’ 시민권 수속 확 빨라졌다
트럼프 행정부 당시부터 적체되기 시작해 팬데믹을 거치며 평균 1년 넘게 걸리던 시민권 수속이 최근들어 크게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케이스마다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시민권 신청서…
[2024-01-05]
퀸즈 한인밀집지역 범죄율 감소
지난달 퀸즈 전체의 범죄율은 증가했지만 한인밀집지역의 범죄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경(NYPD)의 2024년 첫 범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4일부터 31일…
[2024-01-05]
퀸즈보로청, 커뮤니티보드 위원 모집
퀸즈보로청이 커뮤니티보드(Community Board) 위원을 모집하고 있다지원접수는 웹사이트(www.queensbp.org/community-boards)에서 할 수 있으며, …
[2024-01-05]
초인종 눌러 90대노인 나오자 폭행후 금품 훔쳐
퀸즈 오클랜드가든의 한 주택에 거주하는 90대 노인을 폭행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아시안 남성(사진)이 공개 수배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3일 오전 10…
[2024-01-05]
팰팍 정치권, 한인이 ‘메인스트림’ 됐다
뉴저지 최대 한인 밀집 타운인 팰리세이즈팍 정치권이 한인 중심으로 변모했다. 전체 시의원 6석 중 5석을 한인 정치인들이 맡으면서 확고한 주류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팰리세이즈팍의…
[2024-01-05]
“한인사회 과거·현재·미래 조명”
▶ 김영덕 박사·리처드 박 등에 올해의 한인상 수여뉴욕한인회가 주최하는 창립 64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121주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 행사가 오는 13일 오후 6시30분 맨하…
[2024-01-05]
아담스 뉴욕시의회 의장 재선출
아드리엔 아담스(사진) 뉴욕시의회 의장이 3일 시의회 의장직에 재선출됐다. 이에 따라 아담스 의장은 향후 2년간 더 시의회를 이끌게 됐다. 아담스 의장은 “오랜 난제들을 해결하기…
[2024-01-05]
뉴욕주 40시간 유급 출산전 휴가 신설 추진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가 올 한해 산모 및 유아 사망 감소 정책을 추진한다. 내주 신년연설을 앞두고 있는 호쿨 주지사는 4일 “현재 뉴욕주 유급가족휴가(PFL) 프로그램에 40시간…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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