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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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의회, ‘홍명기의 날’선포
‘한인사회 기부왕’ 고 홍명기 M＆L홍재단 전 이사장을 기리는 ‘홍명기의 날’(HR106) 제정 발의안이 20일 가주 의회에서 통과됐다. 지난해 별세한 홍 전 이사장의 생전 기부…
[2022-06-21]
6개월~5세 오늘부터 백신 접종
LA 카운티 보건국이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생후 6개월부터 5살 미만 영유아에 대한 코로나19 백신을 최종 승인함에 따라 오늘(21일)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LA …
[2022-06-21]
한인은행 고액 예금 23% 빠져 나갔다
미국 경제에 닥친 경기 침체 시그널이 한인 은행 고액 예금 현황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한인 은행들의 전체 예금고는 증가했는데, 10만 달러 이상 고액 예금계좌의 총액은 1년 전에…
[2022-06-21]담배 니코닌 농도 저감 정부,“중독성 수준 하향”
연방정부가 전국에서 팔리는 담배의 니코틴 농도를 중독성을 띠지 않는 수준까지 낮추도록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월스트릿저널(WSJ)이 최근 보도했다. 니코틴은 그 자체로는…
[2022-06-21]
여름 시작… 남가주 불볕 무더위
오늘(21일)부터 여름이 공식적으로 시작하는 가운데 이번 주 남가주 지역에 여름 불볕더위가 찾아왔다. 21일은 또 낮 시간대가 가장 긴 하지이기도 하다. 국립기상청(NWS)에 따…
[2022-06-21]예비유치원~3학년 교사자격 ‘강화’
캘리포니아 교사 자격 증명 위원회가 읽기 조기교육 개선을 위해 프리 킨더부터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의 새로운 자격 증명서를 만드는 것을 추진 중에 있다.교사 자…
[2022-06-21]연방정부 보조 연말 만료, 연장 안되면 의료보험료 급증
최근 2년 간 정부 보조를 받아 적정가의 건강보험료를 지불해온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연방 보조금 기한이 연장되지 않을 경우 내년 보험료가 2배 이상 인상될 위기에 놓였다.커버드 캘…
[2022-06-21]모빌홈·차내 총격 사망 잇달아
LA 일원에서 또 다시 다수의 총격사건과 윤화로 사망자와 피해자가 발생했다.19일 오후 11시48분께 벨플라워 지역 9200블럭 아테시아 블러버드에 위치한 모빌홈에서 30대 남성…
[2022-06-21]증오범죄 피해 신고 ‘편리하게’
LA 시의회가 시 전역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증오범죄에 대한 주민들의 신고를 증진시키기 위해 ‘증오범죄 신고 시스템 개선안’을 추진 중에 있다.LA 시의회는 지난 17일 LA 시…
[2022-06-21]
노예해방일 ‘준틴스’킹 퍼레이드에 부채춤
흑인 민권운동 지도자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업적과 뜻을 기리는‘제36회 킹덤 데이 퍼레이드’가 20일 사우스 LA 지역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 퍼레이드는 매년 킹 목사의 생일…
[2022-06-21]무료 백신 부스터샷 LA 한인회 내달 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증가함에 따라 LA 한인회가 LA 카운티 보건국과 함께 무료 코로나19 백신 초기 및 부스터샷 접종을 다시 진행한다.접종은 내달 5일(화) 오전 1…
[2022-06-21]
한인 연방의원 4명 재선 가능성 높아
각주 별로 예비선거가 치러지며 한인 연방 하원의원 4명 시대가 계속 이어질지가 크게 주목되는 가운데, 이들 모두 오는 11월 8일 실시되는 본선에서 재선 가능성이 높은 편으로 평…
[2022-06-21]지구촌 난민 1억명 돌파…세계 인구 80명중 1명은 난민
전쟁이나 내전, 정치적 박해 등으로 고향을 떠난 강제 이주민인 난민이 전 세계에서 1억명을 처음 넘어섰다.유엔난민기구(UNHCR)가 최근 공개한 글로벌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전 …
[2022-06-21]
전국 덮친 폭염에 에어컨도 ‘빈부격차’
미 전역을 덮친 폭염에 따른 피해가 상대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에게 집중되고 있다고 NBC 뉴스가 19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조지아주 메이컨에 있는 구세군회관은 최근 살인적인 더…
[2022-06-21]
대한인국민회, 미주한인 역사교육 실시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이사장 윤효신)이 실시한 미주한인역사교육(KA History Academy)가 지난 18일 6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식 및 한국 문화체…
[2022-06-21]
“스마트폰 너무 많이 사용” 미국인 83% “항상 옆에 둬…
미국인 가운데 다수는 스마트폰을 너무 많이 사용한다고 느끼면서도 대부분 시간 스마트폰을 옆에 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여론조사기관 갤럽은 지난 1∼2월 성인 패널 3만여명을 대…
[2022-06-21]“6월엔 금연 도전”…담배 위험성 강조
금연에 대해 막연히 생각만 있었다면 파더스데이 등이 있는 6월중에 금연 시작일을 정해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 ASQ 한인 금연센터가 알려주는 금연 성공률을 높여주는 두 가…
[2022-06-21]
크리스티나 소씨 홀인원
CBB뱅크의 크리스티나 소씨가 지난 19일 마운틴게이트 컨트리클럽 사우스 코스 3번 홀(파3·110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이날 7번 아이언으로 친 공이 홀에 그대로 빨려 들…
[2022-06-21]
제영혜씨 9번째 홀인원
서울대학교 남가주 총동창회 내 골프 소모임 말수회(회장 한효동) 회원인 제영혜씨가 지난 5월 정기모임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제씨는 이날 아케디아의 샌타아니타 골프장 15번홀(파3…
[2022-06-21]한국의 외교 안보 전략 온라인강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회장 이승우)가 오는 23일 오후 4시 평화통일대학원 제2차 온라인 강좌를 실시한다.이날 미중정책연구소 소장인 김흥규 아주대 교수를 초청해 ‘우크라…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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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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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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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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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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