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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건강 지키는 사랑의 송판 격파
“송판을 깨면서 병과 싸워 이기겠다는 용기를 키우고, 송판을 깨면서 자신의 나쁜 습관을 떨쳐버리겠다는 다짐을 해요”어바인에 있는 태권도 도장 ‘탤리움’(관장 이승형)은 지난 18…
[2014-10-24]
그레이트팍 갤러리 내달 미술작품 전시회
그레이트팍 갤러리는 내달 1일부터 내년 1월25일까지 이 갤러리에서 추상 표현주의 화가 마크 레이센 작품 전시회를 갖는다. 30년 이상 대학 강단에서 그림을 지도해 온 작가…
[2014-10-24]
채프만 헬스사이언스대 어바인에 캠퍼스 오픈
채프만 대학교 헬스사이언스 대학 캠퍼스가 22일 문을 열었다. 채프만 대학교 헬스사이언스 캠퍼스는 오는 2015년 가을부터 첫 번째 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며 16만6,413스…
[2014-10-24]
소설가 연규호씨 출판기념회
소설가 연규호씨는 내일(25일) 오후 3시 어바인 베델한인교회 비전센터(18700 Harvard Ave.)에서 최근 출간한 ‘덕수궁 돌담길’(출판 문학나무) 서적 출판기념회를 ‘…
[2014-10-24]
베테란스 데이 촛불 행사 9일 메모리얼 공원
어바인시는 오는 11월11일 베테런스 데이를 기념하는 두 개의 행사를 연이어 개최할 예정이다. 어바인시는 먼저 오는 9일 오후 3시부터 노스우드 메모리얼 위원회와 공동으로 …
[2014-10-24]
가격 뚝·성능 빵빵... 거부할 수 없는 ‘굿 딜’
사람마다 차를 선택하는 기준은 각자 다르다. 가장 최근에 출시된 최신형 디자인이 중요할 수도 있고, 어디 내놓아도 빠지지 않는뛰어난 성능이 먼저일 수도 있다. 때로는 성능 대비 …
[2014-10-24]
OC 한인 등 소수민족 마켓 ‘붐’
최근 들어 어바인을 비롯해 오렌지카운티에 소수민족 마켓의 붐이 일고 있다고 OC 레지스터가 23일자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비즈니스 섹션 1면과 3면을 통해 올해 말 어바인…
[2014-10-24]
새벽에 든 도둑 때려 뇌사시킨 20대…과잉방위 논란
새벽에 자신의 집에 침입한 도둑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20대 남성이 둔기 등으로 때려 50대 도둑을 뇌사 상태에 빠지게 한 사건을 둘러싸고 ‘과잉방위’ 논란이 일고 있다. …
[2014-10-24]
군검찰 ‘윤일병 사건’ 가해 병장에 사형 구형
육군 제28사단 윤모 일병 폭행 사망사건 재판에서 군검찰이 주범 이모(26) 병장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이 병장과 함께 살인죄로 기소된 지모(21) 상병 등 병사 3명에게는…
[2014-10-24]
김상민 ‘교육과정평가원, 파스타집 한곳서 8억 결제’
총리실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이 지난 2011년부터 올해 7월까지 특정 파스타집에서 총 8억원을 법인카드로 결제한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
[2014-10-24]
미국민 64%, 주한미군 주둔 지지…한국 호감도 상승
미국민의 85%가 북핵 문제의 외교적 해결을, 64%가 주한미군의 주둔을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국민의 60%는 미국의 아시아 재균형정책(US rebalancing…
[2014-10-24]
’당뇨병환자, 스트레스 저항력 약해’<미국 연구팀>
2형(성인)당뇨병 환자는 다른 사람에 비해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이 약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역학·보건의료연구소장 앤드루 스텝토 박…
[2014-10-24]
미국 간호사 2명 에볼라완치…자국내 감염자 치료성공
미국 여자 간호사 니나 팸(26)과 앰버 빈슨(29)이 24일 잇따라 에볼라 완치 판정을 받았다. 미국 최대도시인 뉴욕에서 에볼라 환자가 발생해 ‘피어볼라’(에볼라 공포)가…
[2014-10-24]
워싱턴주 고교에서 총격사건…1명 사망
워싱턴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적어도 6명이 부상했다. 24일 ABC뉴스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시애틀 인근의 메리스빌-필척…
[2014-10-24]
워싱턴주 고교에서 총격사건…2명 사망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 메리스빌-필척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2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했다. 24일 시애틀타임스와 NBC 방송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
[2014-10-24]
하룻밤 같이 보낸 남자의 고급시계 성기에 넣어 빼돌리려다 …
호주의 관광객이 미국 뉴욕에서 하룻밤을 같이 보낸 여성이 성기에 2만5000달러 짜리 시계를 넣어 훔치려 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고 23일 허핑턴 포스트가 보도했다. 피해 당…
[2014-10-24]
’의료관광에 불법브로커 활개…한국의료신뢰 추락’
정부지원으로 의료관광시장이 커지고 있지만, 거액의 수수료를 노린 국내외 불법 브로커가 활개를 치고, 의료사고 구제방안도 미흡해 자칫 한국 의료에 대한 신뢰기반마저 흔들릴 수 있다…
[2014-10-24]
해외여행 중 사건·사고 땐 재외공관에 도움 청하세요
#최근 한국에서 라스베가스로 여행을 온 김모씨는 실수로 가지고 있던 현금과 지갑을 분실했다. 당황한 김씨는 LA 총영사관에 전화로 도움을 요청했고, 영사협력 제도를 이용해 한국의…
[2014-10-23]
“박빙 혼전 혼다 의원 위해 한 표를”
“혼다 의원에게 힘을 보태주세요”11월4일 중간선거에서 8선에 도전하고 있는 친한파 마이크 혼다(사진) 연방 하원의원이 박빙의 혼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인 후원자들이 혼다 …
[2014-10-23]
북한서 석방 미국인 가족과 재회
북한에 억류됐다가 6개월 만에 석방된 미국인 제프리 파울(56·본보 22일자 보도)이 22일 고향인 오하이오로 무사히 돌아왔다. 파울이 탑승한 미군 군용기는 이날 오전 6시…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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