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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풋볼

로즈볼쯤이야 USC 챔프등극
미시간 28-14 대파 ‘BCS 화풀이’ 내셔널 챔피언이라 불러다오 양대 투표랭킹 전국 1위인 USC가 1일 전국 4위인 미시간을 완파하고 로즈보울 타이틀과 함께 …
[2004-01-02]
1일 보울 게임 라운드업
■오렌지보울: 마이애미 16-14 플로리다 스테이트 로즈보울과 함께 신년 첫날 열리는 메이저 보울인 오렌지보울 타이틀은 마이애미에게 돌아갔다. 지역 라이벌끼리 맞붙은 이날 경기…
[2004-01-02]
칩스 버밀 감독 내년에도 지휘봉
올해 67세로 NFL 감독 중 최고령인 캔자스시티 칩스의 딕 버밀 감독이 내년에도 칩스 사령탑에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올해로 칩스와의 3년 계약이 만료되는 버밀은 풋볼은…
[2004-01-02]
NFL 드라마 프리뷰
’와일드 카드 ‘ 단판 승부 플레이 오프 내일개막 안전벨트 착용 필수 NFL 플레이오프가 3일 막을 올린다. ‘참치와 여우의 머리싸움’ ‘스승과 제자의 자존심 대…
[2004-01-02]
AP 선정 올해의 수비수 레이 NFL 올해의 공격수 자말…
“루이스가 최고.” ‘루이스 가문’이 AP선정 ‘올해의 수비수’와 ‘올해의 공격수’ 상을 휩쓸었다. 형제는 아니지만 같은 성을 갖고 한 팀에서 뛰는 볼티모어 레이븐스 라인…
[2004-01-01]
선보울 ‘스릴러’미네소타 우승
오리건에 31-30 역전승 미네소타(10승3패)가 종료 23초전 경기를 뒤집고 선보울 타이틀을 차지했다. 미네소타는 31일 텍사스 엘파소에서 별명이 ‘윈스턴 처칠’인 영국…
[2004-01-01]
뮤직시티보울 어번 우승
위스컨신에 28-14 어번(8승5패)이 막판 터치다운 2개로 뮤직시티보울 우승컵을 안았다. 어번은 31일 테네시주 내쉬빌에서 열린 경기에서 종료 4분전 카넬 캐딜락 윌리엄…
[2004-01-01]
NFL 볼딘 올해의 신인 공격수
너무 느리다는 평가를 받아 지난 4월 NFL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 순위가 미끄러졌던 애리조나 카디널스 와이드리시버 앤콴 볼딘과 볼티모어 레이븐스 라인배커 터렐 서그스가 올해 최…
[2003-12-31]
스퍼리어 프로는 너무 어려워
대학풋볼의 명장 스티브 스퍼리어가 워싱턴 레드스킨스를 맡은 지 2년만에 사임했다. 스퍼리어는 플로리다 등 대학풋볼에서 신나게 패스를 던지는 ‘펀 & 건’(Fun & Gun…
[2003-12-31]
성적부진 NFL감독들 우울한 연말
성적부진으로 연말이 두려웠던 NFL 감독들이 끝내는 실직자로 새해를 맞이하게 됐다. 정규시즌이 막을 내린 바로 그 다음 날 어김없이 ‘블랙 먼데이’가 들이닥쳤다. 28일 시카고…
[2003-12-30]
1,000야드 러싱 + 100 리셉션
차저스 RB 탐린슨 NFL 최초 기록 칩스 RB 홈즈는 27TD 신기록 레이븐스 RB 루이스는 2,000야드 돌파 그러나 역대 최다 러싱 싱글시즌 기록경신은 실패 샌…
[2003-12-29]
NFL 이변 속출 피날레로 마감
Fantastic Finish! NFL 플레이오프를 향한 정규시즌 레이스가 이변 속출 피날레로 막을 내렸다. 플레이오프 진출의 꿈이 좌절된 지 오래된 하위 팀들의 반란에 플레이…
[2003-12-29]
시혹스.패커스 무조건 이겨라
NFL이 이번 주말 스케줄을 끝으로 정규시즌을 마무리하고 다음주부터 플레이오프에 돌입한다. 정규시즌 마지막 주말 경기 내용에 따라 NFC의 경우는 2개의 디비전 챔피언과 마지막 …
[2003-12-27]
BCS 보울팀중 USC 1위
양대 투표랭킹에서 1위에 올랐음에도 불구, 정작 보울챔피언십시리즈(BCS) 내셔널 챔피언십게임인 슈거보울에 초대받지 못한 채 로즈보울에 나가는 USC가 풋볼선수 졸업률에서는 BC…
[2003-12-24]
파브 부친상 불구 출전 강행
399야드·4TD ‘혼신’ 레이더스에 41-7 대승 부친상 하루만에 경기 출전을 강행한 그린베이 패커스(9승6패) 쿼터백 브렛 파브가 하늘이 돕는 듯한 신들린 퍼포먼스로…
[2003-12-23]
NFL 남은티켓은 3장뿐
2003∼2004 NFL 정규시즌 폐막 1주 전 12장 플레이오프 티켓 중 9장이 팔렸다. 남은 티켓은 3장뿐이다. ◆AFC 시즌 16주째인 21일 AFC에서는 덴버 브…
[2003-12-22]
오클라호마 4년생 QB 화이트“하이즈만 트로피 2연패 도전…
NFL진출 1년 미루고 대학풋볼 복귀 선언 내년에 한번 더? 올해 대학풋볼 최우수선수로서 하이즈만 트로피를 수상한 오클라호마의 4년생 쿼터백 제이슨 화이트(23)가 전…
[2003-12-20]
’저주의 볼’ 10만 달러에 구입 컵스 액땜에 쓴다
시카고 컵스팬이 팀에 또 다른 고통을 안겨준 ‘저주의 볼’을 경매에서 10만달러 이상을 주고 사들여 팀의 저주를 풀기 위한 액땜 의식 때 제물(?)로 사용하기로 해 화제가 되고 …
[2003-12-20]
맥네어, 드디어 프로보울 간다
테네시 타이탄스 쿼터백 스티브 맥네어가 드디어 실력을 인정받았다. 9년 커리어만에 처음으로 올스타팀에 뽑혔다. NFL 단장과 감독, 그리고 팬들이 각각 ⅓씩 비중을 차지한 …
[2003-12-19]
셀폰 세리머니 3만달러 벌금
뉴올리언스 세인츠 와이드리시버 조 혼이 엄청나게 비싼 ‘전화요금’을 치르게 됐다. 터치다운 세리머니로 엔드존에 미리 숨겨뒀던 핸드폰을 꺼내들었다가 ‘NFL통신’으로부터 3만달러짜…
[200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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