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사회

“저소득층에 시민권·다카 신청비 지원”
김광호 관장(왼쪽부터), 최 요셉, 배 주은, 프랜시스 김, 이 원일, 함 자혜, 이 수진 시민권 직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시민권 신청과 다카 갱신 하지…
[2023-05-04]
이스라엘, 시리아 국제공항에 미사일 공격… 7명 사망
이스라엘군이 시리아 북부 도시 알레포에 위치한 국제공항에 미사일 공격을 가해 최소 7명이 숨졌다. 해당 공항은 운영이 중단돼 마비 상태가 됐다.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는 2…
[2023-05-04]
찰스 3세 대관식 리허설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대관식을 사흘 앞둔 3일 새벽 영국 런던에서 리허설이 진행되고 있다. 오는 6일 열리는 대관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
[2023-05-04]
우크라 접경 달리던 러시아 열차 탈선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인 러시아 브랸스크주에서 폭발로 인해 화물열차 한 대가 탈선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들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국경 …
[2023-05-04]
“중, 정치 갈등에 기업보복 안돼” 미 긴장 완화 제스처
중국의 미국 기업 제재에 대해 미국이 “매우 우려스럽다”며 자제를 요구했다. ‘미국의 중국에 대한 첨단 반도체 수출 통제→’중국의 보복’을 거치며 고조된 긴장을 일단 완화하자는 …
[2023-05-04]
인구충격, 자력갱생 기회로… 내수·서비스 대전환을
변화는 당연하나 급변은 이상하다. 적시 대응 없이는 버텨낼 재간이 없다. 한국의 인구구조가 정확히 이렇다. 인류 역사상 전대미문의 속도·범위·깊이를 지닌 인구 급변이 한국에서 일…
[2023-05-04]
시카고시장 “불체자 그만보내” vs 텍사스주지사 “바이든에…
‘성역도시’(Sanctuary City)를 자처하며 중남미 출신 불법 입국자들을 적극 수용해온 미국의 3대 도시 시카고시가 ‘포화상태’를 선언하고 남부 국경의 텍사스주에 이송 중…
[2023-05-03]
민주의원 33명, 정부에 ‘대기업 특혜’ ISD 제도 폐지…
상·하원의 민주당 의원 33명이 캐서린 타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에 ‘투자자-국가 분쟁해결’(ISD) 제도 폐지를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IS…
[2023-05-03]
“난 증인 안 부르겠다”… ‘성폭행 피고’ 트럼프의 방어전…
27년 전의 성폭행 의혹으로 민사 재판 피고가 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무고하다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 증인을 부르지 않기로 했다.뉴욕타임스(NYT)는 3일 트럼프 전 대…
[2023-05-03]
美 “불법구금과 납치 등 북한 인권 우려…동맹과 협력 지속…
미 국무부는 3일 일본인 납북 피해자 문제를 포함한 북한의 인권 상황에 거듭 우려를 표했다.베단트 파텔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웬디 셔먼 국무부 부장관과 ‘북한에 …
[2023-05-03]
LA총영사 “청년교류 등 한미정상회담 성과, 남가주에 큰 …
김영완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는 3일 “이번 한미정상회담 성과가 남가주(남부 캘리포니아) 동포사회에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 총영사는 이날 총영사관에서 연 기자간…
[2023-05-03]
애틀랜타 도심 병원서 총격, 1명 사망 4명 부상…용의자 …
3일 오후 조지아주 애틀랜타 도심의 한 병원에서 총격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으며, 총기로 무장한 용의자는 도주 중이라고 애틀랜타 경찰이 이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
[2023-05-03]
美, ‘반격작전 임박’ 우크라이나에 3억 달러 규모 무기 …
우크라이나가 조만간 러시아에 대한 대규모 반격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미국 정부는 3일 우크라이나에 3억 달러(약 4천억원) 규모의 무기를 추가로 지원키로 했다.미국 국무…
[2023-05-03]
러 “우크라 드론이 푸틴 암살 시도” 주장하며 보복 공언
우크라이나의 대반격을 앞두고 주요 기반시설에 대한 사보타주(파괴공작)에 시달리는 러시아가 크렘린궁이 드론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보복을 공언하고 나섰다.3일(현지시간) 로이터,…
[2023-05-03]
FTC 칸 위원장 “인공지능 남용 예의주시하고 있다”
연방거래위원회(FTC) 리나 칸 위원장은 최근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AI)의 남용 여부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칸 위원장은 3일 뉴욕타임스(NYT)에 실은 …
[2023-05-03]
바이든 “독재자들 언론자유 억압…침묵시키려는 자 책임 묻겠…
조 바이든 대통령은 3일 세계의 독재자들이 언론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면서 언론을 침묵시키려는 이들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세계 언론 자유의 날을 맞아 …
[2023-05-03]
기시다 “尹대통령 결단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마음으로 답방…
윤석열 대통령은 3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아키바 다케오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을 접견했다.윤 대통령은 “공통의 가치에 기반해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는 파트너인 한…
[2023-05-03]
與윤리위, 태영호 ‘녹취유출’ 징계절차 개시…8일 수위 결…
국민의힘 중앙당 윤리위원회는 3일(이하 한국시간) 태영호 최고위원의 ‘녹취 유출 파문’ 관련 징계 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당 윤리위는 이날 오후 6시부터 30여분간 여의도 중…
[2023-05-03]
송영길 캠프 관계자 줄소환…전 보좌관, ‘돈봉투’ 부인
더불어민주당의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3일(이하 한국시간) 송영길 전 대표의 전직 보좌관 박모씨를 소환하는 등 경선캠프 측근들 조사에 속도를 내고 …
[2023-05-03]
민주 ‘돈봉투 의혹’ 윤관석·이성만, 자진 탈당키로… “선…
더불어민주당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의 당사자로 지목된 윤관석(3선·인천 남동을)·이성만(초선·인천 부평갑) 의원이 3일(이하 한국시간) 탈당 의사를 밝혔다.윤 의원…
[2023-05-03]

first prev 2381 2382 2383 2384 238523862387 2388 2389 2390 next last

한국일보 안내광고

렌트/리스/하숙
구인구직
중고차
전문업체

라디오서울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식톡

more

케이타운 1번가

구인
렌트

오늘의 1면

포토뉴스

news image

해안절벽 붕괴로 여성 2명 매몰

news image

개빈 뉴섬 주지사 첫 주정연설

news image

서부 눈폭풍 비상사태***가주도 피해 잇달아

news image

리치몬드-산라파엘 브릿지 콘크리트 떨어져 반나절 통행 차단

news image

가이저빌 알렉산드리아 밸리 평원

news image

설경 즐기는 베이지역 주민들

news image

‘트럼프 모자 쓴 손님’ 거절 산마테오 식당 결국 사과

news image

세종한국학교 설날잔치

핫이슈

美 “G20 정상선언 채택말라”…의장국 남아공은 “굴복 안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보이콧한 미…

오피니언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이숙종 성균관대 국정전문대학원 특임교수
[백상논단] 젠지혁명와 유스 액티비즘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틈과 행간 사이를 서성이며
이동현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타이레놀과 아세트아미노펜
[왈가 왈부] ‘한미협상 국회 비준’ 갑론을박… 외교는 ‘국익’이 먼저죠

정숙희 논설위원
사라진 백악관의 이스트 윙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계속되는 민주당의 헛손질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미국 정치의 파산과 그 댓가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

NY
DC
SF
SEA
HW

위클리 부동산

재융자 기회 돌아왔나?… 이자율 인하에 재융자 관심↑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잇단 기준금리 인하 이후, 3…

자동차

현대차그룹 차량들, 충돌평가 ‘최고 등급’
현대차 아이오닉9과 기아 EV9, 스포티지 모델 등이 고속도로…

연예

스포츠

주간운세

이벤트/공지사항

x

로그인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하단의 스팸방지코드(recaptcha)를 클릭해주세요.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