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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패밀리 플랜’제시 ‘프리스쿨커뮤니티 칼리지 전면 …
28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연방상원의장인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과 연방하원 낸시 펠로시 의장 등 2명의 여성 의회 리더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취임 후 첫 의회 연설을 하고 있다. […
[2021-04-29]
“스키드로우 노숙자들 좋은 이웃이죠”
대니 박(맨 오른쪽)씨가 지난 27일 자신의 마켓에서 흑인 고객과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맨 왼쪽의 박씨의 어머니 메이 박씨는 단골 손님에게 김치를 설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2021-04-29]
기내 ‘취중난동’ 승객들 벌금폭탄 맞는다
기내 난동에 ‘무관용’ 대응을 천명한 연방항공청(FAA)이 술에 취해 난동을 피운 여객기 승객에게 잇따라 거액의 벌금을 부과했다.AP통신에 따르면 지난 1월4일 아이티발 보스턴행…
[2021-04-29]
백신접종자 자가격리 면제… 해외는 빠졌다
상공인들 격리기간 단축 청원 국회 접수돼한국 정부가 오는 5월5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해 ‘14일 자가격리 의무’를 면제해주기로 공식 결정했다. 하지만 이번 조치…
[2021-04-29]
코로나19 알약 치료제 화이자 “연말까지 출시”
제약사 화이자가 올해 안에 알약 형태의 코로나19 치료제를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는 CNBC방송에 출연해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
[2021-04-29]
LA한인회-미첼 수퍼바이저 ‘푸드뱅크’
LA 한인회(회장 제임스 안)이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LA 카운티 홀리 미첼 수퍼바이저와 함께 한인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을 지원하기…
[2021-04-29]
프리웨이 주행차량에 총격 잇달아
지난 27일 LA 다운타운 인근에서 발생한 묻지마 차량 총격사건에 뒤이어 LA 지역 5번 프리웨이, 오렌지카운티 405번 프리웨이 등에서도 오가는 차량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총을 …
[2021-04-29]
백인‘묻지마 칼부림’아시안 피살
아시안 겨냥 증오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주에서 20대 백인 남성이 일면식도 없는 20대 아시안 남성을 칼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됐다.킹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백인…
[2021-04-29]
한-흑 협력^교류 활성화 지도자들 분야별 논의
LA시 주최 웨비나도4.29 LA폭동 29주년을 맞아 29일 LA 시정부와 정치인, 단체장, 비영리단체 등 소속 한인과 흑인 커뮤니티 리더들이 대거 참여해 인종 화합과 커뮤니티 …
[2021-04-29]
‘광란의 총격’아시안 노렸나
범인집에 다량의 무기지난 27일 LA 다운타운과 USC 인근 지역에서 벌어진 광란의 ‘묻지마’ 총격 사건으로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한 가운데(본보 28일자 A1면 보도) 이…
[2021-04-29]
미국서 신속 항원검사기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다
미국에서 코로나19 신속 검사장비를 처방전 없이 살 수 있게 됐다.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의료기기업체 애벗의 ‘바이넥스 나우’ 신속 검사키트가 월그린스, CVS 등 약국체인과 온…
[2021-04-29]
LA 교육구 학교들 놀이터 다시 연다
내주부터 LA 지역 초등학교들의 놀이터가 재개방된다. 사진은 팬데믹 속에 어린이 놀이터가 폐쇄된 모습. [박상혁 기자]코로나 팬데믹 속에 방역 안전을 위해 지난해 3월 모든 학교…
[2021-04-29]
한국식 교육 도입 미 차터스쿨 설립자 공금 횡령으로 체포
한국식 교육을 도입해 큰 화제를 모았던 뉴욕 데모크라시프렙 차터스쿨 설립자 세스 앤드류(42)가 20만 달러가 넘는 공금 횡령 등의 혐의로 전격 체포됐다.28일 연방검찰 뉴욕남부…
[2021-04-29]
“정치인이 성추행”… 한인여성 ‘미투’ 폭로
한인 여성이 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스캇 스트링거 뉴욕시 감사원장에게 20년 전 성추행을 당했다고 28일 폭로하고 나서서 또 하나의 정치인 대상 ‘미투’ 사례로 주목되…
[2021-04-29]
페닌슐라 한국학교 미술·동시암송 성황
남가주 페닌슐라 한국학교(교장 신미경)는 지난 17일 교내 미술대회 및 동시 암송대회 수상자 시상식을 가졌다. 총 54작품이 출품된 미술대회에서는 1학년 김태양 학생의‘보고싶은 …
[2021-04-29]
박승환 원로목사 부부
한인필그림교회의 박승환 원로목사와 부인 박선부 사모가 각각 지난 4월8일과 7일 별세했다. 박승환 목사는 향년 92세, 박선부 사모는 91세다.장례예배는 5월3일(월) 오전 9시…
[2021-04-29]
고교·칼리지 동시졸업 12세 천재소년 화제
12살밖에 안 되는 소년이 고등학교와 전문대학을 거의 동시에 졸업했다. 어린 나이에 월반한 것도 모자라 학점도 만점을 기록했다. 주인공은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사는 마이크 윔머다.C…
[2021-04-29]
“어려서부터 똑똑하고 책임감 강해”
한인 1.5세 여성 알렉스 오 변호사(53)가 연방 증권거래위원회(SEC) 신임 집행국장으로 임명되자(본보 23일자 보도) 그가 성장한 볼티모어 지역 한인사회에 화제가 만발하고 …
[2021-04-29]
불체 이민자 얼굴이 바뀐다
캐나다 출신이 다수… 한국 등 아시안도미국 내 불법체류 이민자 얼굴이 크게 바뀌고 있다. 남부 멕시코 국경을 통해 밀입국한 중남미 이민자들이 대다수이던 시절이 가고 이제는 불법체…
[2021-04-29]
대낮 미행강도 용의자 어바인 경찰국 수배
어바인 경찰국은 LA에서부터 오렌지카운티까지 따라와서 한 샤핑 센터에서 강도 행각을 벌이려고 한 최소한 4명의 남성 용의자를 찾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이 용의자들은 지난 25일 …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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