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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행 총격
롱비치, 9번째에 “불안” 아홉번째 프리웨이 총격사건이 발생해 남가주 주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CHP는 4일 오전 10시30분께 북쪽 방면 710번 롱비치 프리웨…
[2005-05-06]
5.17 LA시장 선거 인종별 투표성향 ‘최대관심’
한·흑 - 제임스 한 지지 다소 우세 백·히스패닉 - 두후보 사이서‘오락가락’ LA시장 선거가 백인 대 라틴계 대결이라는 인식이 유권자들 사이에 굳어지면서 인종 간 후…
[2005-05-06]
“시 통해 2세들 정체성 확립”
“시를 통해 2세들의 정체성 회복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5일 가든그로브에서 열린 ‘OC 가정법률상담소’창립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 상담소의 20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시를 낭…
[2005-05-06]
전남대 동문회 모교 후원 골프대회
‘전남대학교 남가주 총동문회’(회장 김재만)는 지난달 30일 모교 여름 특별 프로그램 후원과 동문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여름학교는 전남대에서 특별 지원…
[2005-05-06]
한국 외대 동문회 송승환 동문 환영회
‘남가주 한국 외국어대 동문회’(회장 김수영)는 ‘난타’의 제작자로 잘 알려진 송승환 동문(아랍어과 76학번)을 환영하는 행사를 지난 3일 가졌다. 이날 한인타운 JJ그랜드 호텔…
[2005-05-06]
LA 게시판
한인청년단 무료 식사대접 ‘LA 한인청년단’(단장 김성식)은 오는 8일 만리장성 식당(989 Dewey Ave. LA)에서 어버이 날 가족과 함께 보내지 못하는 50세 이상…
[2005-05-06]
디즈니홀에 우리 가락
한국전통음악제 한국의 전통 예술과 서양 음악이 어울려 관람객들을 환상의 공연 세계로 이끌 무대가 마련됩니다. 가야금과 춤의 명인 황병기·이애주씨의 공연과 UC샌타크루즈 …
[2005-05-06]
전국 高1 촛불시위 우려
7일 광화문 등… 문자메시지 급속 퍼져 金교육 자제 호소문 내신성적 중심의 2008학년도 새 대입안에 반발하는 고교 1년생들의 촛불시위가 서울 뿐만 아니라 전국의 각 도시…
[2005-05-06]
국립대 총장 간선制로 선출
이르면 내년부터… 내외인사 참여 추천委서 중·고교 ‘역사’ 독립과목 추진 이르면 내년부터 국립대 총장은 대학내ㆍ외부 인사가 참여하는 ‘총장추천위원회’을 통한 간접 선거제 …
[2005-05-06]
’백의의 천사’가 신생아 학대 이럴수가…
간호조무사 신생아학대사진 인터넷 확산 ‘충격’ 산부인과 간호조무사가 신생아를 학대하는 내용의 사진이 인터넷에 오른 뒤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신생아 부모는 물론 네티즌들의 …
[2005-05-06]
백악관-엘바라데이 北 핵실험 말라
엘바라데이 모든 당사국 포괄 해결 대좌 절박 =핵실험 징후 판단 엇갈려 (워싱턴=연합뉴스) 윤동영 특파원 = 미국에서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이 잇따라 제기되는 가…
[2005-05-06]
한 남자를 사랑했던 쌍둥이 자매의 비극
(오클랜드=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 호주에서는 10여년의 시차를 두고 한 남자를 사랑했던 쌍둥이 자매가 각각 어린 아들을 이 남자에게 잃는 끔찍한 비극을 당했다고 호주 신…
[2005-05-06]
뚱보가 정상인보다 오래 산다?
식품업계서 돈 받는 단체, CDC 연구결과 확대해석 “비만은 유행병, 위협, 문제, 이슈도 아니다” 강변 과체중이 정상인보다 사망자 약간 적지만 별 의미 없는데 숨죽였…
[2005-05-05]
도망 예비신부 ‘여론 뭇매’
약혼자 용서불구 주민들 비난 납치범 지목 히스패닉 분노 수색비용 6만달러 청구검토 결혼식을 앞두고 도망간 조지아 예비신부가 약혼남으로부터는 용서를 받았지만 마을 …
[2005-05-05]
“이라크 미군, 소시지 먹고 힘내세요”
형제가‘살라미 공수작전’ 2만3천개중 1차분 보내 뉴저지에서 델리를 운영하는 형제가 이라크에서 복무하는 군인들에 보답하기 위해 2만3,000개의 살라미 소시지를 보…
[2005-05-05]
“치어리더 야한 행동 안돼”
텍사스 주하원, 금지법 통과 텍사스 주 하원이 3일 지나치게 야한 치어리딩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65대 56표로 통과된 법안은 지나치게 외설적인 치어리딩을…
[2005-05-05]
‘포로학대’ 유죄협상 파기
이라크의 아부 그라이브 수용소 스캔들의 상징적 인물인 린디 잉글랜드(22) 일병에 대한 유죄 협상이 파기됐다. 텍사스주 포트 후드 군사 법원의 제임스 폴 판사(대령)는 4일 잉…
[2005-05-05]
FBI 실수가 또다른 살인 불렀다
연쇄살인 용의자 존스 경범죄 체포후 풀려나 최고 20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연쇄살인범이 2년전 조지아에서 체포됐으나 연방수사국(FBI)의 실수로 풀려나 살인 행각이…
[2005-05-05]
가정폭력 피해자 신발
루이지애나 배톤루즈의 주의사당 앞 계단에서 4일 가정폭력 피해자들을 상징하는 1,000쌍의 신발이 전시되고 있다. 전시회를 주최한 루이지애나 가정폭력반대 연맹(LCADV)은 각각…
[2005-05-05]
부시, 푸틴과 9일 회담
2차 세계대전 60주년 기념식 참석차 7일 출국 조지 부시 대통령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라트비아공화국과 네덜란드, 러시아, 그루지야 공화국 등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며…
[200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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