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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골프레슨

벙커에서는 공격적으로
그린 주변의 벙커에서는 공격적인 스윙을 시도할 가치가 있다. 임팩트 구간에서 가속을 붙이는 건 필수다. 물론 막상막하의 매치에서 그린 주변의 벙커에 빠졌고 그린에서 활용할 공간마…
[2016-10-14]
프로처럼 피치샷 스핀을 제어하는 법
그린 주변에서 피치샷을 했는데 완벽하게 페이스 중심에 맞힌 볼이 홀을 지나 멀리까지 굴러가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투어 프로들은 이런샷이 정확하게 홀 가까이서 멈춘다.아마추어들의…
[2016-10-13]
바람을 극복하기 위한 펀치샷
코스 공략에서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하는 것이 있다면 단연 날씨다. 비나 눈, 바람 등이 코스 공략에 변화를 만들고, 또 몸 컨디션도 조절해야 하기 때문이다.특히 바람이 심하게 불…
[2016-10-12]
길이가 긴 파3 홀 공략법
올해 투어 챔피언십의 개최지인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익 CC는 매우뛰어난 코스다. 우승을 손에 넣으려면 선수들은 235야드의 파3 홀인 18번홀을 제대로 공략해야 한다. 이처럼 코…
[2016-10-11]
그린에서 강한 골퍼가 되자
“드라이버샷은 쇼, 퍼팅은 돈”이라는 골프 명언이 있다. 아무리 멋진 샷을 하더라도 퍼팅을 잘 못하면 의미가 없다는 뜻이다. 당연히 퍼팅 실력이 골프 스코어에 가장 큰 영향을 끼…
[2016-10-07]
아이언샷 정확도를 높이는 연습법
아이언샷이 휘어진다면 스윙궤도가 문제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스윙궤도가 플랫하면 훅, 업라이트하면 슬라이스가 만들어진다. 임승언이 아이언샷 정확도를 높이는, 스윙궤도를 정상적으로…
[2016-10-06]
모래에 묻혔다? 내리찍어라!
이제 볼이 그린 주변의 벙커에 빠지더라도 무난히 탈출해서 볼을 그린에 올릴 수 있는 수준이 됐고,가끔은 탭인 퍼팅이 가능할 정도로 홀에 가까이 붙일 수도 있게 됐다.하지만 그러기…
[2016-10-05]
숏게임 잘하는 법, 칩샷은 굴려서 홀 가까이 붙인다
뛰어난 칩샷은 띄우는 거리보다 지면으로 굴러가는 거리가 더 길어야 한다. 완전히 공중으로 띄워서 홀까지 보내려면 완벽한 거리 제어력이 필요하며,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그런 …
[2016-10-04]
적은 힘으로 강력한 샷을 때려낸다
시니어 골퍼들은 지난 몇 년 간 줄어든 10~15야드의 거리를 채우기 위해 스윙을 더욱 강하게 하는 경향이 있다. 그렇게 하면 스윙의 균형이 무너져 티샷이 어려워지며, 장타를 때…
[2016-10-03]
캐스팅도 타이밍이 중요하다
■캐스팅도 타이밍이 중요하다“백스윙 때 코킹 타이밍이 중요하듯 다운스윙 때 캐스팅 타이밍도 중요하다. 꺾은 손목을 언제 풀어주느냐에 따라 헤드스피드가 크게 달라진다.다운스윙이 시…
[2016-09-30]
똑바로 칠 수 있다면 파워를 더하자
이번 레슨은 골프를 시작한 초급골퍼와 드라이버샷을 다시 다듬고 싶은 골퍼에게 유용하다.■보다 강력한 힘이 실린 드라이버샷오늘날 골프코스는 길이를 늘이는추세다. 장비의 발달 속에서…
[2016-09-29]
페어웨이우드 스윙 익히기
■문제점그린을 노린 볼이 조금 짧게 떨어져 그린 앞 벙커에 빠졌다. 라이가 좋은 상태라면 자신 있게 샷을 할 수 있지만, 문제는 볼이 벙커 사이드에서 멈춰버린 데 있다. 다시 말…
[2016-09-28]
자세와 파워를 향상시켜주는 간단한 연습법
임팩트를 통과할 때 척추의 각도가 바뀌고 있으며, 이로 인해 거리에서 많은 손해를 보고 있는 골퍼가 적정 자세를 익힐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체조훈련용의 무거운 가죽볼을 이용…
[2016-09-27]
프린지에서 까다로운 퍼팅을 수월하게
■문제점온그린에 실패한 볼이 프린지에 안착했다. 퍼터를 선택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지만 거리 조절이 힘들고 볼을 제대로 보내지 못한다.■해결책프린지에서의 플레이는 대부분 퍼…
[2016-09-26]
모래 장애물에 대한 두려움을 털어내라
상급자가 되기 위해서는 실수를 만회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바로 그린 주변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쇼트게임에 능해야 한다는 뜻이다.■상황코스에는 다양한 장애물이 존재한다. 그…
[2016-09-23]
오르막 경사 공략은 어드레스부터
■상황거리부터 위압감이 느껴지는 파 5홀, 세컨드샷이 잘 맞았지만 볼이 경사면에 떨어졌다. 그린과 거리는 125 야드, 홀 옆에 붙이고 싶은 욕심이 앞서지만 경사면에서의 샷은 자…
[2016-09-22]
페어웨이우드 스윙 익히기
하이브리드의 등장으로 플레이가 한결 쉬워진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3번이나 5번 우드의 샷거리가 필요할 때가 있다. 긴 어프로치샷을 할때는 특히 더 아쉽다.타이트한 라이에서 정확…
[2016-09-21]
시계추 동작이 더 많은 퍼트를 성공시켜 준다
타이틀리스트 성능연구소에선 풀스윙 이외에도 많은 것을 연구한다.그 중 하나가 퍼팅 스트로크다.조사 결과 조던 스피스나 스티브스트리커와 같은 세계 최정상의 퍼트 기량 보유자들이 퍼…
[2016-09-20]
드라이버 스윙을 시계 자판 위에 올려 놓는다
골프에서 시계 자판의 이미지는 다양한 길이의 웨지 스윙과 거리를 만들어내기 위한 방법으로 자주 사용된다.하지만 이는 롱 게임을 포함해 다른 부문에서도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다.…
[2016-09-19]
그린 주변 벙커, 넘길 것인가 피할 것인가
라운드를 하다 보면 다양한 상황을 만나고, 또 그에 따른 적절한 대처가 필요하다. 선택의 갈림길에 섰을 때, 스코어를 지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김하늘이 알려준다. 김하늘의 선…
[20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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