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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골프레슨

손과 눈, 몸이 일정한 스트로크를 만든다
그린 위에서 볼을 굴리기만 하면 홀을 이리저리 피해가는 골퍼에게 유용한 레슨이다.■문제점티잉그라운드와 페어웨이에서 때리는 볼은 원하는 방향으로 항상 일정하게 날아간다. 그런데 그…
[2017-07-17]
다운블로로 모래를 강하게 내리친다
■이번 레슨이 유용한 골퍼 1. 벙커 속에 볼이 묻혀있을 때 볼을 그린으로 올리지 못하는 골퍼 2. 벙커에서 자신감이 부족한 골퍼 ■상황 볼이 벙커 속에 묻혀있는 상황이다. 과거…
[2017-07-14]
파5 홀에서 2온, 아마추어도 할 수 있다
■문제점파5홀에서 호쾌한 드라이버샷을 성공시켰다. 남은 거리는 약 230야드. 시원한 장타가 뒷받침되는 세컨드샷으로 2온을 멋지게 노리고 싶지만 그저 60야드 이내의 어프로치 거…
[2017-07-13]
스윙 내내 체중이 앞으로 쏠리는 것 주의
긴 파5 홀에서 티샷으로 부족했던 거리를 페어웨이우드로 만회하려고 한다. 양발보다 낮은 곳에 볼이 위치해 있고 홀과 거리는 230야드 정도 남았다. 기본기에 충실한 페어웨이우드샷…
[2017-07-12]
실수가 없는 피치 앤드 런
곧게 날아가는 롱아이언샷을 구사하기가 힘들다고 토로하는 골퍼들이 많다. 대부분의 주말 골퍼들은 3~5번 아이언을 너무 힘껏 휘두르기 때문에 균형을 상실할 뿐만 아니라 샷이 좌우로…
[2017-07-11]
큰 스윙 아크를 만들자
샷거리의 열세를 우세로, 동반자의 장타를 내 무기로 만들 수 있다. KLPGA 투어 최고의 장타자 김민선이 샷거리 열세로 항상 고민인 여성 골퍼들은 물론, 샷거리 문제로 고민하는…
[2017-07-07]
아이언샷 기본으로 돌아가자
2017년 시즌을 맞아 독자들의 아이언샷 실력 향상을 위해 조윤지의 아이언샷 레슨 연재를 시작한다. 무심코 지나쳐온 아이언샷의 기본부터 심층레슨까지 포괄적인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2017-07-06]
터무니없는 미스샷 해결하는 간단한 방법
진정한 고수가 되는 길은 스코어 향상의 열쇠인 숏게임을 마스터하는 것이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실전 필드에서 유용하게 구사할 수 있는 샷과 상황 대처 노하우를 김지현이 직접 제시한…
[2017-07-05]
어떤 라이에서도 정확한 칩샷
칩샷을 할 때 대부분의 골퍼들이 라이에 상관없이 한 가지 클럽(예를 들면 샌드웨지)과 한 종류의 스윙을 선호한다. 이건 현명한 방법이 아니다. 러프에서 필요한 스윙과 페어웨이에서…
[2017-06-30]
드라이버샷의 긴장감 풀기
스윙에 앞서 긴장을 하면 근육이 더 느리게 움직이며, 스윙스피드도 더 느려진다. 지나친 긴장, 특히 상체의 긴장은 아울러 몸의 균형과 유연성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쳐 백스윙 때 구…
[2017-06-29]
아래가 아닌 위를 보면 샷이 잘 뜬다
남은 거리가 긴 어프로치샷을 할 때 샷을 높이 띄우지 못하면 볼을 그린에 곧바로 멈추게 하기 힘들다. 다행히 이에 대한 해결책은 간단하다. 바로 어드레스 때 위를 바라보는 것이다…
[2017-06-27]
피치샷을 핀 가까이 붙이는 방법
페어웨이의 좋은 라이에 볼이 놓여있고, 깃대까지의 거리는 30야드 정도다. 핀은 그린 전면에 꽂혔는데 앞쪽 가장자리에서 몇 걸음 안 되는 위치다.일반적인 피치샷 기술을 이용하면 …
[2017-06-26]
딱딱한 지면에 볼이 멈췄을 때
그린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프린지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어프로치샷을 하기에 가장 까다로운 지역으로 꼽힌다. 그린보다는 길지만 페어웨이보다 짧게 잘라놓은 잔디로 인해 볼과 지면이 맞…
[2017-06-23]
편안한 마음으로 1~2 클럽 긴 것을 잡는다
스탠스와 스윙 궤도가 구질을 결정한다■상황맨땅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페어웨이나 러프 깊숙한 나무 밑에 출몰하는 것이 맨땅이다. 그렇다고 맨땅은 무벌타 드롭을 허용하는 지역이 아니…
[2017-06-22]
손목을 고정해야 원하는 샷이 가능하다
그린 주변에서 어프로치샷을 할 때면 항상 52。 웨지를 꺼내 들고 홀 근처로 보내려고 하는 골퍼에게 유용한 레슨이다.■문제점비교적 넓은 그린의 뒤쪽 끝 지점에 홀이 위치해 있다.…
[2017-06-21]
안쪽으로 비스듬히 잘라 치는 슬라이스를 없앤다
슬라이스의 통상적인 원인 중 하나는 지나치게 가파른 백스윙에서 찾을 수 있다. 클럽을 똑바로 위로 들어올리면 왼손목이 뒤로 꺾이는 경향이 있다. 이는 페이스를 오픈시켜 골퍼들이 …
[2017-06-20]
끊어치지 말고 피니시 동작 끝까지
긴 파3 홀에서 페어웨이우드 티샷만 잘해도 한 타를 줄일 수 있는 찬스가 생긴다. 최근 길고 어려워진 파3 홀을 감안하면 페어웨이우드로 멋지게 온그린 하는 것이 현명한 골퍼다.…
[2017-06-19]
장거리 벙커샷을 홀 가까이 붙이기
그린과 45~65야드 떨어진 거리의 벙커에 볼이 놓여 있다면 이런 경우는 전형적인 벙커샷이 아니라 러프에서의 어프로치샷에 가깝게 생각해야 한다. 이번 도움말은 내가 고안했으면 …
[2017-06-16]
퍼트 한다는 느낌으로 부드럽게 스윙
파4 홀에서 티샷 후 날린 세컨드샷이 짧아 그린에 조금 못 미쳤다. 볼은 그린주변에서 멈췄고 홀은 그린 뒤쪽에 위치하고 있다. 남은 거리는 약 30야드 정도. 다행히 볼과 홀 …
[2017-06-14]
세 가지 회전면을 그대로 유지한다
드라이버샷을 멀리 때려낼 수 있는 공식은 간단하다. 볼을 페이스의 중심에 맞히면 샷은 멀리 날아간다. 이는 페이스의 중심부가 에너지 전달을 최대화해주기 때문이다. 볼을 페이스의 …
[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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