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스포츠> 골프

미국은 포섬 싹쓸이, 유럽은 포볼서 반격
미국과 유럽이 대륙의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골프 대항전 제41회 라이더컵이 첫날부터 화끈하게 출발했다. 미국이 첫날 오전 포섬 4개 매치에서 싹쓸이하는 기염을 토하며 먼저 ‘장군…
[2016-10-01]
전인지, 일본여자오픈 타이틀방어 ‘빨간불
전인지(22)가 일본여자골프투어 메이저대회인 일본여자오픈에서 첫날 부진으로 타이틀방어에 빨간 불이 켜졌다.전인지는 29일 일본 도키치 현 나스가라스야마의 가라스야마조 골프장(파7…
[2016-09-30]
더스틴 잔슨, 미 PGA 올해의 선수
PGA투어 2015-16 시즌 상금왕과 다승 공동 1위, 평균타수 1위를 차지한 더스틴 잔슨(미국)이 포인트랭킹으로 정해지는 미 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 올해의 …
[2016-09-30]
리우 금·은메달 로즈-스텐손조 유럽 선봉장 출격
리우올림픽 남자골프에서 금, 은메달을 따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이 제41회 라이더컵 첫날 유럽팀의 선봉조로 출격, 미국의 조든 스피스-패트릭 리드 조와…
[2016-09-30]
쭈타누깐‘무섭네’…8언더파 단독 선두
LPGA투어에 새로운 강자로 등장한 아리야 쭈타누깐(태국)이 아시아 시리즈 첫 대회부터 집어삼킬 기세다.세계랭킹 2위 쭈타누깐은 29일 중국 베이징 파인밸리 골프장(파73·6,5…
[2016-09-30]
우즈, 알고 보니 코치 체질
“내가 타이거와 이렇게 세세하게 대화를 나누게 될 줄 몰랐다. 그것도 선수들 특성과 어떤 선수끼리 짝을 짓는 게 좋을지, 그리고 여러 가지 전망 등을 놓고 말이다. 우즈는 아주 …
[2016-09-29]
“21년간 쌓아온 노하우 이젠 멘토로서 나누고 싶어”
PGA 프로 찰리 위(한국명 위창수)선수가 최근 21년간의 프로 생활에서 은퇴, 지도자로서 인생 2막을 시작했다. 11세에 골프를 시작, 2004년 PGA에 입성한 위 프로는 9…
[2016-09-29]
전인지, 2년 연속 미·일 메이저 패권 나선다
전인지가 일본여자오픈 2연패 도전에 나선다. 또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선수들이 총출동한다.전인지(22 하이트진로)는 오는 9월29일부터 10월2일까지 나흘간 일본 토치기현…
[2016-09-28]
“명예-자존심 건 충돌”
세계 골프계를 양분하는 유럽과 미국이 명예와 자존심을 걸고 다시 라이더컵에서 격돌한다.오는 30일부터 사흘간 미네소타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7,628야드)에서…
[2016-09-27]
오바마 등 미국 전·현직 대통령들도 파머 추모 메시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트위터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골프 전설’ 아널드 파머(미국)의 타계에 추모 메시지를 전했다.오바마 대통령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골프 코스에서 탁월…
[2016-09-26]
맥킬로이 1,000만달러 품다
로리 맥킬로이(북아일랜드)가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쓰며 2015-16 PGA투어 페덱스컵 챔피언으로 등극했다.맥킬로이는 25일 조지아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7…
[2016-09-26]
‘골프의 전설’ 아놀드 파머 별세
골프의 큰 별이 졌다.25일 향년 87세로 별세한 골프계의 전설 아놀드 파머는 미국에서가장 사랑받는 골퍼로 ‘더 킹’ (theKing)으로 불렸다.잭 니클라우스와 함께 가장 위대…
[2016-09-26]
아놀드 파머 별세
골프의 전설 아놀드 파머(사진)가 25일 피츠버그의 자택에서별세했다. 향년87세. 파머는 잭니클라우스(76) 등과 함께 가장 위대한 골퍼 중 한 명으로, 골프의 대중화에 크게 기…
[2016-09-26]
잔슨 ‘나홀로 질주’
루키로 PGA투어 시즌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까지 진출한 김시우의 거침없던 발걸음이 잠시 주춤했다. 반면 올해 US오픈에서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따낸 여세를 몰아 페덱스컵 플레…
[2016-09-24]
김시우“칩인 버디 짜릿하네”
한국남자골프의 ‘수퍼 영건’ 김시우(21)가 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서 첫날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1타차 공동 4위로 나…
[2016-09-23]
“박성현을 잡아라” 러브콜 쇄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대세’ 박성현(23•넵스•사진)이 내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직행을 사실상 확정지으면서 몸값 폭등이 예상되고 있다. 2014년 데…
[2016-09-22]
최강자 가리는 ‘30인의 결투’ 시작 된다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최강자를 가리는 투어 챔피언십이 22일 조지아주에서 펼쳐진다.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ㆍ7,385야드)에서 열리는 투어 챔피언십은 세차…
[2016-09-21]
가시밭길 헤쳐 꽃길 만들어가는 ‘덤보’
전인지(22ㆍ하이트진로)의 별명은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아기 코끼리 ‘덤보’다. 그래서 지난해 전인지가 한 시즌 한ㆍ미ㆍ일 메이저대회를 석권하자 팬들은 ‘덤보 슬램’이라는 …
[2016-09-20]
에비앙 우승컵 안은 전인지, 환한 미소 품고 귀국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을 제패한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팬들의 열렬한 환영 속에 귀국했다.18일 끝난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메이저대회 최다 언더파, 최…
[2016-09-20]
전인지 에비앙 최소타 우승, LPGA 새 강자로 ‘우뚝’
한국 선수가 올 시즌 메이저 대회패권을 차지한 것은 전인지가 처음이다. 전인지는 지난해 US오픈에 이어이번 대회까지 거머쥐며 두 번의 우승을 모두 메이저 대회에서 달성하는 기염을…
[2016-09-19]

first prev 161 162 163 164 165 166 167168169 170 next last

한국일보 안내광고

렌트/리스/하숙
구인구직
중고차
전문업체

그라지방 방하나 욕실 거실

라디오서울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식톡

more

케이타운 1번가

구인
렌트

오늘의 1면

포토뉴스

news image

해안절벽 붕괴로 여성 2명 매몰

news image

개빈 뉴섬 주지사 첫 주정연설

news image

서부 눈폭풍 비상사태***가주도 피해 잇달아

news image

리치몬드-산라파엘 브릿지 콘크리트 떨어져 반나절 통행 차단

news image

가이저빌 알렉산드리아 밸리 평원

news image

설경 즐기는 베이지역 주민들

news image

‘트럼프 모자 쓴 손님’ 거절 산마테오 식당 결국 사과

news image

세종한국학교 설날잔치

핫이슈

韓 국정원 “북미회담 가능성 커…내년 3월 정세 분기점 될 듯”
국가정보원은 4일(이하 한국시간)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오피니언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캘리에서 온 가을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러너들에게만 천국인 서울
이육사
‘서풍’

옥세철 논설위원
인구 고령화, 그 예기치 않은 선물은…
남아선호는 옛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트럼프 연회장’은 도금된 창고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

NY
DC
SF
SEA
HW

위클리 건강

“편도 수술, 해? 말어?” 고민 끝… 기준 정해드립니다
편도는 목 안쪽 양옆에 위치해 세균, 바이러스 등 외부 침입자…

자동차

‘금값’된 자동차… 신차 가격 5만달러 첫 돌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 정책과 완성차 업체들의 고급…

연예

스포츠

주간운세

이벤트/공지사항

x

로그인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하단의 스팸방지코드(recaptcha)를 클릭해주세요.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