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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사회일반

연말 샤핑시즌 ‘소매치기 주의보’
뉴욕시경(NYPD)이 연말 샤핑 시즌을 맞아 소매치기 주의보를 내렸다.NYPD는 최근 “연말을 맞아 뉴욕시를 찾는 관광객과 샤핑객들이 붐비고 있는 가운데 경계가 느슨한 틈을 대중…
[2023-12-04]
뉴저지주 연말 음주운전 집중단속
연말을 맞아 뉴저지 일원에서 음주운전 집중단속이 시작됐다.뉴저지주검찰은 연말 음주운전 집중단속이 지난 2일부터 시작돼 내년 1월1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단속은 주경찰과 각 로…
[2023-12-04]
유효기간 만료된 여권으로는 신청 불가능
1. 직전 대통령선거 시 재외선거인이었다가 이후 주민등록을 하여 국외부재자로 신분이 변경되었습니다. 국외부재자 신고를 다시 해야 하나요?▲기존 재외선거인 신분이 주민등록을 하여 …
[2023-12-04]
퀸즈서 친지 일가족 4명 살해 참극
퀸즈 주택가에서 30대 남성이 일가족 4명을 칼로 찔러 살해한 뒤 출동한 경찰에 칼을 휘두르다가 사살되는 참극이 벌어졌다.3일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10분께…
[2023-12-04]
뉴저지대한체육회 ‘2023 체육인의 밤’ 행사 성황
뉴저지대한체육회(회장 고경원)가 2일 팰리세이즈팍 시루연회장에서 개최한 ‘2023 체육인의 밤’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체육회는 지난 6월 뉴욕미주체전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한 …
[2023-12-04]
자격박탈 퀸즈 한인변호사 부동산 매매 계약금 가로채 유죄…
변호사 자격이 박탈됐음에도 퀸즈에서 변호사를 사칭해 부동산 매매 관련 계약금 수백만 달러를 갈취한 혐의로 기소된 한인 마이클 이씨가 유죄를 인정했다.연방검찰 뉴욕동부지검에 따르면…
[2023-12-04]
한인 3명중 2명 “인종차별 경험했다”
미주 한인들 중 약 3명 중 2명꼴로 미국에 살면서 인종차별을 경험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같은 결과는 여론조사 기관 퓨리서치센터가 지난해 7월5일부터 올해 1월27일까지…
[2023-12-04]
인질 전부 석방 못한채 끝난 휴전
이스라엘군(IDF)이 1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휴전 협정을 위배했다면서 가자지구에서 공습과 지상전을 재개했다.지난달 24일 인질과 수감자 교환을 조건으로 시작된 양측의 …
[2023-12-02]
버스전용차선 위반 카메라 단속 확대
이중주차 단속 등 한층 더 강화뉴욕시 버스전용차선 위반 차량에 대한 카메라 단속이 한층 더 강화된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30일 버스의 운행 속도를 늦추는 버스전용차선…
[2023-12-02]
연말 샤핑 시즌 소매치기 주의보
뉴욕시경(NYPD)이 연말 샤핑 시즌을 맞아 소매치기 주의보를 내렸다.NYPD는 최근 “연말을 맞아 맨하탄 미드타운을 중심으로 관광객과 샤핑객들이 붐비는 가운데 경계가 느슨한 이…
[2023-12-02]
로보콜· AI 이용 전화사기 처벌 강화하자
키어스틴 질리브랜드 연방상원의원이 날로 증가 및 수법이 교묘해지고 있는 로보콜과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전화사기 행각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을 발의하고 나섰다. 질리브랜드…
[2023-12-02]
빅애플 클럽, 무보험 한인 무료 진료 상담
빅애플 클럽(대표 여주영)이 지난 30일 퀸즈한인회관에서 무보험 한인들을 위한 무료 진료 상담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한 행사에는 설흥수(신경내과), 한원희(앨…
[2023-12-02]
뉴욕시 앱기반 음식 배달원 최저임금 인상
뉴욕시 앱기반 음식 배달원들의 최저임금이 드디어 인상된다. 뉴욕주 항소법원(Appeal Court)이 지난 29일, 우버이츠, 도어대시, 그럽허브 등 앱기반 음식배달업체들이 뉴욕…
[2023-12-02]
미 최초 여성 연방대법관 오코너 별세
미국 최초의 여성 연방 대법관으로미 사법부의 새 역사를 연 샌드라 데이 오코너 전 대법관이 1일 별세했다. 향년 93세.대법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오코너 전 대법관이 치매에 따른…
[2023-12-02]
‘허위 경력’ 산토스 의원 제명
1일 조지 산토스(오른쪽) 연방하원의원이 허위 경력과 돈세탁, 공금 절도, 사기 등의 혐의로 연방하원에서 결국 제명돼 의원직을 상실했다. 이날 하원은 본회의 투표를 통해 산토스 …
[2023-12-02]
브롱스 ‘하트 아일랜드’ 무료 개장
그간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브롱스의 ‘하트 아일랜드’(Hart Island)가 무료 개장에 들어갔다. 뉴욕시공원국은 지난달 초부터 지난 40여년 동안 무연고자 매장지로 사용…
[2023-12-02]
한인작가 15인 참여‘에튜드 2023’전
뉴욕 업스테이트 피어몬트에 있는 피어몬트 파인아트 갤러리에서 한인 작가 15인이 참여하는 ‘에튜드 2023’ 전시회가 오는 10일까지 열린다.지난달 27일 개막한 이번 전시에는 …
[2023-12-02]
알재단 ‘2023 알 아트 페어’ 개최
알재단(대표 이숙녀)이 오는 7~16일 ‘2023 알 아트 페어’(2023 AHL Art Fair)를 개최한다. 맨하탄에 위치한 알재단 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신인 및 중…
[2023-12-01]
KCS, 제21기 당뇨예방 교육과정 웍샵
뉴욕한인봉사센터(KCS) 당뇨예방팀은 지난달 21일 제21기 당뇨예방 교육과정의 다섯번째 웍샵을 진행했다. 수업은 참가자들의 당뇨예방 및 관리, 다양한 신체활동으로 건강한 생활습…
[2023-12-01]
뉴저지한인상록회·뉴저지한인상조회, 21희망재단에 각각 50…
차영자 뉴저지한인상록회장과 김창일 전 뉴욕한인청과협회장이 지난달 20일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에 각각 후원금 500달러를 기탁했다. 이날 재단 사무실을 방문한 차영자(오른쪽…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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