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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G-CEO 확대임원회의
한국외대 LA G-CEO 총원우회(회장 샐리 김)는 지난 11일 용궁 중식당에서 1차 확대임원회의를 열었다. 이날 샐리 김 총원우회장은 올 7월부터 2023년 6월30일까지의 임…
[2022-07-13]
무료 상담 프로그램 OC 한인회 제공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권석대)는 무료 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예약은 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한인회에서 제공하고 있는 이 무료 상담은 한인회관(9…
[2022-07-13]
샤론 퀵 실바 하원의원 노인 사기 방지 세미나
샤론 퀵 실바 가주 65지구 하원의원은 오는 27일(수) 오후 1시30분~2시30분까지 부에나팍 시니어 센터(8150 Knott Ave)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흔하게 발생하고 있…
[2022-07-13]
OC장로협의회 기금모금 골프대회 성황
오렌지카운티장로협의회(회장 김생수)는 지난 11일 로스 코요테 골프장에서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8차 미자립교회 기금 모금을 위한 골프 토너먼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2022-07-13]
50세이상 서류 미비자 메디컬 신청 대행 서비스
부에나팍에 있는 ‘코리안 복지센터’(관장 김광호)는 50세 이상 서류 미비자의 메디칼 신청을 도와준다. 이 센터는 COVERED CA에서 인증된 12명의 담당자들이 메디칼 가입을…
[2022-07-13]
“헌팅튼 비치 ‘코리안 페스티벌’ 열려요”
백인 밀집 지역인 헌팅튼 비치시의 한인 개척 교회가 한국의 문화, 전통, 푸드와 현 실정을 알리는 ‘코리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지난 4월 문을 연 ‘헌팅튼 비치 한인 교회’(담…
[2022-07-13]
시진핑,‘영수’ 칭호 얻고 종신 집권하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올가을 연임을 확정하는 동시에 ‘인민영수’ 칭호까지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마오쩌둥 이후 중국의 어느 최고지도자도 얻지 못한 칭호로 시 주석이 사실상…
[2022-07-13]
요세미티 화재 명물 세퀘이아 지켜라 진화에 혼신
캘리포니아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소방관들이 11일(현지 시간)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7일 세쿼이아나무 군락지 인근에서 시작된 이번 산불은 현재까지 22%만 진화된 상태다. 소방…
[2022-07-13]
영국 새 총리, 9월 5일 결정 주요 공약 “세금 감면” …
최근 보수당 대표 자리에서 물러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의 뒤를 이을 후임자 발표 일정이 9월 5일로 확정됐다고 로이터통신이 1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현재까지 11명의 후보…
[2022-07-13]
인구 감소 중국, 내년 ‘인구 1위’ 인도에 내준다
저출산으로 인구 감소가 시작된 중국이 내년 ‘인구 1위’ 국가 자리를 인도에 내줄 것으로 보인다. 세계적인 저출산으로 세계 인구 증가율이 1950년 이후 처음으로 1%를 밑도는 …
[2022-07-13]
정기검사 마저 거부하면 백신 미접종 공무원 해고
샌디에고 시가 코믹콘 등 대형 이벤트 사업 등으로 관광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시 공무원들에게 코로나 19 백신 접종 및 정…
[2022-07-13]
가정용 수돗물에서 ‘악취’ 불만
샌디에고 일부 가정에서 수일간 수돗물에서 흙, 곰팡이 등 냄새가 난다는 불만이 제기된 가운데, 시 관계자들은 건강에는 이상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시 관계자들은 물에서 나오는 악취…
[2022-07-13]
헛발디뎌 부상당했다고 249만달러 소송
우체국에서 용무를 마치고 나오던 A(여 73세)씨가 주차장 경계석에서 발을 헛디뎌 넘어지면서 무릎을 다쳐 양 쪽 무릎을 수술했다며 시를 상대로 249만달러 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2022-07-13]
“엄마따라 순회영사업무 현장에 왔어요”
이달 순회영사 업무가 다음 주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12시~1시 중식제외)까지 한인회관 J&J 이벤트 홀(7825 Engineer Rd)에서 실시된다. 번호표는 당일…
[2022-07-13]
우크라 난민 돕기 성금 한인회에 전달
12일 샌디에고 영락교회(김용태 목사)는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성금으로 1,000달러를 한인회에 전달했다.김용태 목사는 “전쟁이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기원하며, 고통 중에 있는 우…
[2022-07-13]
‘임금사기·노동력 착취 제동’
샌디에고시가 대형 건설사들의 임금사기 노동력 착취에 제동을 거는 조례안을 내놨다.샌디에고시는 2만평방피트 이상 건설공사에 참여하는 건설업자는 임금사기 방지 및 고도의 투명성과 책…
[2022-07-13]
‘한국사위’ 호건, 대권 도전 시사… “점점 더 많은 사람…
‘한국 사위’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가 12일 주변 사람들이 대선 출마를 권하고 있다며 출마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공화당 소속인 호건 주지사는 이날 CBS 방송과의 …
[2022-07-12]
리즈 체니 “트럼프, 조사특위 청문회 증인 통화 시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하원 1·6 의회난입조사특위 청문회 증인을 접촉하려 했다는 폭로가 나왔다.특위 소속인 리즈 체니 공화당 하원 의원은 12일 특위 청문회에서 “지난 청문…
[2022-07-12]
“우주를 보는 방식이 완전히 바뀔 것”…웹 망원경 성과에 …
제임스 웹 망원경이 찍은 남쪽고리 성운[로이터=사진제공]미국 항공우주국(NASA) 등이 12일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이 촬영한 우주 5곳의 이미지를 공개하자 외신과 과학계는 앞으로…
[2022-07-12]
바이든 지지율 소폭 반등했으나 여전히 40% 밑돌아
조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40%대를 밑돌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로이터 통신과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미국의 성인…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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