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마이크 XXL (Magic Mike XXL) ★★½] 스티븐 소더버그(그는 이번에는 촬영과 편집만 맡았다)가 감독하고 매튜 매코너헤이와 채닝 테이텀이 나온 남성 스트…
[2015-07-03][터미네이터: 제니시스 (Terminator: Genisys) ★★★(5개 만점)] 1984년 그의 나이 37세 때 자기를 수퍼스타로 만들어준 ‘터미네이터’ 제1편에 나…
[2015-07-03][옛날 옛적 서부에(Once Upon a Time in the West·1968) ★★★★½] ‘황야의 무법자’를 만든 이탈리아의 명장 세르지오 레오네가 미 서부에 바치…
[2015-06-26][테드2 (Ted 2) ★★★(5개 만점)] 입 걸고 상스럽고 음란하고 또 나오는 말마다 욕설인 살아 있는 장난감 곰 테드의 천방지축형 터무니없는 속편 코미디다. …
[2015-06-26]글렌 포드가 주연하는 왕년의 걸작 흑백 웨스턴 2편이 24일과 25일 뉴베벌리 시네마(7165 Beverly Blvd.)에서 동시 상영된다. 필견의 명작이니 놓치지 마시도록. …
[2015-06-19][인피니틀리 폴라 베어 (Infinitely Polar Bear) ★★★★(5개 만점)] 다소 장밋빛으로 채색되긴 했으나 질병에 관한 영화치곤 상당히 활기차고 긍정적이며 또…
[2015-06-19][네온 신의 반항아들(Rebels of the Neon God) ★★★★] 불만의 도시 타이베이에 사는 20대 젊은이들의 이유 없는 반항과 좌절감과 권태를 시치미 뚝 떼고 …
[2015-06-12][나와 얼과 죽어가는 소녀 (Me and Earl and the Dying Girl)) ★★★★(5개 만점)] 다정다감하고 슬프고 또 우스운 10대의 성장기이자 암으로 …
[2015-06-12][러브 앤 머시(Love& Mercy)★★★½] 1960년대 ‘굿 바이브레이션즈’ ‘슬룹 존 B‘ ‘서핀 USA‘ ‘서퍼 걸’ 및 ‘헬프 미 론다’ 등 수 많은 히트곡을 낸…
[2015-06-05][스파이(Spy) ★★★★(5개 만점)] 현존하는 스크린의 최고의 여자 코미디언 뚱보 멜리사 맥카시가 치고 박고 뛰고 달리고 욕질을 해대면서 화면을 주름잡는 흥미진진한 스파…
[2015-06-05][젬마 보버리(Gemma Bovery)★★★] 제니퍼 존스와 이자벨 위페르 등이 나온 영화로도 만들어진 플로베르의 소설 ‘보바리 부인’의 경량급 로맨틱 코미디(끝은 코미…
[2015-05-29][샌 안드레아스 (San Andreas) ★★½(5개 만점)] 지진 구경하다가 사람 골병들겠다. 정말 피곤한 영화다. 플롯이나 인물들의 제대로된 개발은 뒷전에 놓고 시종…
[2015-05-29][내 딸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My Daughter) ★★★] ‘미친 사랑’과 모녀간의 힘겨루기와 배신 그리고 마피아가 개입된 카지노 경영을 둘러싼 세력…
[2015-05-22][투모로랜드 (Tomorrowland) ★★½(5개 만점)] 조지 클루니가 나오는 현재와 미래를 넘나드는 공상과학 모험영화로 어른들이보라고 만들었는지 아니면 아이들이 보…
[2015-05-22][슬로 웨스트 (Slow West) ★★★★] 말 대신 나귀를 타고 가는 듯이 천천히 서술되는 아름답고 유혈 폭력적이며 명상하는 듯한 기이할 정도로 독특한 웨스턴으로 마…
[2015-05-15][매드 맥스: 분노의 길 (Mad Max: Fury Road) ★★★★ (5개 만점)] 몬스터 트럭들의 황무지 왕복 질주 광란의 액션으로 얘기는 다소 빈약하나 ‘댐 굿 무비…
[2015-05-15][뜨거운 추격 (Hot Pursuit) ★★] ‘워크 더 라인’에서 컨트리가수 자니 캐시의 아내이자 역시 가수인 준 카터로 나와 오스카 주연상을 타고 지난해에는 진지한 …
[2015-05-08][엘리에 관하여 (About Elly) ★★★½(5개 만점)] 2012년 오스카 외국어 영화상을 탄 ‘이혼’(A Seperation)을 감독한 이란의 아스가 파라디가 쓰…
[2015-05-08]영화 ‘연애의 맛’(감독 김아론)의 단점을 끄집어내는 건 전혀 어렵지 않다. 이 영화를 보고 지금으로부터 20년 전에 개봉한 한석규·김혜수 주연 영화 ‘닥터 봉’(감독 이광훈)을…
[2015-05-08][`연애의 맛’ 강예원] 배우 강예원(35)이 영화 ‘연애의 맛’(감독 김아론)에서 연기한 ‘길신설’은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실은 트라우마를 겪는 인물이다. 항상 바…
[2015-05-08]서울 수송 초등학교 동창회 2024년12월 마지막 토요일 송년회 모임 714-975-4979
사업체 거래는 그동안 정성과 수고로 이루어낸 사업체를 매각하는또한 바이어의 입장에서는 생업이 되어야하는 중요한 거래입니다.많은 경험과 전문 지식 그리고 신뢰감을 느낄수 있는 전문 부동산 에이젠트와 함께 하시는게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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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해서 글 올려봅니다 ROCK 밴드 에서 MEMBER 찾고있습니다 POSITION :키보드 1st GUITARIST 여성 보컬 색소폰 트럼펫 트롬본 피아노 연주자 음향장비 전문가..기타등등..찾고있습니다 로스…
안녕하세요,19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한인이 받은 USPS 사칭 사기 문자. 발신 번호에 필리핀 국가번호(63)가 찍혀 있다. “우체국입니다. 귀하의 소포가 일시적으로 압류되었습…
볼티모어카운티 이그제큐티브인 존 올제스키가 메릴랜드 제2선거구의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돼 내년 1월 3일 사임함에 따라, 카운티의회는 이그제큐티…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천청구)는 지난 14일 오전 11시에 가울학기 종각식을 가졌다.박지윤 교감의 시회로 국민의례 후 서청진 이사장을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