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
>사회 독일서 신체 잘라 나눠먹은 후 살인
독일, ‘엽기식인종’ 판결 고심…’식인행위’ 처벌규정 없어 독일 법원이 피해자의 요청으로 그를 살해하고 인육을 먹은 이른바 ‘로텐부르크 식인종 사건’에 대한 판결로 고심하고…
[2003-12-03]53년만에 누명벗고 명예회복
6·25때 명령위반 혐의로 사형된 육군대위 여동생, 자료수집ㆍ증인확보 재심 청구 법원 당시 재판없었고 판결문 조작 사실상 무죄인 ‘공소기각 판결’ 내려 “억울하게 죽은…
[2003-12-03]강남아파트 재산세 7배 인상
내년부터 과표기준 ‘기준시가’로 변경 내년부터 서울 강남지역의 아파트 재산세가 최고 6∼7배 인상되고, 서울 강북 및 용인과 김포 등 수도권의 저가 대형 아파트의 재산세는 …
[2003-12-03]OC 유권자 등록국 새 투표기계 설명회
OC 유권자 등록국은 9일 오후 3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 GG 시청(11222 Acacia Parkway) 로비에서 새로운 전자투표 기계에 대한 설명회를 갖는다. 등록국은 …
[2003-12-03]장난감 기증해 주세요
OC 검찰은 20일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 가든그로브 소재 매그놀리아 리소스 센터에서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연례 연말파티(Adopt-a-Family)를 마련하며 이날 행사장을 …
[2003-12-03]제3회 한국화 회원전
한국화 회원전이 8일부터 12일까지 가든그로브(9572 Garden Grove Bl.)에서 열린다. 3회째를 맞는 이번 회원전에는 소선 추순자씨로부터 한국화를 배운 한인들의 …
[2003-12-03]’천정부지’ OC 주택가치 전년 대비 11.1% 상승
OC의 주택가치가 두자리 수 상승폭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연방 주택기획감독국 발표에 따르면 3·4분기 OC의 주택가치는 전년 동기대비 11.1% 올라 전국 220개 …
[2003-12-03]유대 강화해 함께 번영해야죠
지난달 가든그로브 소재 하이야트 레전시 호텔에서 열렸던 OC 아시안 비즈니스협회 연례만찬모임은 ‘다양성의 마법’(The Magic of Diversity)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
[2003-12-03]’센터라인’ 노선 절충
코스타메사시와 카운티 교통당국, 사우스코스트 플라자는 센터라인 경철도의 코스타메사 통과노선에 대해 절충안을 마련했다. 1일 밤 시의회가 조건부로 승인한 수정안은 원래 브리스톨 스…
[2003-12-03]롤러코스터 추가 나츠베리팜, 매직 마운틴과 경쟁
나츠베리팜의 7번째 롤러코스트 ‘실버 불릿’이 내년 12월부터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1,600만달러를 들여 건설할 이 ‘실버 불릿’은 스키 리프트 스타일의 의자에 앉아 어깨와 무…
[2003-12-03]시 전역서 고속 무선인터넷 접속
세리토스시가 곧 미국 최대의 ‘와이 파이’(Wi-Fi:Wireless Fidelity) 핫스팟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세리토스시는 1일 에이어넷 와이어리스와 계약을 체결하고 시내 …
[2003-12-03]한인 교회 성탄 특별 송년 모임
크리스마스 행사·송년 모임이 러시를 이뤄 한인 커뮤니티가 연말 분위기로 흠뻑 젖어 있다. 한인 각 교회는 지난달 27일 추수감사절 특별 예배를 시점으로 성탄 특별 행사를 …
[2003-12-03]미, 대만 국민투표 저지
미국은 중국을 분노시킬 것이 확실한 국민투표를 대만이 실시하지 못 하도록 막기 위해 국가안보회의(NSC) 고위 관리를 비밀리에 대만에 파견했다고 미국의 ‘위클리 스탠더드’ 최신호…
[2003-12-03]텍사스 아파트 화재로 어린이 5명 사망
텍사스 아파트에서 2일 화재가 발생해 일가족 5남매가 모두 사망했으나 이들의 부모는 간신히 불길을 뚫고 탈출, 목숨을 건졌다. 알빈에 거주하는 파키스탄계 이민자 살림 카…
[2003-12-03]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 동승 취재기
각종 송년행사로 들뜨기 쉬운 연말. 술 한두 잔쯤 들이키고 운전대를 잡는 일은 흔하다. 설마 내가… 이 쯤이야… 하기 쉽지만 그게 그렇지를 않다. 각 지역 경찰과 셰리프, 캘리포…
[2003-12-02]이라크내 저항세력에 104명 연합군 사망
이라크내 저항세력의 준동으로 11월 한달동안 79명의 미군을 비롯, 104명의 연합군이 사망했다고 AP통신이 자체집계 결과를 인용, 1일 보도했다. 11월의 미군 사망자수는 지난…
[2003-12-02]미국 치솟는 학비, 캐나다 대학 유학 바람
치솟는 학비와 입학이 까다로운 하버드대나 UC 버클리등 미국내 명문대를 뒤로하고 캐나다 대학으로 유학 바람이 일고 있다고 LA타임스가 1일 보도했다. 뉴욕, 보스턴을 포함한…
[2003-12-02]연말 시즌 우편물 배달건수 작년보다 많아
올해 연말 시즌동안 우편물 배달건수는 작년보다 많은 200억 건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연방우정국의 패트릭 도나휴 운영담당최고책임자(COO)가 1일 밝혔다. 이는 연말시즌을 제외…
[2003-12-02]최성규 전 총경 법원 요청 보석 신청 기각
최규선 게이트에 연루돼 미국으로 도피 중 검거된 한국 경찰청 전 특수수사과장 최성규(52) 전 총경이 법원에 요청한 보석 신청이 기각됐다. 1일 LA연방법원의 하워드 매츠…
[2003-12-02]’스캇 경모 김 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
에리카 김 변호사가 불치병으로 숨진 남동생 스캇 김군을 추모하고 우수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설립한 ‘스캇 경모 김 장학재단’은 1일 래디슨윌셔 플라자 호텔에서 고교, 대학 및 대…
[200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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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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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 비전교회, 장로/안수집사 임직및 장로 은퇴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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