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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새 성전서 예배
샌디에고 우리교회(담임 정특균목사)가 오는 5월 첫째 주일(5일)부터 이전한 새 성전에서 예배를 드린다.지난 2009년 콘보이 한인 타운에 개척한 이 교회는 ‘하나님이 다스리는 …
[2019-04-27]
순회영사업무 요일 변경
샌디에고 한인회(회장 백황기)가 순회영사업무 일정을 내달부터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서 목요일로 변경된다.이번 조치는 영사업무를 위해 한인회를 찾는 한인들에게 보다 많은 주차공간을…
[2019-04-27]
SD카운티 인구 334만명
샌디에고 카운티 인구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미 센서스국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8년 사이에 카운티 인구는 약 25만 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04-27]
주택소유의 추가비용 HOA와 멜로루즈
샌디에고에서 주택을 구입하려고 생각하고 있다면 모기지와 재산세 외에 추가적으로 드는 비용인 HOA와 멜로루즈에 대해 들어보았을 것이다. 이번 칼럼에서는 HOA와 멜로루즈가 무엇인…
[2019-04-27]
전동 자전거·스쿠터 속도 8마일로 제한
샌디에고 시의회가 지난 21일 전동 자전거 및 스쿠터에 대한 속도제한을 규정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시의회는 발보아 공원, 미션 비치, 라호야 해안가 지역 등 보행자가 많은 곳…
[2019-04-27]
‘재취업’ 나서는 은퇴자들
65세 이상의 90만 명의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부족한 재정을 충당하기 위해 일자리를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캘리포니아 고용개발부(EDD)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 취업률이 …
[2019-04-27]
독립유공자 박봉래 선생 후손에게 태극기 전달
샌디에고 한인회(회장 백황기)가 지난 22일 독립유공자 박봉래 선생의 외손녀 박진선 씨에게 존경의 뜻을 담아 태극기를 전달했다. 박봉래 선생은 독립운동단체인 의군부에서 활동하던 …
[2019-04-24]
“교회 폭파” 권총 난동 부활절 30대 여성 체포
부활절 일요일에 30대 여성이 권총을 소지하고 10개월 된 아이를 안고 교회에 들어가 난동을 부린 사건이 발생했다.샌디에고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12시30분경 31세…
[2019-04-24]
SD 서류미비자 체포건수 ‘전국 4위’
샌디에고 카운티 지역에서 서류미비자로 이민국에 체포된 후 구속 수감된 수가 미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 단체인 시러큐스 대학 연구 그룹인 TRAC(Tran…
[2019-04-24]
세금보고 후 환급상황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세금보고를 마친 후 환급 진행상황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IRS와 캘리포니아 환급 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먼저, IRS의 경우 E-File은 24…
[2019-04-24]
“발달장애우 교육 10년… 취업 걱정”
지난 2009년 11월 ‘서로 손과 손을 잡고 함께 하자’(Hand In Hand)는 캐치 프래어를 걸고 지체발달장애우를 돌보고 있는 토요발달장애우 학교가 올 해로 10년을 맞이…
[2019-04-24]
예수마을교회 오늘 한방진료
샌디에고 예수마을교회(담임 장영락목사)가 오늘(20일) 지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제2차 한방 의료봉사’를 실시한다. Element Care Acupuncture 오영식 원장이…
[2019-04-20]
4월 영사업무 22일 실시
4월 중 영사업무가 오는 22일(월) J&J 이벤트 홀에서 실시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30분 실시하는 이번 영사업무에서는 여권, 위임장, 재외국민 등록, 병역 관련, 출…
[2019-04-20]
무면허 건축업자 기소
무면허 건축업자가 세금 포탈과 자격증 위조, 사기 등의 혐의로 법원에 기소됐다.샌디에고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12건이 넘는 위반 혐의로 기소된 마크 모닝스타는 다른 사람의 명의로…
[2019-04-20]
가와사키병 감염 아동 급증
가와사키 병이 감염된 아동수가 최근 크게 증가하고 있다.가와사키 질병 연구 센터에 따르면 샌디에고 카운티에서 올해 총 45건의 감염사례가 보고됐다.이 질병은 급성열성 혈관염으로 …
[2019-04-20]
티화나 ‘가장 위험한 도시’ 작년 10만명당 138명 살해
티화나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는 샌디에고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티화나인 것으로 조사됐다.멕시코 비영리 단체인 ‘공공안전과 사법정의를 위한 시민위원회(CPSCI)는 14일 지…
[2019-04-20]
학교·주택가 500피트 이내 ‘차량 숙박’ 금지 추진
샌디에고 시의회가 학교와 주택 근처에서 자동차를 주차해놓고 주거지로 삼는 것을 금지하는 조례 심의에 들어간다.공공안전 및 살기 좋은 이웃위원회가 제안한 이 조례에는 오후 6시부터…
[2019-04-20]
아이비리그의 입학정책
지난 3월 유명 할리우드 배우와 기업체 대표 등이 연루된 미 역사상 최대 명문대 입학 부정 스캔들이 터졌고 이와 관련된 많은 사람들이 뇌물 및 사기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2019-04-20]
카이스트 학사과정 설명회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이 지난 15일 샌디에고를 방문해 지역 한인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2020 학사과정 설명회를 가졌다. 카이스트 김정현 입학전형 팀장/ 입학사정관이 …
[2019-04-20]
SD ‘살기 좋은 도시’ 36위
샌디에고가 미국 내 125개 도시 중 살기 좋은 순위 36위를 차지했다.US News & World Report에 따르면 샌디에고가 고용시장, 삶의 질 등에서 10점 만점에 6.…
[201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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