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
>사회 주인이 바뀌었습니다
다양해진 메뉴, 산뜻한 분위기에 어머니 정성으로 만든 해물탕 일품 30일까지 여름별미 콩국수 1달러 99센트 “어머니가 가정에서 정성스레 해주시는 그 맛 그대로 느낄…
[2004-06-23]OC 한인축제 사진촬영대회 시상식’
OC 한인상공회의소가 주최하고 재미 한인사진작가협회(회장 정재윤)가 주관한 ‘제 21회 OC 한인축제 사진촬영대회 시상식’이 18일 가든그로브 아름화랑에서 열렸다. 입상자들이 자…
[2004-06-23]박동우씨 F&M 부행장으로
1일부터 근무 박동우 OC 한인회 이사장이 새 일터에 안착했다. 롱비치에 본점을 두고 있는 ‘파머스 & 머천츠’ 은행은 21일 박씨를 부행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은행…
[2004-06-23]오렌지카운티 한인교회 르완다선교 음악회
웨스트민스터 소재 OC 한인교회(목사 신용규)는 오늘 오후 7시30분 교회에서 르완다 선교를 위한 음악회를 갖는다. 음악회에는 노형건, 주광옥 합창단 등이 특별 출연하게 된다. …
[2004-06-23]GG고교생 이상은양 우먼즈시빅클럽서 장학금
GG 고교에 재학중인 이상은양은 최근 가든그로브 우먼즈 시빅 클럽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았다. 클럽은 매년 학업 성적이 우수한 GG 고교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고는데 이번에 장학금을 …
[2004-06-23]한인시민권자협 정기이사회 18일, 현대시민교실
OC 한미시민권자협회(회장 배기호)는 18일 GG 현대시민교실에서 정기 이사회를 가졌다. 모임에서 참석자들은 대선(11월2일)이 다가옴에 따라 한인들을 대상으로 시민권 신청 및…
[2004-06-23]5개국 친선축구대회서 한국팀 우승
오렌지카운티 축구인들의 축제인 ‘5개 커뮤니티 친선축구대회’가 지난 19∼20일 가든그로브 공원에서 열렸다. 한국, 미국, 멕시코, 베트남, 일본 등 5개국이 참가한 이 대회에서…
[2004-06-23]정말로 가고싶다.정말로..김선일씨 마지막 e-메일
정말로 가고싶다.정말로..김선일씨 마지막 e-메일 2004/06/23 18:39 송고 친구에 보낸 메일서 귀향 `절규’ 친구 심씨 선일이 죽음 안타까워 메일 공개 …
[2004-06-23]아시아 각국 슬픔.분노 표출
한국인 참수 아시아 각국 슬픔.분노 표출 (도쿄.홍콩.=연합뉴스) 일본, 필리핀 등 아시아 각국은 23일 이라크에서 가나무역 직원 김선일(33)씨가 과격 테러단체…
[2004-06-23]반외교 처음부터 살해목적 있었던 듯
(서울=연합뉴스) 강영두 기자 반기문(潘基文) 외교통상부장관은 23일 김선일씨 피살사건과 관련, 김씨를 납치한 단체는 처음부터 (김씨를) 살해할 목적을 갖고 있었던 것…
[2004-06-23]여야의원 50명 `파병재검토 결의안’ 제출
(서울=연합뉴스) 김현재 김재현 이승우기자 열린우리당 김원웅(金元雄), 한나라당 이재오(李在五), 민주노동당 천영세(千永世) 의원 등 여야 의원 50명은 23일 이라…
[2004-06-23]“끝내 피살…충격과 분노”
이라크 무장단체, 김선일씨 참수 만행 ‘파병 예정대로’ 한국정부 방침 이라크 무장단체에 납치됐던 가나무역 직원 김선일(33·사진)씨가 22일(현지시간) 끝내 참수됐다…
[2004-06-23]노대통령 담화
김씨 죽음에 비통 파병은 복구 목적 노무현 대통령은 23일 발표한 담화문에서 김씨 피살에 깊은 애도를 표시하면서 이라크 무장세력의 무고한 민간인 살해를 강력히 비난했다. …
[2004-06-23]한인 ‘팬티도둑’ 백인여성 납치혐의
여성들의 속옷을 전문적으로 훔친 혐의로 ‘팬티도둑’이라는 별명이 붙은 30대 한인 절도범이 미제로 남아있는 오리건주 백인여대생 실종사건과 관련, 경찰의 집중조사를 받고 있다. …
[2004-06-23]부시, 대테러 정책마저 지지도 급락
응답자 50%만 지지 업무전반 47% 그쳐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대테러 정책에 대한 지지도가 급격히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ABC방송과 워싱턴포스트지가 22…
[2004-06-23]김선일씨 피살 충격
“난 살고싶다” 절규 무참히 짓밟혀 피랍에서 참수까지 17일 물품배달중 납치 ‘파병철회’24시간 통첩 각계 석방노력 부산 무사귀환을 바라던 하나된 여…
[2004-06-23]LA 한인들도 경악과 분노
“죄없는 민간인을 어떻게 그럴수가…” “야만행위”눈시울 “보복”주장 흥분도 일부는 한국정부의 무능력 대응 질책 파병엔 의견 엇갈려 타운 곳곳 추모 모임 …
[2004-06-23]“헬시키즈 의료혜택 18세까지 확대”
LA 아동건강 이니셔티브, 무보험 아동 대상 홍보 많은 한인들 수혜 자격 LA카운티 거주 저소득층 및 중산층 가정 아동들을 위한 종합 건강보험 ‘헬시키즈’(Healt…
[2004-06-23]“케리 선거기금 모금 의혹”
부시 대변인, 전재용씨 기부금 반환 비난 미 민주당 대통령 후보 존 케리 상원의원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아들 전재용씨로부터 선거자금을 기부 받았다 되돌려 준 것에 대해 공화…
[2004-06-23]“혈액바닥 응급환자 수술 지장”
적십자사, 헌혈 호소 미 적십자는 22일 남가주병원협회, 샌버다니노와 리버사이드 카운티 헌혈은행 등과 함께 남가주 헌혈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혈에 필요한 혈액이 부족하다며…
[200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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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여기 우리밖에 없을까?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밀어붙이는 푸틴, 손 놓은 트럼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자기 변화를 거부했던 맘루크의 몰락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미안합니다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시아 ‘불평등 도미노’의 뿌리
민경훈 논설위원연어와 댐, 인디언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 오늘의 열풍, 미래 세대까지
-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격랑 속 중국, 트럼프의 전략적 선택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 칼럼] 데린쿠유를 마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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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심사도 대폭 강화
이민 당국이 영주권 신청자의 복지 혜택 수령 여부를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최근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내부 지침서를 통…
트럼프, ‘LIRR 임금협상 비상위 설치’ 행정명령
찰리 커크 암살사건 후폭풍… 워싱턴 일원 교육계도 비상
지난 10일 발생한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 단체인 ‘터닝 포인트 USA’ 대표인 찰리 커크 암살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일원…
케네디센터서 ‘평화의 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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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우파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를 암살한 용의자 타일러 로빈슨(22)에 대해 검찰이 16일 ‘가중살인’(aggravated murd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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