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로드햄 클린턴 국무장관님 “여긴 너무나 추워…” -래리 라이트 작 -케이글 USA -본사 특약
[2013-01-25]큰 딸과 함께 교인의 어머니 장례식에 참석했다. 주중임에도 고인의 남은 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많이들 오셨다. 고인은 인생의 말년을 큰 딸 집에서 보내다 가셨다. 사위는 고인…
[2013-01-25]내가 일하고 있는 컨테이너 물류회사에는 보안을 위해 시큐리티 직원 한 명과 개 두 마리가 밤새도록 지키고 있다. 이 두 마리의 개는 진돗개와 종류를 알 수 없는 까만 미국 개 한…
[2013-01-25]내가 베토벤(1770~1827·사진)의 제5번 교향곡 ‘운명’을 듣는 것은 일종의 의식적 반복행위다. 그래서 LA필이 이 곡을 연주할 때면 난 다시 그 행위를 하게 된다. 물리지…
[2013-01-25]작년에 또 한 식구가 늘었다. 온 가족의 사랑받는 애완견 ‘토비’인데, 아내는 박씨 집에 입양되었다고 성을 붙여 ‘박토비’라고 부르니 더욱 더 가족 같다. 며느리가 첫 딸을 출산…
[2013-01-25]어느덧 계사년의 첫 달도 하순이다. 나는 계사년 출생이라 어느 해보다 감회가 깊다. 인간은 누구나 어머니의 탯줄에서 끊겨 나오자마자 자기의 인생이 시작되는 것이다. 알게 모르게,…
[2013-01-24]전진 우리는 오바마를 사랑해 4년 더 좌회전만 됨 오바마의 2기 비전 - 네이트 빌러 작 -케이글 USA -본사 특약
[2013-01-24]경제 부채 총기규제 동성애권리 아프가니스탄 기후변화 업무 복귀 “스트레치부터 먼저 할걸 그랬어요…” - 크리스토퍼 웨얀트 작 -케이글 USA -본사 특약
[2013-01-23]얼마 전 신문기사를 보니 뉴욕 주 상원과 하원이 위안부결의안을 동시 추진하고 있는 시점에 일본 커뮤니티가 위안부는 매춘부라는 표현까지 하며 결의안 추진을 반대하고 나섰다고 한다.…
[2013-01-23]“속편이 본편보다 더 나을것이라 엄숙히 선서합니까?” “조연들에 달려있습니다” - 데이빗 핏시몬스 작 -케이글 USA -본사 특약
[2013-01-21]성서에서 사도 바울은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고 말했다. 내가 처음 성서를 읽을 때는 이 구절을 이해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사도바울이 이 편지…
[2013-01-21]오랜만에 미니홈피에 있는 십여 년 전 인도 여행 사진들을 긁적거렸다. 여행을 하다 보면 만났던 사람을 다른 장소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나의 경우 캘커타에…
[2013-01-19]올해 32세인 폴루는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에서 미국에 온 이민자 출신으로 나와 같은 회사에 근무하고 있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선천성 소아마비로 인하여 오른쪽 다리를 쓰지 못하고…
[2013-01-19]사람들은 저마다 말한다. “내 지나온 삶을 얘기 하자면 소설로 써도 몇 권은 될 꺼야”라고. 사실 이 말은 어느 정도 맞는다. 내가 살고 있는 로스모어라는 은퇴자의 마을은 이런 …
[2013-01-19]랜스 암스트롱 - 빌 데이 작 -케이글 USA -본사 특약
[2013-01-19]몇 주 전 한국 한 중앙일간지에 실린 판사에 관련된 두 가지 기사가 내 주목을 끌었다. 한 기사는 지난 9일 서울지방변호사회가 ‘2012년 평가 상위 법관’으로 10명의 법관을 …
[2013-01-17]“나잇값도 못 한다”는 말이 있다. 나이가 들면서 고집이 세지거나, 가진 것이 많아져서 자신의 이익이 판단의 기준이 되거나, 좁은 시야로 잣대를 대는 기성세대들이 있는 걸 보면 …
[2013-01-12]인간은 존재를 무시당할 때 밟힌 보리 싹처럼 더 강하게 대항한다. 지난 연말 대통령 선거 때 각 언론들이 나이 분포로 투표 숫자를 계산하면서 2030, 4050, 60대까지만 유…
[2013-01-12]독감 이 집은 총기회사 손 세척제에 의해 보호받고 있음. - 제프 파커 작 -케이글 USA -본사 특약
[2013-01-12]새해가 되면 수많은 인생 지침서 책들이 쏟아져 나오기도 하며, 하루에도 수도 없이 카카오 톡이나 이메일로 좋은 글귀들을 받아보기도 한다. 때로는 그러한 것들이 천편일률적인 느낌으…
[2013-01-11]서울 수송 초등학교 동창회 2024년12월 마지막 토요일 송년회 모임 714-975-4979
사업체 거래는 그동안 정성과 수고로 이루어낸 사업체를 매각하는또한 바이어의 입장에서는 생업이 되어야하는 중요한 거래입니다.많은 경험과 전문 지식 그리고 신뢰감을 느낄수 있는 전문 부동산 에이젠트와 함께 하시는게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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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해서 글 올려봅니다 ROCK 밴드 에서 MEMBER 찾고있습니다 POSITION :키보드 1st GUITARIST 여성 보컬 색소폰 트럼펫 트롬본 피아노 연주자 음향장비 전문가..기타등등..찾고있습니다 로스…
안녕하세요,19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한인이 받은 USPS 사칭 사기 문자. 발신 번호에 필리핀 국가번호(63)가 찍혀 있다. “우체국입니다. 귀하의 소포가 일시적으로 압류되었습…
볼티모어카운티 이그제큐티브인 존 올제스키가 메릴랜드 제2선거구의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돼 내년 1월 3일 사임함에 따라, 카운티의회는 이그제큐티…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천청구)는 지난 14일 오전 11시에 가울학기 종각식을 가졌다.박지윤 교감의 시회로 국민의례 후 서청진 이사장을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