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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사회일반

플러싱 연쇄 주택절도 용의자 수배
퀸즈 플러싱 지역에서 연쇄 주택절도를 벌이고 있는 남성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달 26일 오후 7시께 퀸즈칼리지 인근의 한 주택에 뒷 …
[2024-03-16]
이노비, 브롱스 캘버리 호스피스병원서 위문 연주회
이노비는 지난 13일 브롱스 캘버리 호스피스병원에서 위문 연주회를 열었다. 이날 출연진들은 병원 환자와 보호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며 음악으로 위로하는 시…
[2024-03-16]
‘반품한 것처럼 속이고 환불’사기 기승
조직화된 사기그룹이 틱톡 등 소셜미디어(SNS)를 홍보 채널로 활용해 아마존 등 전자상거래 업체를 상대로 천문학적인 규모의 환불 사기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직화된 사기…
[2024-03-16]
공직자, 비판적 SNS팔로워 차단했다간 소송 당한다
연방대법원은 공직자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팔로워를 차단할 경우 소송을 당할 수 있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다.연방대법원은 15일 페이스북이나 엑스(X) 계정에 비…
[2024-03-16]
뉴저지한인회, 차세대 이사 10명에 대통령봉사상
뉴저지한인회(회장 이대우)가 13일 팰리세이즈팍에 있는 한인회관에서 차세대 이사 10명에게 대통령봉사상을 수여했다. 한인회는 차세대 이사를 계속 모집하고 있다. 문의 201-94…
[2024-03-16]
주말 맨하탄 일대 도로 통제
16일 세인트 패트릭스데이 퍼레이드와 17일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NYC 하프마라톤 행사로 인해 맨하탄 일대 도로의 교통이 통제된다.뉴욕시경(NYPD)은 16일 오전 11시부터 오…
[2024-03-16]
제38회 미동북부 한국어 동화구연대회
제38회 미동북부 한국어 동화구연대회가 내달 6일 오후 2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다.롱아일랜드한국학교(교장 고은자)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재미한국학…
[2024-03-15]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 3월 월례회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뉴욕지회(회장 박근실)는 13일 퀸즈 플러싱 삼원각 식당에서 3월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회원들의 근황을 나눈 가운데 향후 열릴 지회 행…
[2024-03-15]
“미주한인에 큰 기회…앤디 김, 아시안아메리칸의 오바마 될…
▶타미 머피 후보와 경쟁… 2007년 오바마 vs 힐러리 연상“앤디 김은 아시안아메리칸의 버락 오바마가 될 것입니다.”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 대표가 오는 6월4일 치…
[2024-03-15]
한국‘삶의질’ 세계 19위⋯미국 20위
유엔 산하 유엔개발계획(UNDP)이 각국 주민의 삶의 질을 평가한 ‘인간개발지수’(HDI) 순위에서 한국은 2022년 기준 0.929로 세계 19위를 차지했다.20위였던 전년도보…
[2024-03-15]
‘2024 재외동포 초청장학생’ 모집
재외동포청 산하 공공기관인 재외동포협력센터는 ‘2024년도 재외동포 초청장학생’ 100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재외동포협력센터는 재외동포사회와 모국 발전에 기여할 인재 육…
[2024-03-15]
“나는 성소수자”미국인 7.6%
자신을 성소수자(LGBTQ+)로 인식하는 미국인의 비율이 10년 전 대비 2배 이상으로 높아졌다고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13일 밝혔다.갤럽이 지난해 18세 이상 미국인 1만2,00…
[2024-03-15]
뉴저지안디옥교회 더나눔하우스에 후원금
뉴저지안디옥교회(담임목사 이상성)가 12일 더나눔하우스에 후원금 2,000달러를 기탁했다. 이날 이상성 목사(오른쪽 2번째부터)가 박성원 목사에게 쉼터 운영기금으로 사용될 후원금…
[2024-03-15]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캠페인
한인 2세들의 앞길을 가로막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을 위해 미주 한인들이 나선다.뉴욕한인회의 김광석 회장과 선천적 복수국적 문제에 10년 이상 매달려 온 전종준 변호사는 오…
[2024-03-15]
퀸즈판 하이라인 ‘퀸즈웨이’ 건설 급물살
연방정부가 최근 1억1,700만달러 지원을 공식 발표, 퀸즈판 하이라인팍인 ‘퀸즈웨이(QueensWay)’ 건설이 탄력을 받게 됐다.퀸즈웨이는 버려진 LIRR 철로 주변 구간을 …
[2024-03-15]
뉴욕시민 총기면허 신청 급증
뉴욕시민들의 총기면허 신청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경(NYPD)의 총기면허 신청 데이터에 따르면 2023년 권총이나 소총을 집에 보관할 수 있는 총기면허 신청은 1만3,…
[2024-03-15]
주님의식탁선교회 불체한인 2명 귀국 도와
주님의식탁선교회(대표 이종선 목사)는 지난 12일 선교회 쉼터에서 거주하던 서류미비 한인 2명을 한국으로 귀국시켰다. 이날 선교회는 JFK 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귀국한 H씨(맨오…
[2024-03-15]
작년 8만명 뉴욕시 떠났다
지난해 뉴욕시를 떠난 인구가 약 8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센서스국의 최근 인구 추정치에 따르면 뉴욕시 인구는 2023년 7만8.000명이 줄어 826만명이 됐다. 지난 …
[2024-03-15]
아시안 아메리칸 사법경찰 자문위 범죄 예방 세미나
아시안 아메리칸 사법경찰 자문위원회(이사장 유주태)는 12일 퀸즈성당(주임신부 김문수 앤드류)에서 범죄 예방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109경찰서 범죄담당관, 가정폭력 …
[2024-03-15]
지하철서 사탕 파는 ‘이민자 아이들’
브롱스의 한 지하철역 플랫폼.7~8세로 보이는 여자아이가 M&M·킷캣 초콜릿, 트라이던트 껌이 가득 든 바구니를 둘러메고 사람들 사이를 지나갔다.또 다른 16세 여자아이는 어느 …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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