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오피니언
>오피니언 아메리칸 드리머가 바라본 코리안 드림
20여 년 전에는 아메리칸 드림이라는 말은 누구나 그 뜻을 알고 그 단어에 대한 로망이 있어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나 또한 미국 땅에 첫발을 내딛기까지 용기를 내야했었다.…
[2024-01-23]
중동은 지금
가장 치명적인 독침 / 하마스 / 후티 / 이란 / 헤즈볼라중동 평화
[2024-01-23]루저 팀, 루저 비벡, 그리고 루저 로널드
올 공화당 대선 후보 중 실망스럽지 않은 사람은 없지만 그 중 첫번째로 꼽아야할 인물이 팀 스캇이다. 어릴 때 부모가 이혼하는 바람에 간호 보조사로 일하는 홀 어머니 밑에서 자란…
[2024-01-23]다보스의 화두는 ‘미국 대선’
올해 다보스 회의의 가장 핫한 화두는 단연 미국의 대통령 선거였다. 칼 빌트 전 스웨덴 총리는 “2024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의 50여개 국에서 선거가 치러지지만 우리가 관심을…
[2024-01-22]에미상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의 에미(Emmy)상은 오스카상(영화), 그래미상(음악), 토니상(공연)과 함께 미국의 4대 메이저 상으로 불린다. 에미라는 명칭은 TV 카메라에 사용된 ‘…
[2024-01-22]온난화에 따른 스키문화 변화
스키로 유명한 양대 산맥은 유럽 알프스 산맥과 미국 로키산맥이다. 유럽은 스키 스포츠의 역사와 전통이 깊으며 다양한 스키 스타일과 테크닉이 발전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알프스식 …
[2024-01-22]새로운 글로벌 중독
약물이나 행위 중독문제는 평소 가족단위의 예방 교육만이 최선이다. 하지만 스마트폰 중독은 사전 경고나 예방교육 없이 출시되자마자 곧바로 사용, 남용, 중독으로 이어져 피해가 더 …
[2024-01-22]
위험한 도발
이러면 세계가 나를 더 이상 무시하지 못할거야. / 북한
[2024-01-22]또 다시 ‘평화 프레임’ 씌우기에…
‘…이로서 평화통일 가능성은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이제 남은 것은 무력에 의한 통일, 군사적 침공밖에 없는 것 아닐까‘-.세계 60여개 나라에서 40여 억 유권자들이 한 표 행…
[2024-01-22]인생의 예기치 않은 사고들
얼마 전 볼티모어 병원에서 일하는 한국인 여자 약사 하나가 아침 11시께 출근해서 주차하던 중에 권총으로 위협을 당하고 차까지 빼앗기는 사건이 신문에 보도되었다.당시 그녀는 다른…
[2024-01-20]‘프리덤시티’와 ‘천만원 기본대출’
세계 76개국이 선거를 치르는 ‘수퍼 선거의 해’를 맞아 포퓰리즘이 글로벌 경제의 최대 복병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미국·영국 등 주요국들이 표심을 잡기 위해 과도한 선심성 경…
[2024-01-20]마틴 루터 킹 Jr 목사를 생각하며
1월15일은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의 생일이었다.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가 살아있으면 95세이다. 39세의 젊은 나이에 백인의 흉탄에 맞아 세상을 떠난 지 56년 되는 해…
[2024-01-20]병물과 함께 마시는 초미세 플라스틱
플라스틱 생수병 안에 든 물에서 극도로 작은 미세 플라스틱 입자가 수십만 개 이상 검출됐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발표됐다. 이전에 추정된 것보다 최대 100배 많은 양이다.병물에 …
[2024-01-19]미국 대선과 총선의 해, 참여하고 투표하자
올해는 미국 대선 및 총선거의 해, 지난 15일 아이오와 코커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선 항해가 돛을 올렸다.올해 선거에서는 대통령을 뽑고 연방 하원의원 435명 전원과 연방 상…
[2024-01-19]기적을 만들어내는 사람들
새해가 밝자마자 하마터면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 했던 항공기 사고가 일본에서 발생했다.지난 1월2일 승객과 승무원 379명을 태운 일본항공 516편 에어버스 A350 항공기는 도…
[2024-01-19]인생네컷
모니터 하단에 2024년 1월 18일 오전 3시 38분 화씨 36도라고 적혀 있다. 잘 시간을 놓쳤다. 초저녁에 조금 잤더라면 좋았을 텐데, 끊임없이 오는 전화와 문자로 눕지 못…
[2024-01-19]행운의 2달러?
한국에서는 미화 2달러짜리 지폐가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해서 세뱃돈으로 인기라고 한다. 한때 은행에서 액자에 넣어 고객 마케팅 사은품으로 쓰기도 했다나. 2달러 지폐가 행운의 상징…
[2024-01-19]
존슨도 매카시 꼴?
[2024-01-19]정체성이 뭘까요?
한국계 미국배우 스티븐 연(1983년생)이 지난 7일 열린 제8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BEEF)’의 대니 역으로 TV미니시리즈 및 영화 부문 남…
[2024-01-19]마르그레테 2세의 용퇴
14일 오후 덴마크 코펜하겐의 ‘정치 1번지’ 크리스티안스보르 궁전 앞을 10만 명이 넘는 인파가 가득 메웠다. 52년 만의 왕위 계승을 지켜보기 위해 전국에서 몰려든 덴마크 국…
[2024-01-18]
많이 본 기사
- 새벽 3시 공고에 한덕수 단독신청…국힘, 한밤 새며 속전속결 후보교체
- 이재명 “가만히 있으면 상대방 자빠져…그러면 우리가 이긴다”
-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선출 취소’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 이준석 대선후보 등록… “계엄세력과 삼권분립 파괴세력 막겠다”
- 美, 인도-파키스탄 중재 착수… “건설적 대화 시작할 지원 제안”
- 기보배♥성민수, 결혼 9년차에도 여전히 신혼 “스쳤는데 둘째 생겨”
- ‘이재명 파기환송’ 논란 속… 전국법관대표회의 26일 소집
- 트럼프, 자진 출국 불법이민자에 ‘항공권+보너스’ 지급 명령
- 미복귀 의대생 8,305명 유급
- 의총 → 김 가처분 기각 → 협상… 단일화 ‘롤러코스터’
- 재판부 “헌법 중대 위반 아니면 정당 자율성 보장해야”
- 김·한 단일화 불발… 국힘, 초유의 ‘후보 교체’ 착수
- “美국방부, ‘트럼프 눈독’ 그린란드 북부사령부로 이관 검토”
- 美, 中·러 전승절 밀착에 “美와 다른 국가 안보·번영 약화”
- ‘꼿꼿문수’로 뜬 김문수, 일주일 만에 ‘후보교체’ 낙마 위기
- 김문수 “후보자격 불법박탈…법적·정치… 1
- 권영세 “김문수 시간끌기로 단일화 무… 1
- 이재명, 선관위에 대선후보 등록…민주 “진짜 대한민국 되찾을 것”
- 트럼프 이민자추방정책 갈등 심화…시설진입 민주당 시장 구금
- ‘뉴욕 관문’ 뉴어크 국제공항서 또 관제장비 장애
- 뉴욕 추기경 “레오 14세, 트럼프와 다리 놓고 싶어할 것”
- 이재명, 이틀째 ‘험지’ 영남권 민심 공략…경남서 ‘경청 투어’
- 뉴욕증시, 미·중 무역협상 앞두고 경계심…혼조 마감
- 테슬라·현대까지… 전기차 판매 ‘뚝’
- 연방의원 데이브 민 “韓, 관세협상서 中대항 ‘동맹’ 강조해야”
- ‘뽀빠이’ 이상용·’이산’ 정명환, 하루새 잇단 비보..슬픔 속 애도
- 2028 LA 올림픽 개회식, 콜리세움·소파이 스타디움서 동시 진행
- 미·영 무역협정 합의… ‘관세전쟁’후 처음
- “세금보고 제대로 해야 대출 자격… 매출·수입 입증”
- ‘가격·수리비·보험료까지’… 차 소유비용 갈수록↑
- 현대차 아이오닉9, 마당몰서 전시·사은품 행사
- 트럼프 “최저 상호관세율 10%이지만 예외 있을 수 있어”
- 연소득 30만달러 이하 최대 400달러 환급수표 받는다
- 가상화폐 상승세 속 이더리움 주간 30%↑…2021년 이후 최고
- 트럼프, 섹션 8 지원 중단 결정 1
- [전익환 프로의 골프교실] 골프의 원칙
- 메타,‘얼굴 인식’ 도입 내년 스마트안경 출시
- 오픈AI, 해외국가 지원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 우상혁, 세계 최정상급 점퍼 대거 출전한 왓그래비티챌린지 우승
- 오픈AI, 식료품 배달 플랫폼 인스타카트 CEO 영입
- LA 동부한인회, 새 회관 개관 1
- 테슬라 주가, 내달 로보택시 기대감 등에 4.7%↑ 300달러 눈앞
- 연준위원 “관세 여파, 올해부터 인플레·실업 높일 것”
- 대한항공, 加 항공사 웨스트젯 지분 10% 인수…북미 경쟁력 강화
- “피치에서 만나요”…손흥민, SNS로 UEL 결승전 ‘복귀 메시지’
- 한국 첨단 치과 기술, LA 상, ‘미니쉬’ 미국 첫 세미나
- 미 함정·항공기 정비 핵심 부상… 관세협상 새 돌파구
- “美, 원전 안전규정 전면개정 추진…2050년까지 발전용량 4배로”
- 비트코인, 다시 10만달러 회복
- 2031년부터 여자축구 월드컵 참가국 32→48개국 확대
지식톡
-
애틀랜타 부동산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0네오집스가 애틀랜타에 갑니다!안녕하세요? 미국 부동산 네오집스입니다.미국 부동산,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까요?애틀랜타는 지금 주목해야 할 지역일까요?미국 부동산 시장의 흐름부터 애틀랜타 지역의 최신 동향까지!부동산 …
-
애플 아이폰 전문 REPAIR SH…
0
애플 아이폰 전문 REPAIR SHOP(로스앤젤레스)추천 해주세요 714-975-4979 서울 종로구 종교 감리교회 1973년~ 중등부 1976년~ 고등부 1979년~ 대학부그리운 친구들 & 김덕형 장로님...덴탈…
-
✅애틀랜타 여행의 시작✅DMKTAX…
0
애틀랜타 여행의 시작! DMKTAXI.com애틀랜타 최고의 온라인 콜택시 서비스!* 24시간 예약 및 결제: 전화상담 예약은 이제 그만! 모바일 & 웹사이트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예약하고 안전하게 결제할 수 있…
-
LA OC 및 인근 지역 사업체 매…
3
LA OC 그리고 주변 지역 사업체 매물 볼수 있는 부동산 알나무 Rtree.com 입니다.사업체 파실뿐 ,사실분 상담 잘 해드리겠습니다.이 건승(02101969)/뉴스타 부동산 818-522-0516
-
모임
0
서울 수송 초등학교 동창회 2024년12월 마지막 토요일 송년회 모임 714-975-4979
케이타운 1번가
- 구인
- 렌트
오피니언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한국춘추] 미해군 쿠데타로 무너진 하와이왕국의 애환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마지막 여정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속 하루] ‘세기의 연인’ 오드리 헵번 출생
문성진 / 서울경제 수석 논설위원플랫폼법 딜레마
안상호 논설위원선한 것의 능력
이태규 서울경제 워싱턴특파원 트럼프 ‘영화 관세’에 할리웃이 반발하는 이유
지사별 뉴스
연소득 30만달러 이하 최대 400달러 환급수표 받는다
7만5천달러 이하 개인 200달러올 가을 발송 가능성 높아차일드 택스 크레딧도 대폭 확대2,540억달러 규모의 역대급 ‘2026 잠정 합의 …
뉴욕주 홍역 확진자 3명 추가 발생
“충무공 정신과 혁신적 사고 배웠어요”
이순신 미주교육본부의 박남태 자문위원장(조지메이슨 대학 겸임교수, 한국해군 예비역 대령)이 지난 3일 헌던 소재 열린문 한국학교에서 ‘이순신과…
워싱턴한인교회협, 성금모금 캠페인
새교황에 ‘첫 미국 출신’ 프레보스트 추기경, 선출 후 첫 일성 “평화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있기를”
미국 출신의 첫 교황이 탄생했다.133명의 추기경 선거인단은 8일(현지시간) 제267대 교황으로 미국의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69) 추…
대선 재외 유권자 25만8천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