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퀘스트 프로덕츠 콜레스테롤을 안전하게 저하시키는 헬시하트 닥터 포뮬러를 한인사회에 보급하고 있는 라이프퀘스트 프로덕츠사(LA 지사장 문길용)가 ‘콜레스테롤을 안전…
[2005-09-15]외국인 4,500만명 지문·얼굴 확인 시스템 가동 전 세계 미 비자발급 207곳에 설치해 ‘나쁜 사과’ 차단 캄보디아 어린이 동일한 사진으로 비자 9개 신청 적발 국…
[2005-09-15]‘자리 값’못한 사람들 벌준다 블랑코 주지사·내긴 시장·‘노인 몰살’양로원장 등 직무 태만·늑장 대처 드러나면 기소·파면 등 처벌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지역 복구 작…
[2005-09-15]마이크 이스리 주지사 저지대 주민 대피 촉구 미 역사상 최대의 재난으로 꼽히는 허리케인 카트리나 이후 첫 허리케인인 오필리아가 14일 시속 85마일의 강풍과 폭우전선을 이끌…
[2005-09-15]허리케인 카트리나 최대 피해지인 뉴올리언스에서 16일간 구조를 기다려온 70대 노인이 14일 극적으로 구조됐다. 에드가 홀링스워스라는 이 74세 노인은 이날 구조대에 발견돼 …
[2005-09-15]종파간 분쟁에 의한 내전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는 이라크에서 14일 시아파를 노린 것으로 보이는 테러공격 10여건이 잇따라 152명이 사망하고 542명이 부상하는 등 이라크의 혼…
[2005-09-15]대법원장 청문회 존 로버츠 연방 대법원장 임명자 인준 여부를 위한 상원 법사위원회 청문회가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 지난 3일 동안 낙태에서 사생활보호에 이르기까지 위원회…
[2005-09-15]조지 W. 부시 대통령이 14일 유엔본부에서 열린 2005 세계 정상회의 안보이사회 도중 표결에 참여하고 있다. 뒷줄 왼쪽은 유엔주재 미국 대사 존 볼턴, 오른쪽은 콘돌리자 라이…
[2005-09-15]은행 감독국에 설립 신청서 8월말 제출 본점이 들어설 건물 GG한인타운에 확보 가든그로브에 본점 설립을 준비중인 한인은행 ‘US 메트로 뱅크’(행장 김동일, 본보 4월4일…
[2005-09-15]13일 오후 10시께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인근의 13200 브룩허스트 스트릿에 있는 한 샤핑몰에서 60대 한인이 말다툼을 벌이다 한 한인을 차로 들이받아 부상을 입혀 살상무기에 …
[2005-09-15]OC 한인회(회장 안영대)가 다섯번째로 마련한 ‘사회보장제도 세미나’가 14일 가든그로브 가든비치 식당에서 한인 2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렸다. 사회보장국 샌타애나 사무실…
[2005-09-15]전달비해 13.6%상승 약간 주춤거렸던 OC의 주택가격이 8월에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라호야에 본부를 두고 있는 남가주의 주택가격의 동향을 조사하고 있는 ‘데이터퀵…
[2005-09-15]▲개인 및 단체: OC 신우회(회장 채순구) 500달러, 한솔회 200달러, 목우회 회원 일동 320달러, 서보현씨 100달러
[2005-09-15]세리토스 시립도서관 학자금 마련 무료 웍샵 ‘대학 학자금을 위한 공짜 돈을 잡아라’의 저자인 젠·켈리 타나베 부부가 ‘학자금 마련 노하우’를 주제로 한 무료 웍샵을 19일 …
[2005-09-15]피아니스트 조이스 양, OC퍼시픽 심포니와 협연 17일, 어바인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밴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최연소 은메달 수상에 빛나는 피아니스트 조…
[2005-09-15]주정부 고용단속반 한인타운 출동 14일 한인타운 요식업소에 대한 ‘경제·고용단속반’(EEEC)의 집중 단속이 실시돼 웨스턴과 8가의 L식당이 일시 영업정지 명령을 받았다. …
[2005-09-15]오필리아 또 비상 연방의회가 허리케인 카트리나에 대한 늑장대응 진상규명에 착수했다. 상원 조국안보위원회는 14일 회의를 열고 카트리나 대처 과정에서 드러난 연방 및 지…
[2005-09-15]8월중 중간가격 47만6천달러 남가주 주택가격이 또 큰폭 상승했다. ‘데이터퀵’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거래된 6개 카운티 중간 주택가는 전년 동기비 17% 오른 47만…
[2005-09-15]도박의 도시에 한인상권 쑥쑥 90년 대 말까지만 해도 다소 침체 양상을 보였던 라스베가스 한인 상권이 최근 몇 년 사이에 한인 인구와 자금이 대거 유입되면서 급팽창하고 있다…
[2005-09-15]한국행 고려 한인들 늘어 회계사 Y(34)씨는 취업이민 3순위 수속이 5년 가까이 후퇴했다는 소식에 연신 담배만 피워댔다. 한인타운에서 4년째 일하는 그는 올해부터 시행되…
[2005-09-15]여드름피부라 더랩바이블랑두 스킨을 오래 사용했는데 재구매하려고 보니 미국내에서 아마존과 코슷코 온라인에서만 구매 가능하더라구요. 혹시 더랩바이블랑두 토너 오프라인 구매처는 따로 없을까요?가격은 코슷코 기준 큰거 두…
여드름피부라 더랩바이블랑두 스킨을 오래 사용했는데 재구매하려고 보니 미국내에서 아마존과 코슷코 온라인에서만 구매 가능하더라구요. 혹시 더랩바이블랑두 토너 오프라인 구매처는 따로 없을까요?가격은 코슷코 기준 큰거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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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통 페르시안 오이는 쉽게 물러서 오이지를 담지 않는데요, 혹시 오이지를 만드시는 분이 계실까요? 지식나눔을 해 주신다면 감사 하겠습니다. ((꾸벅))
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개최한 제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가 60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메릴랜드로 송환된 케빈 안(31·사진) 씨에게 정신감정 명령이 내려졌다.볼티모어 카운티 지방법…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이민을 적발하기 위해 고용 서류 점검을 확대하면서 한인 고용주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