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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골프레슨

페어웨이우드로 그린을 공략한다
올해 PGA 챔피언십에서 로리 맥길로이의결정적 승부샷은 마지막 라운드의 3번 우드샷이었다. 샷은 홀 2.1미터에 붙어 그에게 절대적으로필요한 이글의 기회를 마련해줬다. 아마…
[2014-12-31]
파워를 늘리려면 왼팔을 이용하라
아마추어 골퍼들을 어려움에 빠뜨리는 요소 중 ‘스윙 부러움증’이라는 것이 있다. 어니 엘스나 버바 왓슨과 같은 투어 스타들을 보면서 높이 가져가는 그들의 백스윙과 톱 단계 …
[2014-12-30]
한 번의 샷으로 탈출하는 데 집중한다
■ 상황 파 4홀에서 그린을 노린 세컨드샷이 짧아 벙커로 떨어졌다. 다행히 벙커턱이 높지 않고 볼도 모래 위에 가볍게 놓인 상태라 탈출이 그리 어려워보이진 않는다. 홀…
[2014-12-29]
어디를 향해 샷을 할 것인가
■코스를 읽는 눈이 필요하다모든 골퍼는 드라이버샷을 똑바로멀리 치고 싶어 한다. 때문에 오랜 시간 연습하며 샷을 다듬는다. 그런데이런 노력에 앞서 한 가지 짚을 것이있다. 과연 …
[2014-12-26]
드라이버샷에 파워를 더하다
드라이버샷은 최대한 멀리 치는게 관건이다. 샷거리가 길수록 그린까지 남는 거리가 짧기 때문에 온그린 확률이 높고, 홀에 보다 가깝게 붙일 수 있다. 결과적으로 드라이버샷 장타는 …
[2014-12-24]
드라이버샷을 화살처럼 똑바로 때려낸다
무릎이나 발과 같은 몸의 일부는 스윙하는 동안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하는 부분이다. 반대로 손목이나 발목과 같은 부분은 자유롭게 움직여도 된다. 안정화시켜야 하는 부분을 안정시키지…
[2014-12-23]
어프로치, 띄울 것인가, 굴릴 것인가?
■ 그린 주변에서 온 그린에 실패했을 때 거의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한 가지 기술만으로 어프로치샷을 한다. 하지만좀 더 쉽고 편안한 홀 공략을 위해선 다양한 어프로치샷…
[2014-12-22]
지금 하고 있는 골프스윙은 잊어라 <16> 팔의 동작 (8)
[오른팔을 뻗으며 클럽헤드를 목표쪽으로 던진다] 요즘 제일 인기있는 “로리 매킬로이”도 안쪽에서 목표쪽으로 팔을 뻗으면서 클럽헤드도 목표로 던지면 자연히 릴리즈가 된다.
[2014-12-20]
프로처럼 업-앤-다운하기
PGA 투어 프로들의 평균 그린 적중률은 63%인데, 다르게 말하면 라운드 당 정규 타수 내에 그린에 오르는 경우가 열한번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일곱 번의 그린을 놓치는 데…
[2014-12-19]
파3 홀에서 효과적인 짧은 샷
장타자들은 파5 홀을 사랑하며 길이가 긴 파4 홀도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파3 홀에선 약간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 왜 장타자들은 이런 짧은 홀에서 위협감을 …
[2014-12-18]
롱아이언 활용하기
■ 문제점 거리와 정확도를 모두 갖춘 롱아이언의 장점을 알면서도 사용이 까다롭다는 이유로 전혀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 해결책 롱아이언은 사용이 까다롭지만 …
[2014-12-17]
자신에게 맞는 자연스런 스트로크를 찾아내
# 하먼 씨에게: 퍼팅 스트로크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어떤 교습가들은 복부라고 하고, 또 어떤 교습가들은 어깨라고 주장한다. 아울러 손과 팔이라고 가르치는 교습가도 있다. 도…
[2014-12-16]
스윙을 크게 해 모래를 폭파시킨다
■ 문제점 볼이 그린 앞 벙커에 빠지며 온그린에 실패했다. 성공적인 벙커샷을 한다면 파세이브가 가능하지만, 문제는 볼이 벙커의 앞쪽 턱 바로 아래 놓였다는 사실이다. 자칫하…
[2014-12-15]
안정적인 퍼팅 스트로크 구축
견고한 어드레스와 주시(집중해 보는 눈) 활용으로 스트로크를 향상시킨다. ■ 문제점 퍼팅할 때마다 좀처럼 자신이 없고 스트로크가 흔들려 전체적인 안정감이 떨어진다.…
[2014-12-12]
맞바람이 심하게 불 때 치는 샷
■ 상황 바람이 많이 불 때는 코스에 따라 다양한 바람을 만난다. 코스가 동서남북으로 배치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럴 때 마다 정확한 어드레스와 올바르게 샷하는 법을 모…
[2014-12-11]
러프에서 높은 그린을 향한 피치샷
PGA 투어의 선수들은 깊고 무성한 러프에서 50% 이상 파를 잡아내며 상황을 만회한다. 프로들이 이렇듯 효율적인 이유는 그들이 거의 모든 상황에 대비해 연습을 하기 때문이다. …
[2014-12-10]
피치샷은 오른팔을 일직선으로
30~40야드 피치샷보다 더 부담스러운 샷은 찾아보기 힘들다. 홀에서 4.5미터 이내로 붙이지 못하면 파세이브가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을 처리할 수 있는 …
[2014-12-09]
안정된 어드레스 자세로 일관된 스트로크 만들어라
■ 상황 그린에 안착한 볼이 홀에서 20m거리에 놓여 있다. 라이를 제대로 읽었지만 스트로크를 어느 정도 조절해야할 지 모르겠다. ■ 해결책 라이를 제대로 읽…
[2014-12-08]
지금 하고 있는 골프스윙은 잊어라 <11> 팔의 동작 (6)
[임팩트에서는 손이 공 앞으로] 지난주에 이어 탑에서 목표 반대 방향으로 오른팔을 수직으로 펴주면 클럽 역시 수직으로 떨어지는데 오른팔은 임팩트에서 완전히 펴지면서 내려치는…
[2014-12-06]
볼은 벙커, 스탠스는 러프에서 샷하는 법
스탠스를 러프에서 취해야 하는 벙커샷은 벙커와 발끝 내리막이라는두 가지 트러블 상황이 중첩된다. 이 상황에서 수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볼을 제대로 때려내지 못하거나 벙커를 벗어나…
[201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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