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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교회, 한인교회 입양해 섬김다
미 주류 교회가 문화와 언어가 다른 한인 교회를 입양해 영적 가족으로 공동체를 이루며 하나님 사랑과 은혜, 섬김을 나누고 있는 교회가 지난 4일 교제를 나누었다. 스크립스 랜치…
[2017-06-10]
<바로잡습니다>태권도대회
국기원컵 태권도대회(본보 6월7일 A24면) 기사에서 개최 일자가 4일에서 3일로, 참가선수는 1,200에서 1,000명으로 바로잡습니다. 또한 사진설명에서 백황기 관장을 오른쪽…
[2017-06-10]
NGO 굿네이버스 찬양집회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가 한국에서 나눔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소리엘 장혁재 찬양사역자를 초빙해 오는 11일(주일) 오전 9시, 11시, 오후 1시15분에 한빛…
[2017-06-10]
말 안 통해 답답… 보이지 않는 차별…
인적 네트워크 제한돼 사업정보에 캄캄 자녀교육 위해 왔는데 신경 쓸 틈 없어 샌디에고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들은 소수 민족의 이민자로서 직장에서 사업체에서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
[2017-06-07]
한국의 집, 발보아 공원서 전통무용 소개
[2017-06-07]
국기원컵 엘리트 태권도대회 성료
화창한 초 여름 주말인 지난 4일 오션사이드 해안가에 태권도의 기상이 한껏 올랐다. 샌디에고 카운티 주류사회에 태권도 종주국으로서 자존심을 드높이고 전파하는 데 큰 역할을 감당…
[2017-06-07]
한국어말하기대회 우리말 실력 경쟁
미주한국학교 총연합회 샌디에고지역협의회(이하 협의회·회장 김정희 뮤리에타 한국학교 교장)가 지난 3일 샌디에고 한빛교회에서 한국어말하기대회를 개최했다.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이 …
[2017-06-07]
“SD카운티 수년 내 6.5~6.8 강진 가능성”
샌디에고 카운티 일대에 대규모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는 경고가 나왔다.샌디에고주립대학(SDSU)의 지질과학연구팀은 라호야를 중심으로 북부카운티와 다운타운까지 형성되…
[2017-06-07]
솔로나비치시 "친환경 재생에너지 도입"
솔로나비치시가 친환경 에너지 정책의 일환으로 재생에너지 프로그램을 추진하다. 시의회는 재생에너지 프로그램 도입에 따른 지난달 말 소의회를 개최해 향후 6개월 동안 에너지 관련 회…
[2017-06-07]
앱으로 입출국 간편하게
미국이나 캐나다 시민권자들이 앞으로 샌디에고 공항을 이용할 때 휴대용 전화기를 통해 간편하게 입국 수속을 할 수 있다. 샌디에고 트래블네크워트 전성호 사장은 “미국이나 캐나다 시…
[2017-06-07]
경찰 “콘보이 치안논의 한인과 정기모임”
“샌디에고 콘보이 한인타운에 있는 업소에 최근 크고 작은 절도사건이 잇달아 터지고 있습니다. 경찰에서 좀 더 치안에 신경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지난달 30일 시온마켓 내에 있는 …
[2017-06-03]
비즈니스 명소 입주자 모십니다
샌디에고 콘보이 한인 타운에 자리 잡고 있는 비즈니스의 명소에 입주할 업주를 모십니다. 카운티 중심지역이라 할 수 있는 콘보이 지역은 한인은 물론 다양한 커뮤니티가 서로 공존하…
[2017-06-03]
SD 카운티 페어 개막… 한 달간 다양한 축제
샌디에고 카운티 페어가 지난 1일부터 개막됐다. 카운티 최대 축제인 카운티 페어가 한 달 일정으로 개막되면서 다양한 볼거리와 풍성한 먹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매년 150만명 이…
[2017-06-03]
다운타운에 멀티 테넌트 빌딩 신축
샌디에고 다운타운에 멀티 테넌트 오피스 빌딩이 들어선다. 다운타운 이스트 빌리지에 7층 규모의 이 빌딩에는 총 265유닛이 지어지며 볼링장과 노래방, 식당과 함께 아파트 룸도 함…
[2017-06-03]
노인회 “상조회에 가입 혜택 누리세요”
샌디에고 한미노인회(회장 김기홍)가 상조회 회원을 모집한다. 지난 1월에 15대 노인회장으로 취임한 김 회장은 새롭게 구성한 임원진들과 함께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
[2017-06-03]
[사건사고] 인신매매범 13명 체포
샌디에고 카운티 셰리프국(SDSO)과 경찰국들이 합동단속을 벌여 13명의 인신매매자들을 체포했다. SDSO는 내셔널 경찰국, 샌디에고 경찰국과 함께 70여명에 달하는 합동검거반을…
[2017-06-03]
‘치솟는 집값’12년 만에 최고치
샌디에고 카운티 주택가격이 지난 2005년 이후 최대치로 올라가면서 주민들의 내 집 마련 꿈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 부동산 시장 전문조사기관인 코라로직(CoreLogic)이 최근…
[2017-05-31]
산불 위험시기 한달 앞당겨져
기록적인 강우량으로 인해 산불 발생 시기가 앞당겨졌다. 샌디에고 소방국(SDPD)에 따르면 지난해 겨울 기간 내린 폭우로 인해 산과 들에 나무와 풀들이 무성하게 자라면서 산불 시…
[2017-05-31]
메모리얼 연휴 음주운전 카운티 내 53명 체포
메모리얼 연휴 기간 동안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운전자수는 총 53명이다. 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CHP)가 메모리얼 연휴가 시작된 지난 26일 오후 6시부터 29일 오전 6시까…
[2017-05-31]
노숙자 가족 중 880명이 청소년
샌디에고 카운티 내 노숙자 가족 가운데 18세 미만의 청소년들이 약 800여명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복지단체인 파더스 조이(Father’s Joe)가 카운티 정부의…
[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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