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domland) 흑백인종 문제를 다룬 우중충한 드라마로 리처드 프라이스(각색)의 동명소설이 원작. 분위기나 모양이 모두 칙칙한 영화로 스타들을 쓴 라이프타임 TV …
[2006-02-17]17~25일, ‘검은 고양이’등 8편 LA카운티 뮤지엄 영화부는 17~25일 뮤지엄 내 빙극장(323-857-6010)에서 할리웃의 뛰어난 흑백영화 촬영감독 스탠리 코테스의…
[2006-02-17]변호사 시절 첫 살인사건 변론기 헨리 폰다 인간적 연기보인 걸작 할리웃의 전설적 콤비였던 존 포드 감독과 배우 헨리 폰다가 처음 손잡고 만든 변호사 시절의 젊은 링컨에 관…
[2006-02-17]‘데이트 무비’(Date Movie) 공포영화를 풍자한 ‘무서운 영화’(Scary Movie)를 쓴 각본가들이 이번에는 데이트 영화를 풍자했다. 주인공은 불치의 로맨틱한 줄…
[2006-02-17]1차대전 아일랜드 배경 비극적 3각 사랑이야기 ‘의사 지바고’와 ‘아라비아의 로렌스’를 감독한 데이빗 린의 1970년작 비극적 서사 로맨스 영화로 전쟁을 배경으로 한 아일…
[2006-02-10](Neil Young: Heart of Gold) 가수 닐 영 감동의 내슈빌 콘서트 작년 8월 라이만 공연장 다큐 시적인 노래·분위기 가슴 울려 가장 존경받는…
[2006-02-10](Darwin’s Nightmare) “탄자니아 참상 너희가 아느냐 ” 나일홍어에 얽힌 가난과 질병 처절한 영상 고발 검은 대륙 아프리카에까지 밀어닥친 경제적 세…
[2006-02-10]‘카우보이 중매쟁이’(Cowboy del Amor) ★★★ 뉴멕시코에 살면서 외로운 미국 남자와 미국을 동경하는 멕시칸 여자를 결합시켜 주는 일을 16년간 한 육순의 중매쟁…
[2006-02-10]전전 프랑스 노동자계급 비극 그려 장 가방 주연, 시적 사실주의 걸작 2차대전의 전운이 감돌던 프랑스의 어두운 분위기를 보여주는 시적 사실주의 작품의 걸작이다. 시적 사실…
[2006-02-03]8~12일 에어로 극장 아메리칸 시네마테크는 밸런타인스 데이를 맞아 8~12일 샌타모니카의 에어로 극장(1328 Montana Ave.)에서 이루지 못할 사랑과 갈등하는 …
[2006-02-03](The World’s Fastest Indian) 모터사이클 타면 “나이는 없다” 70세 넘은 뉴질랜드 경주자 버트 먼로, 불굴의 투혼 실화 오스카상 후보 자…
[2006-02-03]‘숙녀와 뜨내기’(Lady and the Tramp) 병술년 개해 밸런타인스 데이를 맞아 디즈니는 지금으로부터 반세기 전에 만든 재미가 솔솔 나는 만화영화를 디지털로 복원한…
[2006-02-03](The New World) 영국 군인-추장 딸의 사랑과 이별 영국인들의 미 신대륙 개척의 드라마로 지난 연말 오스카상 후보 자격을 얻기 위해 1주일간 개봉된 후 철수…
[2006-01-27]2월2일~5일 이집션 극장 아메리칸 시네마 테크는 2월2~5일 이집션 극장(6712 할리웃)에서 고전 걸작 일본영화 7편을 상영한다. 이번에 상영되는 것들은 1940년대 말…
[2006-01-27]‘황야의 결투’(My Darling Clementine·1946) 존 포드가 감독한 ‘O.K. 목장의 결투’ 이야기로 시적인 웨스턴이다. 포드의 본 고장인 모뉴먼트밸리에서 …
[2006-01-27]전후 일본 거대기업 부패상 해부 쿠로사와-미후네 콤비 흑백명작 둘이 콤비를 이뤄 많은 걸작을 만든 아키라 쿠로사와 감독과 배우 토시로 미후네가 다시 손잡고 만든 뛰어난 현…
[2006-01-27]살해된 딸에 대한 아버지의 복수 믿음과 폭력, 죄의식 절절히 그려 중세 스웨덴을 무대로 믿음과 복수와 야수성의 이야기를 절실하게 다룬 잉그마르 버그만 감독의 1960년작 …
[2006-01-20]20일~2월4일, UCLA 필름 & TV 아카이브 1930년대부터 60년대 제작 폭소극·범죄물 등 다양한 장르 할리웃 황금기 스튜디오의 제왕처럼 군림하며 뛰어난 사업…
[2006-01-20](The Boys of Baraka) 볼티모어 흑인동네 불량소년 20명 케냐이주 ‘교화 2년’기록물 마약과 범죄로 얼룩진 볼티모어의 흑인 동네에 사는 12세 전후의 …
[2006-01-20]‘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North by Northwest·1959) 히치콕 특유의 멀쩡한 사람이 누명을 쓰고 도주하면서 일어나는 모험과 플롯의 반전이 흥미진진한 코믹터치…
[2006-01-20]네오집스가 애틀랜타에 갑니다!안녕하세요? 미국 부동산 네오집스입니다.미국 부동산,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까요?애틀랜타는 지금 주목해야 할 지역일까요?미국 부동산 시장의 흐름부터 애틀랜타 지역의 최신 동향까지!부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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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한국 방문을 계획하는 한인들이 많다. 이들 가운데 서울뿐만 아니라 지방 소도시를 둘러보기 위해 렌트카를 생각하는 사람들도…
광복 80주년을 맞아 한인여성의 디아스포라역사와 다뉴바에서 1919년 창립된 ‘대한여자애국단’의 활동을 재조명하는 국제학술심포지엄이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