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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때 쉬지도 못하네…”
고교교사들에 대입 추천서 요구 ‘봇물’ “방학인데 학생들 추천서 작성하느라 숨 돌릴 틈도 없네” 겨울방학 기간인데도 불구하고 고등학교 교사 중 상당수는 명문대 진학을 원하…
[2007-12-28]
올해 미국인구 증가 이민자가 35% 차지
이민 최다 유입 주는 캘리포니아 한 해동안 23만3,810명 늘어나 미 전체인구 내년 1월1일 “3억314만명” 올 한해 동안 증가한 미국 인구에서 이민자들이 차지한 비…
[2007-12-28]
차라리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기지
CHP경관 지서에서 마약 슬쩍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 소속의 조슈아 블랙번 경관이 자신이 근무하는 스테이션에서 마약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 무려 400만달러…
[2007-12-28]
순찰차 도둑맞은 얼빠진 셰리프 요원
차안에 열쇠두고 화장실 다녀온 새 사라져 크리스마스인 지난 25일 오전 7시께 사우스LA지역을 순찰하던 LA카운티 셰리프국 순찰경관이 잠시 화장실에 다녀온 사이 순찰차를 …
[2007-12-28]
술 마시고 운전 “절대 안돼”
치안당국 경찰 총동원 단속 “청소년 알콜농도 관계없이 체포” 연말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치안 당국의 강력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잭 오코넬 캘리포니아주 교육감은 캘리포…
[2007-12-28]
부토 파키스탄 전 총리 피살
곳곳서 소요·폭동… 파키스탄 대혼란 경찰서 습격·주택 방화 등 무정부 상태 무샤라프 대통령, 보안군에 ‘적색경보’ 파키스탄의 카라치와 페샤와르 등 곳곳에서 베나지르 …
[2007-12-28]
미국 정국안정후‘대 테러전’ 활용 계획 차질
예기치 못한 베나지르 부토 전 파키스탄 부총리 암살사건으로 9.11 테러 이후 진행해 온 미국의 대 테러 정책에 차질이 우려된다. 부토의 피살은 그간 파키스탄 여야 화해와 정국…
[2007-12-28]
마지막 유세
폭탄테러가 발생하기 직전 베나지르 부토 전 총리가 라발핀디에서 유세를 펼치고 있다. 부토 전 총리는 유세를 마치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중 피살됐다.
[2007-12-28]
이슬람 반군·파키스탄 정보부 지목
암살 배후는 누구 베나지르 부토 전 파키스탄 총리를 27일 암살한 주모자로 파키스탄과 해외 이슬람 반군세력과 파키스탄 정보부(ISI)가 지목되고 있다. 그동안 부토를 …
[2007-12-28]
아버지 처형… 딸은 테러에 희생…
부토 가문 대이은 비극 2명의 총리를 배출한 명문가였지만 이들 모두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부토 가문의 역사는 군사독재와 폭력사태가 끊이지 않고 있는 파키스탄 현대사의 비극을…
[2007-12-28]
아시아 관광객 덕분에 라스베가스 도박산업 호황
미국 소비시장의 침체 분위기와는 딴판 10월 카지노 매출 전년비 20%나 늘어 라스베가스 도박산업이 미국 경기 전반의 어려움에도 불구, 아시아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호…
[2007-12-28]
“엄마, 힘내세요”
민주당 대통령후보 경선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오른쪽)이 27일 아이오와주 데니슨의 소방국에서 가진 유세 도중 딸 첼시의 박수를 받으며 미소를 짓고 있다. 첼시는 아버지인 …
[2007-12-28]
“대통령 뽑을때 가족의 가치 중시”
미 유권자 4분의3 응답 미국의 유권자들은 차기 대통령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가족의 가치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USA투데이와 갤럽이 지난달 2~4일 3…
[2007-12-28]
산모 신생아 에이즈 검사
뉴저지주 내년부터 앞으로 뉴저지주에 거주하는 산모와 이곳에서 출생하는 신생아는 에이즈 바이러스(HIV) 감염검사를 받게 된다. 휴가로 공석 중인 존 코자인 뉴저지 주지사의…
[2007-12-28]
눈에 파묻힌 덴버
콜로라도주가 눈에 파묻혔다. 겨울폭풍의 영향으로 폭설이 내린 27일 덴버 국제공항에서는 유나이트드항공사 소속 여객기 145편의 운항이 중단됐다. 덴버시 라파옛에 위치한 양로원에서…
[2007-12-28]
“알래스카 애연가 추위에 벌벌 떤다”
술집과 빙고게임장도 실내 금연 밖에나가 피워야 일부업소 텐트 설치도 혹독한 겨울에 들어간 미국 알래스카의 애연가들이 추위에 덜덜 떨고 있다. 올해 여름부터 시작된 술집…
[2007-12-28]
“수돗물 이제 그대로 마셔요”
OC 이달부터 최신 정수처리장 가동 ‘최상의 물’ 공급 4억8천만달러 투입 물맛 좋고 수질 깨끗 지난달 애나하임 이어 OCWD 전가구에 공급 오렌지카운티 수자원…
[2007-12-28]
빌딩 및 화재 코드 웍샵
오렌지시 커뮤니티 개발국은 1월3일부터 3월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6시 오렌지 도서관(407 E. Chapman Ave.)에서 캘리포니아 빌딩 및 화재 코드 웍샵을 개최…
[2007-12-28]
91번 익스프레스 유료 노선 금요일 피크대 10달러 인상
91번 익스프레스 유료 노선의 동쪽 방향 금요일 오후 3~4시 통행료가 다음 주부터 현행 9달러25센트에서 10달러로 인상된다. 또 동쪽 방향 수요일 오후 3~4시 통행료는 …
[2007-12-28]
사이프레스 피트니스 여성 호신술 클래스
사이프레스 마살아트 피트니스 센터(9949 Walker St.)는 1월10일 오후 6시30분부터 라팔마와 사이프레스 주민을 위한 여성 호신술 클래스를 운영한다. 5주 동안 매주 …
[200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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