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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차 쇠파이프로 박살
30대 한인남성 체포 한인남성이 길거리에 주차된 고급 승용차 유리창을 쇠막대기로 박살내며 난동을 부린 혐의로 체포돼 2만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 윌셔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04-03-03]
“주법 개정땐 동성결혼 허용”
슈워제네거 “개인적으론 반대안해”한발 후퇴 “부시 헌법개정엔 반대” 샌프란시스코시의 동성결혼 증명서 발급이 전국적 파장을 일으키자 주정부 차원에서 이를 중단시키겠다고 …
[2004-03-03]
올드 패사디나 관광객 급증 알고보니…
‘주차미터기’가 부흥 일등공신 93년이후 첫 설치 주말마다 북적북적 최근 10여년 동안 콜로라도 블러버드를 중심으로 한 올드 패사디나는 유명 식당이나 고급 부틱 …
[2004-03-03]
가톨릭단체 직원 산아제한도 의료보험 혜택
가톨릭 교회가 윤리신학적으로 산아제한을 반대한다 하더라도 가톨릭 자선단체는 직원들의 산아제한도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1일 캘리포니아주 대법원이 판시했다. …
[2004-03-03]
2개월 유아와 섹스 비디오 인터넷 배포
새크라멘토 인근 엘도라도 힐스에 거주하는 41세 남성 래리 M. 젭스가 생후 2개월 여아와의 성행위를 하고 그를 비디오로 녹화, 인터넷을 통해 배포해온 혐의로 체포됐다고 연방이민…
[2004-03-03]
승용차 정류장 벤치 받아 4명 부상
2일 아침 7시 25분께 사우스 LA 지역의 피게로아 스트릿과 임페리얼 하이웨이 부근을 달리던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심을 잃고 길가의 버스정류장 벤치를 들이받아 3명이 …
[2004-03-03]
무장강도 6명 BOA 현금호송차 습격
최소한 6명의 무장강도 용의자들이 1일 아침 10시45분께 사우스 웨스턴 애비뉴와 87가에 소재한 BOA건물 뒤에서 무장 현금호송차를 습격, 그중 한 명에게 집중사격을 퍼붓고 액…
[2004-03-03]
이민자들 OC 경제 활성화 기여
OC 해외 출생자 비율 30% OC 레지스터지는 지난 수년 동안 수적으로 크게 불어난 한인 등 이민자들이 OC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1일 보도했다. 신문은 이날 …
[2004-03-03]
중앙은 GG지점 예금, 대출 1억 달러 돌파
OC 10개 은행 지점중 최초 베트남계 대출 15~20% 중앙은행 GG지점(지점장 옥승민)이 3일 예금 1억달러, 대출 1억달러 클럽을 개설했다. 중앙, 한미, 퍼시픽…
[2004-03-03]
’누오이 비엣’ 창간 25주년 맞아
베트남계 신문들중 최고 OC에서 발행되는 많은 베트남계 신문 가운데 처음으로 역사가 4반세기를 넘은 신문이 등장했다. 신문은 ‘베트남 사람들’이란 의미를 담은 ‘누오이 비…
[2004-03-03]
필적 분석 설명회
전국 필적연구학회 남가주 지부는 7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부에나팍 할러데이 인 호텔 펜트하우스에서 필적 분석에 대한 설명회를 갖는다.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설명회의 참가비는 5…
[2004-03-03]
범죄예방 타운 미팅
세리토스시는 8일 오후 7시 팻 닉슨 공원(12340 South St.)내 시니어 센터에서 범죄예방을 위한 타운 홀 미팅을 갖는다. 모임에는 세리토스 셰리프국 관계자들이 나와 범…
[2004-03-03]
절수형 변기 무료 배부
OC 수도전력국은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파운틴밸리 소재 로스 아미고스 고교에서 무료 절수형 변기 배부 행사를 갖는다. 92년 이전에 만들어진 변기를 사용하는 주민들은…
[2004-03-03]
풍성한 행사 타운에 활기
최근 한인 행사가 잇달아 풍성한 타운 봄기운을 예고하고 있다. 한인회의 3·1절 기념행사와 기금마련 골프대회, 한국학교 9회 졸업식, 암협회 전문가 초청 세미나, 한미노인회…
[2004-03-03]
조국 광복 위해 숨진 선열들 원혼 잊지 말아야
샌디에고 거주 언론인 출신 상기문씨는 한인회 주최 3·1절 기념식에서 애국지사인 부친 상훈 선생을 소개하면서 조국 광복을 위해 싸우다 숨진 선열의 원혼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2004-03-03]
타운 게시판
■ 교계 *1.5세 김원기 목사 초청 2004년 비전축제=예수마을 교회(담임목사 이승종, 5055 Governor Dr. SD) 19일(금)~20일 오후 7시30분, 21일 오…
[2004-03-03]
5+805번 Fwy 교통난 전국 23위
샌디에고의 5번과 805번 프리웨이가 만나는 곳이 미 전체 교통난이 심한 고속도로 233곳 중 상위 23위에 올랐다. 미 하이웨이 사용자 연합이 최근 발표한 통계에 의하면 이 곳…
[2004-03-03]
SD가주서 세번째로 일자리 늘어
지난 1년간 샌디에고 카운티내 일자리가 9,500개 늘어나, 가주에서 세번째로 많은 증가를 보였다. 주 고용개발국의 2003년 1월~2004년 1월 부문별 SD 일자리 증감 통계…
[2004-03-03]
못 믿을 건 자동차 최고속도
빠른 차 이미지 위해 계기판 ‘인플레’ 예사 시속 160마일? 실제로는 100마일도 안 나와 비용 절감차원의 저속 타이어 사용 때문 속도는 힘. 소비자들의 자동차 구매 …
[2004-03-03]
디지털 매니아를 위한 재킥 출시
점점 늘어나는 휴대용 하이텍 기기들. 허리춤에 차는데도 한도가 있고 들고 다니는데도 한계가 있다. 해결책은 호주머니를 무진장 집어넣는 것이다. ‘더 멘즈 테크’사는 점점 늘어나…
[200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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