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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사회일반

멕시코 또 버스 사고 “7명 사망”
최근 멕시코에서 장거리 이동 버스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주멕시코 한국대사관은 한국인 여행객과 교민의 버스 이용 자제를 권고했다.13일 오전 5시께 멕시코시티∼케레타로를…
[2023-08-14]
베이사이드 소재 쥬얼리샵서 20여개 훔쳐 달아나
퀸즈 베이사이드의 한 쥬얼리샵에서 20여개의 장신구를 훔쳐 달아난 용의자가 공개 수배됐다.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1일 오전 11시께 퀸즈 26애비뉴 인근 프랜…
[2023-08-14]
한인학부모협회, 백투스쿨 행사
뉴욕한인학부모협회(회장 최윤희)는 12일 퀸즈 플러싱 소재 JHS189Q 중학교에서 열린 백투스쿨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최윤희 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은 내달 7일 개학을 …
[2023-08-14]
한인 주택 · 상점 10여채 전소
지난 8일부터 하와이 마우이섬을 덮친 산불로 인한 현지 한인 및 관광객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은 상태이나 현지에서 거주하는 한인들의 경제적 피해는 상당한 것으로 전해졌다.현지 체…
[2023-08-14]
뉴욕주 치매 유병률 전국 두번째로 높아
뉴욕주가 전국에서 두번째로 알츠하이머성 치매 유병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알츠하이머협회가 지난달 17일 발표한 조사 자료에 따르면 뉴욕주는 알츠하이머 치매 유병률이 12.7%…
[2023-08-14]
건물주, 세입자에 지역구 선출직 공무원 연락처 제공해야
뉴욕시의회가 건물주를 대상으로 세입자에 지역구 선출직 공무원 연락처를 의무적으로 제공하도록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추진한다. 제니퍼 구티에레즈 뉴욕시의원은 지난 3일 뉴욕시 건물 소…
[2023-08-14]
하와이 산불 사망자 93명, 미 100년만에 최악
하와이 마우이 섬에서 발생한 산불 사망자가 12일 93명으로 불어나면서 미국에서 100여년 만에 최악의 인명피해를 낸 산불 참사로 남게 됐다.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하와이주 라…
[2023-08-14]
시카고 한인남성, 일가족 살해 후 극단선택
지난 9일 시카고 인근 크리스탈 레이크시에서 한인 남성이 총으로 일가족을 살해 후 극단 선택을 한 총기 참사가 발생, 충격을 주고 있다.일리노이주 멕헨리 카운티 검시소는 크리스탈…
[2023-08-14]
시카고 일가족 총기참사…한인 가능성
지난 9일 시카고 교외도시에서 발생한 가정내 총기참사의 피해자와 가해자가 한인 일가족일 가능성이 제기됐다.관할 검시소는 일리노이주 멕헨리 카운티 크리스탈레이크의 한 가정집에서 지…
[2023-08-12]
트럼프, 공화 대선주자 지지율 압도적 1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잇따른 사법 위기에도 불구하고 2024년 대선 공화당 주자 가운데 압도적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10일 페어리디킨슨대가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
[2023-08-12]
“지옥 열린 줄”“종말”…잿더미 된 하와이왕국
불에 타 그을린 마우이섬 반얀트리 공원 일대 모습. 산불로 전쟁터 방불화재 피해액 80억~100억달러 규모산불이 휩쓴 세계적인 휴양섬 하와이의 마우이섬은 화마에 초토화돼 전쟁터를…
[2023-08-12]
‘아내 살해’ 판사 집서 총기 47개·탄약 2만발 발견
아내를 총으로 쏴 살해한 캘리포니아주 판사의 집에서 대량의 총기와 탄약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검찰은 11일아내를 살해한 오렌지카운티 법원 판사 제프리…
[2023-08-12]
미 작년 자살자 4만9,000명…역대 최다
지난해 자살로 생을 마감한 미국인이 5만 명에 육박하며 사상 최고치를 찍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살자의 절반 이상은 총기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파악됐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질병통…
[2023-08-12]
`리얼 코셔 아이스크림’ 일부 제품 리콜
브루클린 소재 아이스크림 제조사 ‘리얼 코셔 아이스크림’(Real Kosher Ice Cream)사의 일부 제품에서 리스테리아균이 발견돼 전량 리콜 조치됐다. 연방식품의약국(FD…
[2023-08-12]
뉴저지 아시안 학생 15% 영재반
인종적 불균형 우려 목소리도뉴저지 공립학교에 다니는 아시안 학생 7명 중 1명은 영재반(Gifted and Talented Program)에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주교육국…
[2023-08-12]
코로나19의 재역습… 마스크 다시 써야하나?
여름철을 맞아 코로나19가 재확산세를 보이면서 한인 등 뉴요커들의 불안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비상사태 해제로 일찌감치 마스크를 벗어 버렸던 한인들 중에는 다…
[2023-08-12]
메디케어 파트D 브랜드 약값 가파른 상승
메디케어 파트D 지출액 상위 25개 처방약들이 시장에 출시된 후 가격이 평균 226%나 인상된 것으로 조사됐다.미은퇴자협회(AARP)는 10일 2021년 기준 메디케어 파트D 지…
[2023-08-12]
하와이 산불 사망 55명 피해 확산일로
불에 타 그을린 마우이섬 반얀트리 공원 일대 모습.하와이 마우이섬에서 수일째 산불이 확산 중인 가운데, 당국이 파악한 화재 사망자 수가 55명으로 늘었다.마우이 카운티 정부는 웹…
[2023-08-12]
뉴욕총영사관, 세계한인의날 유공 포상자 포상증서 전수식
뉴욕총영사관은 9일 제16회 세계한인의날 유공 포상자 5명에 대한 포상증서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수식에서는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은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한 것을 비롯,…
[2023-08-12]
[삶과 생각] 꿈과 비전
3년간 발목 잡던 팬데믹이 풀리자 5월 중순에 이스라엘과 요르단을 다녀왔다. 로마제국에 멸망된 이스라엘은 지구상에서 사라졌고 유대인들은 2000년 동안 디아스포라로 세계 곳곳에 …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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