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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 choose just one”
오는 7월27일 뉴욕 쿠퍼스타운에 위치한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에 입회하는 ‘마운드의 외과의사’ 그렉 매덕스와 토니 라루사 감독이 ‘무소속’을 택했다. ESPN은 23일 메…
[2014-01-24]
‘일본 괴물’ 뉴욕으로 간다
결국 ‘일본 괴물’은 뉴욕 양키스의 품에 안겼다. 지난 시즌 일본프로야구에서 24승 무패, 방어율 1.27의 경이적인 성적을 올린 우완투수 마사히로 다나카(25)가 22일 …
[2014-01-23]
임창용 컵스 스프링캠프 참가
임창용(38)이 ‘초청선수’ 신분으로시카고 컵스 메이저리그 캠프에서 참가한다. 임창용의 에이전트 김동욱 스포츠인텔리전스 대표는 21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스프링캠프에서 임…
[2014-01-22]
“LA에 월드시리즈 우승 안기겠다”
LA 다저스가 17일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25)와 7년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다저스의 네트 콜레티 단장은 이날 다저스테디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커쇼와 오는 2020년 시…
[2014-01-18]
노모 일본 명예의 전당 오른다
일본과 미국에서 통산 201승을거둔 히데오 노모(45)가 최연소로일본프로야구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일본 스포츠닛폰은 노모가 일본 명예의 전당 경기자 부문에서 소프트뱅크 …
[2014-01-18]
MLB, 비디오 판독 대폭 확대 실시
메이저리그(MLB)가 2014년부터올 시즌부터 비디오 판독의 적용범위를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메이저리그는 16일 구단주 미팅에서 올해 정규리그에서 실시할 비디오 판독 …
[2014-01-18]
“에이스를 놓칠 순 없지”
LA 다저스가 팀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와 7년간 2억1,500만달러 재계약에 합의했다. 메이저리그 사상 투수가 받은 역대 최고액 계약이다. LA타임스는 15일 익명의 소식통…
[2014-01-16]
추신수 스프링 캠프 준비 위해 미국 복귀
한국 나들이를 마치고 15일 미국에 돌아온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올해에는 투수들의 공을 좀 덜 맞고 싶다”고 말했다. 스프링캠프 준비를 위해 15일 미국으로 돌…
[2014-01-16]
윤석민은 ‘저비용 고효율 FA’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 MLB닷컴이 윤석민(28)을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남은 자유계약선수(FA) 투수 중좋은 자원’으로 꼽았다. MLB닷컴은 14일 스프링캠프 초청선수나…
[2014-01-15]
컵스 138년만에 마스코트 얻었다
시카고 컵스가 138년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공식 팀 마스코트를 선보였다. 컵스는 13일 ‘클락’(Clark)이라는 이름의 팀 공식 마스코트를 팬들에게 공개했다. 컵스는 이…
[2014-01-15]
다저스 에이스 커쇼 연봉조정 신청
LA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25)가 14일 연봉조정(Arbitration)을 신청했다. 지난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커쇼는 이날 다른 145명의 선수와 함께…
[2014-01-15]
이학주 숏스탑 유망주 11위
메이저리그 공식사이트 MLB.com이 탬파베이 레이스 내야수 이학주(24)를 숏스탑 부문 유망주11위로 꼽았다. MLB.com은 13일 숏스탑 유망주 탑10을 뽑은 뒤 ‘다…
[2014-01-14]
A. 로드 한시즌 못뛴다
금지 약물을 복용한 혐의로 올 시즌을 통째로 쉬게 된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의 내야수 알렉스 로드리게스(39·이하 A.로드)가 빅리그 대신 마이너리그 스프링캠프에 참가할 수도 …
[2014-01-13]
다나카 행선지 3개 구단 압축
포스팅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거쳐 미국프로야구 진출을 타진 중인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26)의 행선지가 미국 3개 도시로 압축됐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와…
[2014-01-13]
“2년차 징크스 없도록 몸 만들 것”
LA 다저스의 류현진(27)이 한국에서 약 70여일간에 걸친 휴가를 마치고 10일 LA로 돌아왔다. 지난해보다 보름 정도 빨리 시즌 준비에 착수했다. 이날 LA 국제공항 입…
[2014-01-11]
‘일본괴물’ 과연 어디로 갈까
태평양을 건너 온 일본의 ‘괴물투수’ 마사히로 다나카(25)가 자신이 뛸 팀을 찾기 위해 본격적으로 메이저리그 투어에 나섰다. ESPN.com은 9일 다나카와 그의 에이전트…
[2014-01-10]
매덕스·글래빈·토마스 첫 도전서 명예의 전당 입성
그렉 매덕스와 탐 글래빈, 프랭크 토마스가 첫 도전에서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미 야구기자협회(BBWAA)는 8일 2014 명예의 전당에 오를 선수 투표결과를 …
[2014-01-09]
다저스, 매팅리 감독과 3년 재계약
LA 다저스가 단 매팅리 감독과 내년부터 3년간 연장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ESPN과 NBC스포츠 등은 7일 다저스가 매팅리 감독과 오는 2016년까지 계약하기로 …
[2014-01-08]
명예의 전당엔 만장일치 멤버 없다
메이저리그에서 ‘컨트롤의 마법사’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마운드의 아티스트 그렉 매덕스(48)의 명예의 전당 만장일치 입회가 무산됐다. 미 야구기자협회(BBWAA)의 투표 결과 발…
[2014-01-08]
“AL 서부지구가 최대 격전지 될 것”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이 아메리칸리그(AL) 서부지구를 올해최대 격전지로 예상하면서 추신수(32)의 소속팀 텍사스 레인저스의 월드시리즈(WS) 진출 가능성을 크게 점쳤…
[201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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