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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사회일반

뉴욕가정상담소 가을학기 수업 개강
뉴욕가정상담소(소장 이지혜)가 가을학기 경제 자립 프로그램 수업을 개강했다. 11일 영어 및 컴퓨터 수업을 개강한 데 이어 13일부터 재봉수업이 시작된다. 뉴욕에 거주 중인 취업…
[2023-09-13]
‘게이트웨이 프로젝트(뉴욕-뉴저지 열차터널 건설)’ 마침내…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새 허드슨강 열차터널 건설을 위한 ‘게이트웨이 프로젝트’가 마침내 첫 삽을 뜬다.게이트웨이 개발위원회는 11일 새 허드슨강 열차 터널 건설을 위한 첫 번째 …
[2023-09-13]
퀸즈공립도서관에 IT 전용 공간 생긴다
퀸즈공립도서관 4개 분관에 청소년들을 위한 IT 전용 공간인 ‘틴 센터’(Teen Center)가 문을 연다. 더소간은 11일 총 2,000만달러의 예산으로 플러싱분관, 캠브리아…
[2023-09-13]
뉴저지주 가구당 카드빚 9,468달러 ‘전국 4위’
뉴저지주의 가구당 카드빚이 미 전국에서 4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금융정보 업체인 월렛허브가 올해 2/4분기 기준으로 주 단위별로 카드빚을 분석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3-09-13]
FDA, 코로나 신종변이 화이자·모더나 백신 승인
코로나19 신종 변이에 대응하는 화이자-바이오앤테크(이하 화이자)와 모더나의 개량 백신이 연방정부의 사용 승인을 받았다.연방식품의약국(FDA)은 11일 최근 미국과 다른 나라에서…
[2023-09-13]
연방의회, 바이든 대통령 탄핵 조사 착수
연방의회가 조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탄핵 조사에 공식 착수했다.공화당 소속인 케빈 매카시 연방하원의장은 12일 하원 상임위원회에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탄핵 조사를 지시했다.매카시…
[2023-09-13]
‘그레이스 유 돕기’ 범동포 구명위원회 발족
▶한인교계 차원 탄원서 서명운동 캠페인도 요청▶ 버겐카운티 법원 앞 대규모 궐기모임 계획도지난해 5월 생후 3개월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후 1년4개월째 수감돼 재판을 기다…
[2023-09-13]
사라예보 우승 50주년‘이 에리사배 탁구대회’
‘탁구의 전설’ 이 에리사(이 에리사 휴먼 스포츠 대표) 이름으로 ‘사라예보 우승 50주년 기념 이 에리사 탁구대회’가 오는 16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캘리포니아주 세리…
[2023-09-12]
누구나 겪는 소소한 감정들… 독자에 생생히 전달
고치완씨가 에세이 ‘가장 아름다운 속도는 멈춤이다’를 펴냈다. 책은 고씨가 지난 2019년 시집 ‘달빛 풀어 밑줄 긋다’ 이후 4년 만에 출간한 책이다. 2001년 뉴욕문학 신…
[2023-09-12]
21기 뉴욕평통 집행부 뉴욕한인회와 상견례
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집행부는 지난 8일 뉴욕한인회를 방문해 상견례를 갖고 향후 주요 활동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뉴욕한인회 김광석(앞줄 오른쪽부터 …
[2023-09-12]
한국 정서 담긴‘훈민정음’미국 초연
국립합창단(단장 겸 예술감독 윤의중)은 오는 20일 오후 8시 링컨센터 데이빗 게펜홀에서 창작합창서사시 ‘훈민정음’을 공연한다.지난 2021년 한국의 위대한 유산인 ‘한글’을 소…
[2023-09-12]
‘뉴저지 현장 민원실’ 운영 일정 발표
뉴욕총영사관은 오는 10~12월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뉴저지한인회관에서 진행되는 ‘뉴저지 현장 민원실’ 운영 계획을 11일 발표했다.총영사관에 따르면 뉴저지 현장 민원실은 ▲10월…
[2023-09-12]
뉴욕시 납 파이프 수도관 교체 시급
뉴욕시의 납 파이프 수도관 교체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컬럼비아대학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시에는 아직도 납 파이프 수도관이 상당수 남아있어 어린이 납중독의 원인이…
[2023-09-12]
한인 무료 법률 지원 서비스 확대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이 시민참여센터(KACE), 뉴욕시립대(CUNY) 로스쿨과 함께 무료 법률 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 황 의원은 11일 “주민들을 위한 법률 지원 예산을 추가 …
[2023-09-12]
뉴욕시 러시아 난민 유입도 10배 ↑
뉴욕시에 유입되고 있는 난민 신청 이민자 가운데 러시아 이민자도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에 따르면 2022년 10월1일~2023년 9월10일 현재 뉴욕주 이민법원에…
[2023-09-12]
뉴저지 고교 교내 휴대폰 소지 금지
뉴저지의 한 고등학교가 왕따 대책으로 교내 휴대전화 소지를 금지하는 새로운 조치를 시행해 주목을 받고 있다.만머스카운티에 있는 레드뱅크 고등학교는 이달 시작한 올 가을학기부터 신…
[2023-09-12]
샘 버거 후보 지지 투표참여 캠페인
퀸즈지역 민주당 정치인들이 10일 퀸즈 플러싱 소재 월드몰에서 뉴욕주하원 제27선거구 보궐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의 샘 버거 후보를 지지하는 투표 참여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
[2023-09-12]
공립교(뉴욕시)에 전자담배 감지기 설치되나
뉴욕시 교육국이 공립학교에 학생들의 전자담배 흡연을 막기 위해 흡연 감지기 설치를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9일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뉴욕시 공립교에서 …
[2023-09-12]
노동절 연휴 교통위반 티켓 8,762장 발부
뉴욕주경찰이 지난 노동절 연휴 동안 8,700장이 넘는 교통법규위반 티켓을 발부한 것으로 집계됐다.주경찰은 11일 지난 9월1~4일 노동절 연휴기간 주 전역에서 실시한 교통법규 …
[2023-09-12]
문화원 · ‘마음’ 공동 ‘한가위 코리안 페스티발’
한인 소상공인들이 중심이 된 단체‘마음’이 10일 맨하탄 삼성전자 체험관‘삼성837’에서‘한가위 코리안 페스티발’을 개최했다. 한인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뉴욕한국문화원과 공동 기…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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