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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한인 3명 US여자오픈 공동3위
제71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박성현, 양희영, 지은희 등 다른 한인 선수 3명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10일 캘리포니아주 샌마틴의…
[2016-07-11]
US 여자오픈 2R 박성현, 첫 메이저 우승 꿈‘성큼성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장타자 박성현(23)이 US여자오픈 이틀째 경기에서 호타를 휘두르며 지난해 전인지에 이어 KLPGA투어 선수의 2년 연속 US여자오픈 우승에 …
[2016-07-09]
US오픈 박세리, “이번이 미국에서 마지막 대회”
2016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물러나는 박세리(39·하나금융그룹)가 미국에서 마지막 기자회견을 가졌다.US여자오픈 골프대회에 특별초청을 받아 출전하는 박세리는 7일 대회장인 캘…
[2016-07-06]
US여자오픈골프 전인지, 한국팬 원정 응원에 힘얻는다
US여자오픈 골프대회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한국에서 원정 응원에 나서는 팬클럽 회원들로부터 힘을 얻는다.전인지는 5일 캘리포니아주 샌마틴의 코르데…
[2016-07-05]
18세 헨더슨, 포틀랜드클래식 2연패
캐나다의 ‘무서운 10대’ 브룩 헨더슨(18)이 LPGA투어 캠비아 포틀랜드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에서 2연패에 성공했다.헨더슨은 3일 오리건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
[2016-07-04]
잔슨, US오픈 이어 WGC 타이틀 추가
지난달 US오픈에서 우승, 꿈에도 그리던 첫 메이저 타이틀을 따낸 장타자 더스틴 잔슨이 또 하나의 타이틀을 보태며 세계 정상을 향한 도약을 이어갔다.잔슨은 3일 오하이오 애크런의…
[2016-07-04]
-브리지스톤골프- 더스틴 존슨, 짜릿한 역전 우승
더스틴 존슨(미국)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5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존슨은 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컨트리클럽…
[2016-07-03]
-유럽골프- 왕정훈, 아쉬운 보기 3개…역전 우승 도전
왕정훈(21)이 유럽프로골프투어 프랑스 오픈에서 역전 우승의 가능성을 남겨 놓았다.왕정훈은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르 골프 나쇼날(파71·7천249야드)에서 열린 대회 3…
[2016-07-02]
세계 1위 데이, 단독 선두 도약
남자골프 세계 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데이는 1일 오하이오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컨트리클럽(…
[2016-07-02]
왕정훈, 맥킬로이와 공동 선두
한국남자골프의 신예 왕정훈(21)이 유럽프로골프투어에서 또 한번의 돌풍을 준비했다.왕정훈은 1일 프랑스 파리의 르 골프 나쇼날(파71·7천249야드)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2라운…
[2016-07-02]
타이거 우즈, 올해 디오픈 출전 포기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올해 브리티시오픈(공식 명칭 디오픈) 출전을 포기했다.디오픈을 주최하는 R&A는 2일 ”우즈가 출전을 포기해 마커스 프레이저(…
[2016-07-01]
PGA 투어 2016-2017시즌 10월10일 개막…총 4…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6-2017시즌이 10월10일 세이프웨이 오픈으로 개막한다.PGA 투어가 27일 발표한 2016-2017시즌 일정에 따르면 10월부터 2017년 …
[2016-06-27]
저력의 리디아 고, 시즌 3승
뉴질랜드 한인 리디아 고(19)가 세계 랭킹 1위의 자존심을 지켰다. 지난 메이저대회인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연장전 끝에 패배했던 아쉬움을 말끔이 털어냈다. 또 시즌 세 번…
[2016-06-27]
리디아 고 시즌 3승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리디아 고(사진·19)가 메이저대회 연장전 패배를 잊고 시즌 세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리디아 고는 26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
[2016-06-27]
‘단독 1위’ 성은정, 박성현과 맞대결
아마추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성은정(17^사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표 선수 박성현(23, 넵스)과의 맞대결에 기대감을 드러냈다.성은정은 24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2016-06-25]
퀴큰 론스 내셔널 2R , 안병훈 3타 줄여 탑10 노크
안병훈(25)이 PGA투어 퀴큰 론스 내셔널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탑10을 노크했다.안병훈은 24일 메릴랜드 베데스다의 콩그레셔널 컨트리클럽 블루코스(파71·7,569야드)…
[2016-06-25]
타이거 우즈, 더스틴 존슨 벌타 준 미국골프협회 비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도 지난주 US오픈에서 더스틴 존슨(미국)에게 벌타를 준 미국골프협회(USGA)를 비난했다.23일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퀴큰 론스 내셔널…
[2016-06-22]
‘골프맘’ 안시현 “먼 길 돌아왔다…앞으론 후회 없는 삶 …
“10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그렇게 살지 않겠다. 그때는 골프가 재미없고 지루했다.”무려 12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은 안시현(32·골든블루)은 화장기 없는 민얼굴에 수수한…
[2016-06-21]
안병훈, PGA 투어 신인 자격으로 퀴큰론스 대회 출격
지난해 유럽프로골프투어 신인왕 안병훈(25·CJ그룹)이 이제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인 자격으로 퀴큰론스 내셔널에 출전한다.23일 미국 메릴랜드주 콩그레셔널 컨트리클럽 블…
[2016-06-21]
LPGA 김세영, 또 한 번의‘빨간 바지 매직’
김세영이 플레이오프에서 우승을 결정지은 버디펏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AP]김세영(23)이 LPGA투어 마이어 클래식에서 플레이오프 끝에 우승을차지했다.김세영은 19일 …
[20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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