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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모자란다
BC주에 경찰이 모자란다. 이에 따라 최소한 지난 10년 간 BC주의 경찰의 숫자가 모자라 주요 범죄에 대해서 수사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살인, 납치, 강도,…
[2006-06-13]
국내인 1/3, 동성애·낙태에 반대
3분의 1 이상의 캐나다인이 최근 실시된 전국적인 여론조사에서 동성애와 낙태를 반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레게 마케팅’이 지난 4월17일부터 23일 사이에 1천508명의…
[2006-06-13]
캐나다도 테러공격 안심못해
대다수 국내인들이 앞으로 몇 년 내에 캐나다도 테러공격을 당할 것으로 믿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스트래티직 카운슬(Strategic Counsel)’이 지난 7일부터…
[2006-06-13]
캐나다 군 2명 아프간서 부상
두 명의 캐나다군 병사가 12일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 반군을 공격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당했다. 그러나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군은 이날 칸…
[2006-06-13]
루니화, 정점 도달…조정 진입
캐나다 루니화가 6월 초에 28년만의 최고치인 미국 달러화 대비 91센트를 돌파하여 이미 정점에 도달했으며 앞으로는 조정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로버트 …
[2006-06-13]
1948년 이래 가장 따듯
캐나다가 1948년 이후 가장 따듯한 봄을 맞았다. 연방환경성 데이빗 필립스 기상학자(climatologist)는 “캐나다가 정말 오랜만에 따듯한 날씨를 즐기고 있다며 “이…
[2006-06-13]
“아시아 이민자들 영어 늦게 배워”
몬테 솔버그 이민부 장관이 인종 차별적인 발언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 솔버그는 지난 7일 아시아에서 온 이민자들이 유럽에서 온 이민자들과는 달리 영어나 불어를 배우는 데 훨씬 …
[2006-06-10]
광역 밴쿠버, 5월 주택신축 “주춤”
광역 밴쿠버지역의 5월 주택 신축경기는 약간 소강상태에 머물렀던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동기대비로 볼 때 29%나 감소한 수치로 1270채에 머물렀다. 캐나다 모기지＆하우징…
[2006-06-10]
“알맹이 없는 세미나 이제 그만”
밴쿠버 무역관(관장 윤원석)은 지난 6일 ‘올림픽 비즈니스 기회 세미나’를 코퀴틀람 이크제큐티브 호텔에서 개최했다. 30명의 교민이 참여한 이 세미나에서 연사로 나온 BC주 …
[2006-06-10]
태극전사 개막 출사표“이 순간 기다렸다”
(레버쿠젠) “이 세상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것 아닙니까. 바로 이 순간을 위해 그동안 기다려 왔습니다 아드보카트호 태극전사들이 2006 독일월드컵 본선 개막 직전 남다른…
[2006-06-09]
연방예산안‘무사통과’
(오타와) 연방보수당정부의 2,270억 달러 예산안이 자유당과 신민당의 실수로 6일 하원(국회)을 무사통과했다. 자유당과 신민당은 연방상품용역세(GST)를 1%포인트 내리고…
[2006-06-09]
국경수비대 2007년 말 무장
최근 자생 테러범 17명이 체포되는 등 테러의 위험과 공포가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국경수비대의 무장근무는 2007년 말부터야 시작될 예정이다. 캐나다 국경수비대(The Cana…
[2006-06-09]
밴쿠버, ‘게이트웨이 프로젝트’ 반대
샘 설리반 밴쿠버 시장이 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게이트웨이 프로젝트’에 대해 반대의 입장을 표명했다. 그러나 설리반 시장은 자신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포트만 브릿지의 쌍둥이 …
[2006-06-09]
아프간 주둔 캐나다군 철수 위해 테러 계획
캐나다 폭탄테러 계획 관련자들은 아프간 주둔 캐나다군의 철수와 캐나다내 감옥의 일부 수감자들의 석방을 위해 정치인을 납치해 인질로 삼을 계획도 세웠다고 CBC 방송이 단독입수한…
[2006-06-09]
재외동포 재산반출 규제 강화
본국 금융기관에 예치된 본인 명의의 예금이라 할지라도 재산반출 누적 금액이 미화 10만 달러가 넘을 경우 세무서로부터 ‘예금 등 자금출처 확인서’발급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
[2006-06-08]
“폭탄테러 표적은 토론토증권거래소”
토론토 및 남부온타리오 일대의 주요 시설물을 폭파하려 했던 혐의로 지난 2일 밤 체포된 17명의 주표적은 토론토증권거래소(TSX)였다고 경찰소식통이 5일 전했다. 이밖에도 …
[2006-06-08]
폭탄테러 계획에 연방총리 제거도 포함
온타리오주 폭탄테러 계획의 진상이 한가지씩 드러나고 있다. 7일 테러 용의자들이 보석심리를 위해 법정에 출두하면서 세부계획이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용의자 가운데 1명은 스티븐 …
[2006-06-08]
운송업체 선정 “주의보”
6월 들어서면서 이삿짐과 화물을 국내외로 운송하는 교민 운송업계는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손놀림이 바빠지고 있다. 이들 업계의 1년 수입 60% 이상이 6월∼8월 사이에 …
[2006-06-07]
밴쿠버, 테러 진압부대 가동
밴쿠버 시가 경찰서 내에 2010 올림픽에 대비하여 테러 진압을 전담하는 부대를 가동하기도 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 주말인 3일 토론토 지역에서 발생한 캐나다 땅에…
[2006-06-07]
지저분한 금융가 큰 손 해고
소위 잘 나가는 금융기관의 고위급 간부가 자기의 사무실에서 매춘부를 불러들여 성관계를 갖고 그대로 방치한 채로 유유히 사무실을 떠났다. 회사가 이 사실을 알고 해고하자 그 간부는…
[200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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