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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골프황제!
권위있는 시사주간지 타임(Time)지가 공화당과 민주당이 잇달아 전당대회를 열고 대통령 후보를 지명하는 와중에 골퍼 타이거 우즈를 표지모델로 선정, 화제를 낳고 있다. 7일…
[2000-08-07]
캐나다에서도 한인골퍼 맹위
남가주출신 한인골퍼 한 리(22·플러튼)가 올해로 96회째를 맞는 캐나디언 아마추어 골프챔피언십에서 우승, 대회 105년 역사상 단 10번째로 타이틀 2연패에 성공한 선수가 됐다…
[2000-08-07]
김이나, 결승서 페레로에 3&1 패
한인골프 유망주 김이나(16·엔시노)양이 지난 5일 벌어진 US 걸스주니어 아마추어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리사 페레로(17·로디, 캘리포니아)에 3 & 1(1홀 남기고 3홀차 패)…
[2000-08-07]
장정, LPGA ‘미켈롭’ 공동 7위
LPGA 한인 골퍼중 막내인 장정(20)이 미켈롭라이트클래식(총상금 80만달러)에서 공동 7위에 올르며 선전했다. 대기선수로 있다 출전 행운을 얻었던 장정은 6일 세인트루이…
[2000-08-07]
김이나 한발이면 주니어 챔프
지난해 송아리가 13살로 사상 최연소 우승기록을 세웠던 US 걸스주니어 아마추어챔피언십에서 올해는 김이나(16·엔시노)가 결승에 진출, 코리안걸 2연패에도전한다. 4일 오리…
[2000-08-05]
제니 박 ‘선두권’
박세리 52위, 김미현 78위, 박지은 기권... 제니 박 공동 7위. 코리안 빅3가 부진한 스타트를 끊은 반면 LA출신 제니 박(28)이 LPGA 미켈롭라이트클래식(총상…
[2000-08-05]
최경주, 이글 뒤 더블보기 53위
PGA 인터내셔널 토너먼트(총상금 350만달러)에 출전중인 최경주가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6점을 보태 합계 +9점으로 공동 53위에 오르며 컷 통과가 확정적이다. 하지만 …
[2000-08-05]
김이나등 3명 8강 진출
주니어골프 최대센세이션 송나리·아리 쌍둥이 자매가 같은날 나란히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했다. 오리건주 노스 플레인스의 펌킨릿지 골프클럽 고스트크릭코스에서 벌어지고 있는 US걸…
[2000-08-04]
최경주 공동 49위
PGA투어 ‘디 인터내셔널(The International)’ 토너먼트에 출전한 최경주(32)가 대회 첫날 경기를 끝마치지 못한채 공동 49위를 달리고 있다. 3일 콜로라도…
[2000-08-04]
코리안 새싹들 독무대
오리건주 노스 플레인스의 펌킨릿지 골프클럽에서 벌어지고 있는 US 주니어 아마추어 챔피언십(남자)과 US 걸스 주니어 아마추어 챔피언십(여자)에서 총 16명의 한인 남녀 유망주들…
[2000-08-03]
2001년 투어카드 앞으로 8주에 달렸다
한인 유일의 PGA투어멤버 최경주(32)가 3일 콜로라도주 캐슬락의 캐슬 파인스 골프코스(파72·7,559야드)에서 시작되는 ‘디 인터내셔널(the International)’ …
[2000-08-03]
수정 스테이블포드 시스템
수정 스테이블포드 시스템이란? 수정 스테이블포드시스템(Modified Stableford System)은 일반 스트록 플레이와 달리 홀마다 선수의 타수에 해당하는 점수를 더…
[2000-08-03]
잃어버린 트로피를 찾아서
’이번에는 그린정복이 가능할 것인가’ 루키 박지은(21)을 제외하고 시즌 개막 7개월간 첫승에 갈증을 느껴온 한국여자골퍼들이 이번주 미켈롭라이트LPGA클래식(총상금 …
[2000-08-02]
새싹 쑥쑥
한인 골프 유망주 장재식(19·풀러튼)군과 동 이(알라미다, 캘리포니아)군이 오는 21일부터 뉴저지주 스프링필드 볼투스롤 골프코스에서 개최되는 2000년 US 아마추어 챔피언십 …
[2000-08-02]
"아픔도 컸고 배움도 컸다"
세계골프 최고무대인 PGA투어의 정식 멤버자격을 따낸 최초이자 유일한 한인 최경주(32). 지난해 퀼리파잉스쿨을 통과, 올해 1월부터 정식 PGA투어생활을 시작한 최경주는 올해 …
[2000-08-01]
한인골프 새싹들, US Jr선수권 남녀선두
최고권위의 주니어 아마추어 골프대회에서 한인 골프 유망주들이 맹위를 떨치고 있다. 31일 오리건주 노스 플레인스의 펌킨릿지 골프클럽 고스트크릭 코스(파71)에서 막을 올린…
[2000-08-01]
클라크, PGA 잔 디어 우승
마이클 클라크가 연장 4번째 홀에서 커크 트리플렛을 누르고 잔디어 클래식(총상금 260만달러) 챔피언에 올랐다. 전날 폭우로 경기가 중단돼 31일 일리노이주 실비스 디어런 …
[2000-08-01]
김미현 3위, 박세리 공동 7위
’수퍼땅콩’ 김미현(23)이 막판 뒷심을 발휘해 공동3위로 뛰어오르며 US여자오픈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이틀연속 선두를 유지했던 박세리(23)는 최종 라운드에서 무기력…
[2000-07-31]
또 달아난 우승
올해는 왜 이렇게 우승이 어려울까. 김미현(23)과 박세리(22)가 또 다시 ‘탑10’에 이름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이번에도 승운은 따르지는 않았다. 30일 오하이오주 워런…
[2000-07-31]
LPGA 메이저대회 3개로 줄어들듯
내년 시즌에는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메이저대회가 3개로 축소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타이 보타우 LPGA 커미셔너는 31일(한국시간) ‘시즌 마지막 메이…
[200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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