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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사회일반

제44회 장미선의 잉글우드병원 의학세미나
제44회 장미선의 잉글우드병원 의학세미나가 27일 오전 10시 잉글우드 병원 대강당에서 열린다.‘골든타임은 생명타임-놓치면 큰일난다’를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는 장미선의 사회로 …
[2024-04-25]
뉴저지 민권센터,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티 단체 토론회 참…
뉴저지 민권센터는 지난 21일 몽클레어 대학에서 ‘아태계 뉴저지(AAPI NJ)’가 개최한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티 단체 토론회에 참여했다. 이날 모임에는 함께하는 교육(대표 김…
[2024-04-25]
재능있는 젊은 한인작가들 등용문 2024 KAFA 미술상 …
젊은 미주 한인 아티스트들의 드림 어워드 ‘2024 KAFA 미술상 공모전’ 신청마감이 이달 29일로 다가왔다. 카파미술재단(Korean Arts Foundation of Ame…
[2024-04-25]
세월호 참사 10주기…유가족들 10년 세월 담아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세월호 유족의 10년 기록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바람의 세월’이 내달 4일 오후 6시 뉴저지 버겐필드에서 무료 상영된다.‘바람의 세월’은 2014년…
[2024-04-25]
뉴욕-한국 오가며 ‘민화’ 널리 알려요
맨하탄 케이트 오 갤러리(관장 케이트 오)는 새봄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5월5일까지 한국과 뉴욕에서 활동하는 민화 작가 10인의 그룹전을 연다.참여 작가는 한국 민화작가 임수…
[2024-04-25]
이중국적의 몇 가지 이슈- 이민법 칼럼
미국은 두 나라에서 시민권을 동시에 갖는 이중국적을 인정하는 나라다. 연방 대법원은 1952년 이중국적은 미국에서 오랫동안 인정되어 온 법적 신분이라고 규정하고, 이중국적자는 두…
[2024-04-25]
저온살균우유서 조류독감 바이러스 발견
미국에서 조류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젖소가 잇따르는 가운데 연방식품의약국(FDA)은 23일 일부 저온 살균 우유 샘플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나타났다고 밝혔다.그러…
[2024-04-25]
aT, 뉴욕한인회 방문 상호 협력방안 논의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aT) 윤미정 신임 미주지역본부장이 23일 뉴욕한인회를 방문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10월5일 맨하탄에서 열리는 코리안퍼레이드를 통해 한국산 농식…
[2024-04-25]
뉴저지 법인세 대신 판매세 오르나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가 뉴저지트랜짓 재원 확충을 위해 대기업 대상 법인세 인상을 제안한 가운데 재계를 중심으로 법인세 대신 판매세(sales tax) 인상을 요구하고 나서 주목된…
[2024-04-25]
우크라 지원·틱톡 강제매각법안 발효
조 바이든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등에 대한 950억달러 규모의 안보 지원과 함께 중국계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의 미국내 사업권을 강제 매각토록 하는 법안에 24일 공식…
[2024-04-25]
한인 1.5세 존 리, 한국 우주항공청 본부장 발탁
한인 1.5세 출신의 존 리(사진) 전 미항공우주국(NASA) 본부장이 한국의 초대 우주항공청 임무본부장에 임명됐다. 성태윤 대통령 정책실장은 2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
[2024-04-25]
맨하탄 행인 대상 묻지마 폭행 용의자 체포
최근 맨하탄 미드타운 일대에서 행인들을 대상으로 묻지마 폭행을 일삼았던 용의자가 체포됐다. 뉴욕시경(NYPD)은 지난 23일 8명의 행인을 폭행한 혐의로 다쿠안 암스테드(31)를…
[2024-04-25]
뉴욕주 아·태계 예산‘역대 최대’
뉴욕주의회가 지난 21일 캐시 호쿨 주지사와 합의해 통과시킨 ‘2025회계연도 뉴욕주예산’에 아·태계(AAPI) 지원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3,070만 달러가 책정된 것으로…
[2024-04-25]
보복운전 다툼 중 칼에 찔려 부상
퀸즈에서 보복운전으로 다투던 운전자들이 맨하탄까지 주행하며 다툼을 이어가던 중 운전자 1명이 칼에 찔려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23일 오후 7…
[2024-04-25]
6월 팰팍거리축제 타운서 승인
팰리세이즈팍 상공회의소(회장 서니 한)는 22일 팰팍 시청에서 6월 거리축제 관련 팰팍 타운 의회 승인을 받았다. 팰팍 거리축제는 오는 6월6일~8일 오전 10시~오후 8시까지 …
[2024-04-25]
뉴저지주민 평생세금 98만달러 ‘최고’
뉴저지 주민이 평생동안 내는 세금이 평균 98만7,117달러로 미 전체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기술업체 ‘셀프’(Self)가 연방노동부 자료를 토대로 작성한 최신 보…
[2024-04-25]
‘허위경력 제명’ 산토스(전 연방하원의원), 돌연 출마 포…
연방의회에서 제명된 이후 재출마를 선언했던 공화당의 조지 산토스(사진) 전 연방하원의원(퀸즈·롱아일랜드 일부 3선거구)이 23일 돌연 출마 포기 입장을 밝혔다. 산토스 전 의원은…
[2024-04-25]
LIRR 무임승차 손실액 급증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의 무임 승차로 인한 손실액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따르면 2023년 한해 동안 LIRR에서 무임승차 승객에게 발급한…
[2024-04-25]
한인남성, 별거 아내 납치해 생매장 시도
별거 중인 아내를 찾아가 폭행한 후 납치해 산 속에 생매장을 시도했던 50대 한인 남성이 살인미수 등 혐의에 대해 징역 13년을 선고받았다. 극적으로 살아 돌아온 아내는 자신과 …
[2024-04-25]
뉴욕·뉴저지 연방하원의원들 교통혼잡세 저지법안 초당적 발의
뉴욕과 뉴저지주의 연방하원의원들이 맨하탄 교통혼잡세 시행을 막기 위한 법안을 초당적으로 발의했다. 특히 교통혼잡세 요금 산정과 관련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회장 청문회 소집…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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