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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사회일반

아동 음란물 제작 한인 징역 16년 ‘철퇴’
40대 한인 남성이 미성년자 성적 학대 및 아동 음란물 제작 혐의로 유죄가 인정된 후 징역 16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미네소타 연방법원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센터빌 거주 한인 레이…
[2025-01-21]
돌아온 트럼프, 47대 대통령 취임
4년만에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 대통령직에 복귀한 도널트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우선주의 시대 2.0’을 선포했다.2017년부터 4년간 제45대 대통령으로 재임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2025-01-21]
김묘선류 전통춤 특강
[포스터]뉴저지 김묘선춤 사랑방은 20~22일까지 한국 전통춤의 계승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는 국가무형유산 승무 전승교육사 김묘선 명인의 이매방류 전통춤 특강 무료 워크샵을 개최한…
[2025-01-21]
“키워주신 어머니 찾고 싶어요”
한인 입양인 출신의 메리 클라인(52·사진)씨가 자신을 키워준 양모를 애타게 찾고 있다.메리씨가 찾고 있는 사람은 메리씨를 입양해 키워준 한인 양어머니 송 김 바틀리(Song K…
[2025-01-21]
신임이사장에 알렉스 문 변호사 선출
시민참여센터(KACE 대표 김동찬) 신임 이사장에 KACE 이사 겸 법률 태스크포스 위원인 알렉스 문 변호사가 선출됐다. 이사장의 임기는 2년이다. KACE는 10일 퀸즈 플러싱…
[2025-01-21]
틱톡, 예정대로 미국내 서비스 중단
세계적 인기를 누리는 중국계 숏폼 동영상 소셜미디어 틱톡의 미국내 서비스가 미국의 ‘금지법’ 발효 직전인 18일 밤을 기해 전면 중단됐다.그러나 20일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
[2025-01-21]
맨하탄 교통혼잡세 시행 중단 소송 재추진
뉴저지주정부가 맨하탄 교통혼잡세 시행을 중단시키기 위한 소송을 다시 제기한다.뉴저지주정부를 대리하는 랜디 마스트로 변호사는 지난 17일 연방법원 뉴저지지법에 보낸 서한에서 “맨하…
[2025-01-21]
‘북극 한파’에 실내 취임식 변경⋯ 세계 극우 지도자 대거…
▶취임 후 퍼레이드도 실내 경기장서 머스크 등 억만장자도 자리 차지“나는 기도와 기타 연설, 취임 연설을 연방의사당 로툰다홀(Rotunda Hall)에서 하라고 지시했다.” 20…
[2025-01-21]
갓하이머 연방하원의원, 지방세 공제 복원 법안 재상정 발표
조시 갓하이머 연방하원의원이 17일 뉴저지 한인 밀집 타운인 레오니아에서 회견을 열고 지방세(SALT) 공제 완전 복원을 골자로 하는 초당적 법안 재상정을 발표했다. 이날 회견에…
[2025-01-21]
뉴저지 여교사, 13세 남학생 성폭행하고 아이 출산
뉴저지의 한 초등학교 여교사가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하고 그 과정에서 임신한 아이를 낳은 사실이 알려졌다.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뉴저지주 미들타운십 초등학교 교사 로라 캐런(34)…
[2025-01-21]
뉴저지서 불체자 집중단속⋯ 33명 체포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뉴저지에서 불법체류자 집중 단속을 펼쳐 30명 이상을 검거했다.16일 ICE 뉴저지 뉴왁지부는 지난달 9일부터 13일까지 약 1주일간 집중단속…
[2025-01-21]
더 강력해진 미국 우선주의 …‘트럼프 2기’개막
더 강력한 ‘미국 우선주의’를 예고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20일 공식적인 귀환을 알린다.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1893년 이후 132년 만의 징검다리 집권과 78세 7개…
[2025-01-21]
뉴욕일원 다음주 강추위
뉴욕 일원이 다음주 내내 영하권을 밑도는 추운 날씨가 지속될 전망이다.연방기상청에 따르면 마틴루더킹데이인 20일 낮 최고기온이 화씨 25도(섭씨 영하 4도), 밤 최저기온은 화씨…
[2025-01-18]
심야 지하철에 20일부터 경찰관 배치
20일부터 뉴욕시 심야 운행 열차와 지하철역에 경찰관들이 추가 배치된다.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16일 그랜드 센트럴 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뉴욕시 지하철 범죄 예방 및 공공안전…
[2025-01-18]
트럼프 취임식, 혹한예보로 의사당 내부서 진행
당초 옥외에서 열릴 예정이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오는 20일 제47대 대통령 취임식이 혹한 예보로 인해 연방의회 의사당 내부에서 진행된다.트럼프 당선인은 17일 자신이…
[2025-01-18]
밀린 렌트 받으러온 아파트 관리인 살해
퀸즈 큐가든 힐스에서 렌트비 문제로 세입자가 아파트 관리인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8시40분께 큐가든 힐스 70애비뉴 선상에 위…
[2025-01-18]
“적색육 많이 먹으면 치매 위험·인지기능 저하”
소고기와 돼지고기 등 적색육과 그 가공식품을 많이 먹으면 치매 위험이 13% 증가하는 반면, 이를 견과류와 콩류, 생선 등으로 대체하면 치매 위험을 20% 낮출수 있다는 연구 결…
[2025-01-18]
살인범 제보했는데 현상금 못준다고?
제보자 가족,“경찰 입장 이해안돼”유감지난달 22일 뉴욕시 전철 내 승객의 몸에 불을 붙여 숨지게 한 남성을 체포하는데 단서를 제공한 제보자의 현상금 수령이 거부됐다.뉴욕시경(N…
[2025-01-18]
브롱스서 MTA 버스 추락할뻔 ‘아찔한 순간’
17일 오전 9시께 브롱스 헨리 허드슨 파크웨이 웨스트 방향 캐폭 스트릿 선상 고가도로에서 MTA BxM1 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후 간신히 멈춰, 차들이 달리는 차도로 추락…
[2025-01-18]
바이든, 임기 사흘 남기고 마약사범 2,500명 감형
조 바이든 대통령이 퇴임을 사흘 앞둔 17일 마약사범 약 2,500명을 무더기 감형해줬다.역대 미국 대통령의 사면권 행사 사례 가운데 단 하루에 단행된 것으로는 최대 규모다. 바…
[202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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