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Legend) ★★★½] 1960년대 중반부터 1970년대까지 런던의 이스트엔드 지역을 말아먹던 일란성 쌍둥이 갱스터 형제 레지와 로니 크레이의 실화를 만화적으로 …
[2015-10-02][허드 (Hud·1963) ★★★★★] 텍사스 목장주 날건달 아들의 도덕적 타락과 옛 서부가 지녔던 이상의 소멸을 우울하고 절망적이면서도 강렬하게 그린 이색 서부영화로 썩을…
[2015-09-25][인턴 (The Intern) ★★½(5개 만점)] 이 가짜나 다름없는 무미건조한 코미디드라마는 세상이 온통 분홍빛이기만 한 내용의 영화를 주로 만드는 여류 낸시 마이어즈(…
[2015-09-25][블랙 매스 (Black Mass) ★★★½] 1970년대 보스턴 남부의 서민층 동네를 말아먹던 악명 높은 ‘윈터힐 갱’의 두목인 아일랜드계 킬러 갱스터 지미 ‘와이티’ 벌…
[2015-09-18][시카리오(Sicario) ★★★★(5개 만점)] 서스펜스와 스릴이 가득한 미-멕시코 간의 마약거래를 둘러싼 스릴러로 처음부터 끝까지 숨을 죽이며 작품 속으로 빨려 들도록 …
[2015-09-18]*‘맹목적인 기회’(The Blind Chance·1981) -‘데칼로그’와‘ 3색3부작’을 만든 폴란 드의 거장 크리스토프 키슬로우스키의 데뷔작. 공산 정권 하에서 불확실…
[2015-09-11]노동절 연휴로 할리웃의 연중 가장 큰 대목인 블락버스터 영화의 계절인 여름이 끝나고 비공식적으로 가을시즌이 시작되면서 무게와 깊이를 지닌 예술적이요 양질의 영화들이 잇달아 개봉된…
[2015-09-11][울프 토템 (Wolf Totem)★★★] 동물과 인간관계를 그린 ‘베어즈’(곰)와 ‘두 형제’ (호랑이)에서 자연대 문명 그리고 동물로부터 배우는 인간의 드라마를 연출한 …
[2015-09-11][귀래 (Coming Home) ★★★½(5개 만점)] 두 사람 모두의 데뷔작인 ‘홍고량’으로부터 시작해 ‘홍등’ 등 여러 편의 영화를 함께 만든 장이모 감독과 그의 연인이…
[2015-09-11]【영화 리뷰 -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 미국의 전설적인 힙합 그룹 `N.W.A’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Straight Outta Comp…
[2015-09-08][산행 (A Walk in the Woods) ★★★] 스크린의 두 베테런 로버트 레드포드(78)와 닉 놀티(74)가 고루 호흡을 맞추면서 아이들처럼 티격태격하고 우정을 새…
[2015-09-04][리피피(Rififi) ★★★★★(5개 만점)] 중절모를 쓰고 트렌치코트의 깃을 올린 채 과묵하고 무표정한 얼굴로 가차 없이 범죄를 저지르는 전형적인 프랑스 갱스터들의 사실…
[2015-09-04]예은이는 시각장애인이다. 이 소녀에게는 남다른 재능이 있다. 부모는 버려진 피아노가 아까워 집에 들여놨다. 딸은 홀로 몸을 움직일 수 있을 때부터 피아노 건반을 두드렸다. 악보를…
[2015-09-04][‘앤트맨’] 마블 히어로 무비는 전환점을 맞았다.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감독 조스 웨던)을 끝으로 새로운 어벤져스가 결성됐고, 기존의 어벤져스 멤버는 각자의 길…
[2015-09-04][금지된 장난 (Forbidden Games·1952)] 알랑 들롱이 주연한 범죄스릴러 ‘태양은 가득히’(Purple Noon·1960)를 만든 프랑스의 르네 클레망이 감독…
[2015-08-28]뉴베벌리 시네마(7165 Beverly Blvd. 323-938-4038)에서는 28일과 29일 알프렛 히치콕의 2편의 걸작 서스펜스 스릴러를 상영한다. 2편 모두 케리 그랜트가…
[2015-08-28][노 에스케이프(No Escape) ★★½(5개 만점)] 코미디언으로 더 잘 알려진 부러진 코의 사나이 오웬 윌슨(현재 상영 중인 피터 보그다노비치의 앙상블 코미디 ‘쉬즈 …
[2015-08-28][운전교습(Learning to Drive) ★★½] 두 베테런 배우 벤 킹슬리와 패트리샤 클락슨이 보기 좋은 균형을 이루고는 있지만 이 영화는 운전교습은 인생수업이라는 구…
[2015-08-21][그랜드마(Grandma) ★★★½ (5개 만점)] 내용과 대사와 연기가 모두 훌륭하고 사실적이며 또 마음이 따스한 소품으로 성질 고약한 레즈비언 할머니와 고교 3년생인 임…
[2015-08-21]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는 실망스러운 작품이었다. 이 작품이 스콧 피츠제럴드의 동명 소설 원작의 콘셉트만 따온 영화였기 때문이다. 소…
[2015-08-20]서울 수송 초등학교 동창회 2024년12월 마지막 토요일 송년회 모임 714-975-4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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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19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한인이 받은 USPS 사칭 사기 문자. 발신 번호에 필리핀 국가번호(63)가 찍혀 있다. “우체국입니다. 귀하의 소포가 일시적으로 압류되었습…
볼티모어카운티 이그제큐티브인 존 올제스키가 메릴랜드 제2선거구의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돼 내년 1월 3일 사임함에 따라, 카운티의회는 이그제큐티…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천청구)는 지난 14일 오전 11시에 가울학기 종각식을 가졌다.박지윤 교감의 시회로 국민의례 후 서청진 이사장을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