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윌리엄스는 17살이다. 캘리포니아 나파의 세인트 헬레나 고교 12학년인 윌리엄스가 점심시간에 빵집에서 차를 마시고 있다. 윌리엄스는 아직 술을 마실 수 없는 나이다. 하지만…
[2006-01-25]투표장 가든그로브 한인회관, 회장 공탁금 2만5,000달러 후보 등록일 1월25일∼2월16일 유권자 등록일 1월25일∼3월7일 19대 OC 한인회장…
[2006-01-25]의사·사진 작가 박병호씨 유니티 GG지점에서 사진전 의사이자 사진 작가인 박병호(65)씨가 5년만에 처음으로 ‘고향산천’이라는 주제로 유니티 뱅크 가든그로브 지점(지점장 …
[2006-01-25]2월8, 22일 OC지국 문화센터 장홍범 교수(49·사진)가 마련하는 ‘2005년도 세금보고를 위한 무료 세법 세미나’가 2월8일과 22일 오후 7시 한국일보 OC지국 문화…
[2006-01-25]비영리단체 ‘요바린다 도서관 후원회’가 28일 오전 10시∼오후 4시 도서관(18181 Imperial Hwy. Yorba Linda)에서 회원들을 위한 도서 판매전을 연다. 또…
[2006-01-25]중부 한인상공회의소(회장 황선철)는 31일 오후 7시 세리토스 공립도서관 3층 스카이 룸에서 세리토스 셰리프국 주관으로 ‘제1회 경찰 인턴십과 범죄예방 및 마약퇴치 세미나’를 개…
[2006-01-25]계주 한인여성 한달째 잠적… 40만달러 피해자도 고발 등 대책 고심 가족들 “기다려 달라” 피해 총액이 최소 100만달러가 넘는 계 파동이 또 터졌다. 한인타운 내…
[2006-01-25]설날이 29일로 다가온 가운데 명절을 준비하는 한인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타운내 한 한복점에서 손예진(4) 어린이(왼쪽)와 주인하(5) 어린이(가운데)가 설빔을 입고 전문모델 …
[2006-01-25]‘말리부 게티 빌라’(The Getty Villa Malibu)가 9년간의 리모델링 끝에 남가주의 문화명소로 다시 태어났다. 28일 일반공개를 앞두고 24일 언론에 먼저 공개…
[2006-01-25]단순 암기형 대신 추상적 이해 측정 ‘성조기의 별 색깔은?’ ‘연방하원의원은 몇 명?’과 같은 단순 암기형 문항이 시민권 시험에서 사라지고 미국의 정치제도와 민주주의의 …
[2006-01-25]지난 22일 새벽 한인타운 ‘AAAA’카페에서 발생한 총격 살인사건(본보 23일자 A1면) 용의자는 한인 갱 단원으로 피해자들을 라이벌 아시안 갱 단원들로 오인해 범행을 저지른 …
[2006-01-25]한인들 상당수 신청 일부선 우려 높아 국제 수형자 이송법에 따라 미국내 한인 재소자들의 한국이송 신청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최소 2명이 거부된 것으로 나타났다.…
[2006-01-25]일리노이주 매턴 소재 피터슨팍에서 장시간 노출을 통해 디지털 카메라로 찍어낸 매툰 라이트웍스 피사체의 불빛. 야간에 서로 다른 조명원 앞에서 셔터를 1~2초간 열어놓은 뒤 카메라…
[2006-01-25]USC 복원작업 완료 유물 전시 USC 캠퍼스 내 도산 안창호 옛 가옥이 3월말 정식 개관한다. 2004년 50만달러의 자체예산을 투입해 이전 및 복원 작업을 완료한 US…
[2006-01-25]27일께 본회의 표결 연방상원 법사위원회는 24일 새뮤얼 앨리토 연방대법관 지명자에 대한 인준 투표를 실시, 10대 8로 통과시켰다. 이날 법사위 표결에서 공화당 소속 의…
[2006-01-25]배우 니콜라스 케이지와 한인 부인 엘리스 김씨의 첫 아들 칼-엘 케이지의 사진이 최근 가십 전문 영문 브로그 사이트에 올랐다. 칼-엘은 지난해 10월 태생으로 막 백일을 지나고 …
[2006-01-25]가주, 2월8일부터 전용 하치장서 수거 오는 2월8일부터는 못쓰는 배터리나 형광등, 또 구형 전자기기를 쓰레기통에 그냥 버리면 단속 및 처벌 대상이 된다. 새로 시행되는…
[2006-01-25]갑작스럽게 남가주에 화재와 정전사태를 몰고왔던 샌타애나 강풍이 수그러들면서 선선하고 청명한 캘리포니아의 겨울 하늘이 드러났다. 피코와 웨스트 스트릿의 퀸앤 레크리에이션팍에서 맑은…
[2006-01-25]“우리집서 자고 가라” 밤새 화투 주머니 털어 LA한인타운 찜질방이나 사우나에서 노인들과 출장차 타주에서 온 방문객들을 “하룻밤 재워준다”는 미끼로 속여, 속칭 ‘하우스’…
[2006-01-25]‘시장생일 축하’한인들이 보낸 난 줄줄이 23일 53회 생일을 맞은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 LA시장 집무실에는 한인들이 보낸 개량난들이 줄줄이 배달돼 눈길을 끌었다. 대략…
[200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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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었다. 11일로 42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연방하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