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스테이트/로컬
라구나 비치 20일 이민 관련 찬반 시위
오는 일요일(20일) 라구나 비치에서 ‘아메리카 퍼스트!’ 그룹의 시위가 예정되어 있고 그에 반대하는 그룹도 시위를 할 계획이어서 라구나 비치 경찰이 만반의 준비에 들어갔다.불…
[2017-08-18]가든 그로브 각종 범죄 늘었다
가든 그로브 각종 범죄 늘었다 강도 4년간 37.3% 증가 가든그로브시의 각종 범죄가 2012-16년 4년동안에 전반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력 폭력 범죄는 모…
[2017-08-17]
더위 식힐, 오렌지카운티 수제맥주 톱 10
▲더 브루어리(The Bruery)-벨기에 스타일 맥주로 유명한 곳으로 최근 4가지 새로운 맥주를 IPA 방식의 맥주를 공개했다. 맥주뿐만 아니라 현대식으로 꾸민 실내에는 포켓볼…
[2017-08-17]
‘한국에 대한 시각에 변화’
‘한국에 대한 시각에 변화’ 부에나팍-성북구 자매도시 방문단 부에나팍 시와 성북구의 자매결연 체결관련 좌담회가 16일 부에나 팍 시청에서 열렸다. 부에나 팍 자매도시위원회(공…
[2017-08-17]오피오이드 복용 환자 크게 늘어
오피오이드 복용 환자 크게 늘어 오렌지카운티에서 오피오이드 복용으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 수가 지난 10년간 141% 증가했다. 헬스 케어 에이전시가 15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
[2017-08-17]
비정기 시리즈 '시장을 만나다'
오렌지카운티에는 무려 34개의 시가 있다. 그 중 가든그로브, 풀러튼, 부에나 팍, 어바인 등에 한인이 몰려있긴 하지만 그 외 어느 시에도 한인이 없는 곳은 없다. 내가 사는 곳…
[2017-08-17]
개기 일식 관측 파티
개기 일식 관측 파티 21일 플라센티아 도서관 플라센티아 도서관은 미 전역에서 개기일식이 일어나는 오는 21일 개기일식 관측 파티를 마련한다. 파티 시간은 오전9시부터 11시…
[2017-08-17]
광복 72주년 기념예배 및 음악회
광복 72주년 기념예배 및 음악회 72주년 광복절을 기념하는 예배 및 음악회가 15일 OC, 인랜드 한인회 주최, OC교협, 목사회, 여성목사회, 장로협, 평신도연합 주관으로…
[2017-08-17]라구나 니구엘 시장 전격 사임
제리 슬루위츠 라구나 니구엘 시장이 전격 사임했다.최근 논란이 된 갖가지 의혹으로 곤경에 빠져있던 슬루위츠 시장은 14일 시의회가 시작되기 전 ‘양심상 라구나 니구엘 납세자들의 …
[2017-08-16]16개 도시 수질개선에 310만 달러 배정
오렌지카운티 내 16개 도시의 수질개선 프로젝트가 가속화된다.OC교통국 이사회는 지난 14일 미팅에서 카운티 내 16개 시의 수질개선에 310만 달러 이상의 예산을 배정토록 만장…
[2017-08-16]SAT II 한국어 시험 총정리반
어바인 고등학교 학인학부모회는 9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오후 4시 30분부터 6시 30분사이 이 고교 HLG 빌딩(4321 Walnet Ave.)에서 올해 11월 4일에 치…
[2017-08-16]
광복 72주년 기념행사, OC한인회관에서 열려
광복절 기념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두 손을 번쩍 들어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 오른쪽 맨 앞줄 왼편이 김종대 한인회장. 그 옆이 미셀 박 OC 수퍼바이저 위원장올해로 72주년을 맞…
[2017-08-16]여성 환자 성추행 의사, 9년간 보호 감찰
2년 전 성추행 관련 파문에 휩싸였던 파운틴 밸리 의사가 최근 가주 의사위원회(MBC)로부터 내려진 9년간의 보호감찰에 동의했다.MBC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가정의학과 의사인 …
[2017-08-16]이민 1세대 “강퇴 당할라” 걱정
콘보이 스트릿은 샌디에고 한인 커뮤니티의 뿌리다.지난 1970년 초창기 한인 이민자들이 사업을 시작한 곳이 바로 콘보이 스트릿이기 때문이다.한인 커뮤니티를 상징하는 콘보이 스트릿…
[2017-08-16]
현대 트랜스리드, 노인회 차량구입비 지원
샌디에고에 진출해 있는 한인 기업이 한미노인회(회장 김기홍) 차량 구입비를 지원했다.노인회에 따르면 샌디에고와 멕시코에 진출해 있는 현대 트랜스리드(부사장 이경수)가 노인회 차량…
[2017-08-16]
SD 카운티 주택가격 전년 대비 9.8% 상승
샌디에고 카운티 중간주택가격이 전년 동월 대비 9.8% 상승했다.샌디에고 카운티 주택가격이 전년 동월 대비 9.8% 상승했다.부동산 리서치 전문기관인 코아로직(CoreLogic)…
[2017-08-16]카운티, 노인 위한 웹사이트 개설
샌디에고 카운티 정부가 노인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를 개설했다. 지난 8월 1일부터 공식 운영을 시작한 이 웹사이트(choosewellsandiego.org)는 무…
[2017-08-16]범죄발생 일주일새 1,250건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샌디에고 카운티 전역에서 발생한 총 범죄 발생건수는 1,200여건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샌디에고 카운티 내 각 도시별 경찰국과 셰리프국이 …
[2017-08-16]주멕시코 대사관 직원 모집
주멕시코 대한민국대사관은 단기 계약직 직원을 모집하고 있다. 자격조건은 공관업무 수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한국어와 스페인어 가능자로 컴퓨터 스킬이 있어야 한다. 서류 제출:…
[2017-08-16]백인우월주의자 폭력 분노…OC 주민들 시위
지난 12일 버지니아 주 샬러츠빌에서 발생한 백인우월주의자 및 우익단체들의 대규모 폭력시위로 3명이 사망하고 19명이 부상당한 데에 분노한 오렌지카운티 주민들이 13일 올드 타운…
[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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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타운 1번가
- 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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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선천적 복수국적 모순 이제는 바로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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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만 남은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바이든과 트럼프, 이민 정책의 실패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국적의 경계 너머, 문학의 시민권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배려하는 마음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역사속 하루] 장원급제의 비밀 붓, 저장성의 호필(湖筆)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예송논쟁’과 종묘 고층개발 논란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스토너
-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글로벌 왓] 푸젠함·스텔스드론까지… ‘군사굴기’ 속도내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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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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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23일, 센트럴밸리 한인연합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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