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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건/사고

캄튼에서 불법 경주 벌이던 차량, 소방트럭과 충돌.. 2명…
오늘 (5일) 새벽, 컴튼에서 불법 스트릿 레이싱을 벌이던 차량이 소방트럭과 충돌해 운전자와 조수석에 탑승한 주민 2명이 숨지고 소방대원 4명이 부상했습니다이번 사고로 숨진 주민…
[2023-09-05]
위스콘신대 호수 위 구조물 파티 중에 붕괴…20여 명 부상
위스콘신 주도(州都) 매디슨에 소재한 위스콘신대학(UW)에서 호수 위 철제 구조물이 붕괴하며 20여 명이 부상했다.5일 지역매체 밀워키 저널 센티널과 ABC·CNN 방송에 따르면…
[2023-09-05]
“폭염에 감방 못돌아가” 죄수들 ‘입실 거부’ 단체 행동
미네소타주의 한 교도소에서 죄수들이 폭염을 이유로 단체로 감방 복귀를 거부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AP 통신이 4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네소타주 스틸워터 교도소에서는 일요일이…
[2023-09-05]
다운타운 유니온역서 여대생 무차별 폭행
LA 다운타운 유니온역에서 USC 대학원에 재학하고 있는 여학생이 무차별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역에는 경비원과 다수의 승객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범인은 피해자를…
[2023-09-05]
텍사스주 식당에 차량 돌진 ‘아찔’…20여명 부상 아수라장
4일 오전 텍사스주의 한 레스토랑에서 SUV 차량이 돌진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께 휴스턴에서 남서쪽으로 56㎞ 떨어진 로젠버그시 …
[2023-09-04]
뉴올리언스의 폐쇄된 해변에서 악어에게 물려 아이 다쳐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폐쇄된 해변에서 한 아이가 악어에게 물려 다쳤다고 CNN 방송이 4일(현지시간) 전했다.뉴올리언스시의 응급의료 담당 부서는 지난 1일 이 도시의 해변 중…
[2023-09-04]
“진흙탕 사막 10㎞ 사투 끝 탈출한 팝스타”…네바다주 축…
네바다주 사막에서 열린 축제에 폭우가 내려 참가자 7만여 명이 진흙탕 속에 고립된 가운데, 사망자도 1명 발생해 당국이 조사 중이라고 AP통신과 CNN 방송 등이 3일 전했다.네…
[2023-09-03]
폭우에 7만명 미국 사막 한가운데 고립…진흙탕 된 축제 행…
서부 사막에 폭우가 쏟아져 이 지역에서 열린 축제에 참여한 7만여 명이 고립됐다고 일간 워싱턴포스트(WP) 등이 2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날 네바다주(州) 사막에 폭풍우가 …
[2023-09-03]
보스턴 교외 파티장에서 총격…1명 사망·6명 부상
2일 동부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교외의 한 파티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다쳤다.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20분께 보스턴에서 북동쪽으로 11마일(1…
[2023-09-02]
아시안 여성, 떠밀려 지하철 선로 추락
뉴욕시 지하철 역에서 또 다시 아시안 여성이 떠밀려 선로로 추락하는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NBC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11시께 로어 맨해튼 1·2·3 지하철 챔버스…
[2023-09-02]
메트로 역에서 칼부림
오늘 (1일) 낮, 엘에이 메트로 역에서 칼부림이 발생해 한명이 부상했습니다.엘에이 경찰국에 따르면, 오늘 (1일) 낮 12시 45분, 하일랜드 팍 4500 블락 마미온 웨이에 …
[2023-09-01]
LAX 식당과 상점 직원들 노동절 연휴에 파업 조짐
빠르면 이번 노동절 연휴기간동안 엘에이 국제공항 LAX 에 위치한 상점들과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파업에 돌입할 전망입니다.엘에이 국제공항 에서 근무하는 캐시어, 주방직원…
[2023-09-01]
할인 의류 매장 덥친 조직절도단 기소돼
지난달말 엘에이와 컬버 시티에 위치한 할인 의류 매장 “로스 드레스 포 레스”에 침입해 강도행각을 벌인 용의자 4명이 기소됐습니다.20대 초반부터 40대 초반에 걸친 용의자 4명…
[2023-09-01]
승용차 조수석에 탄 ‘긴뿔소’ 화제…운전자 “내 반려동물”
네브라스카주 도로에서 승용차 조수석에 탄 긴뿔소[로이터=사진제공]미국의 한 도로에서 거대한 뿔이 달린 소를 조수석에 태우고 주행하는 승용차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AP…
[2023-09-01]
허리케인 ‘이달리아’의 위력… 주유소 건물도 무너져
플로리다주를 비롯한 미 동부 해안을 강타한 허리케인 ‘이달리아’가 엄청난 피해를 내고 있다. 최고 시속 120마일에 달하는 강풍을 동반한 이달리아는 지난달 30일 플로리다를 휩쓸…
[2023-09-01]
‘20만달러 장물’ 절도범 체포
남가주 지역에서 떼강도를 비롯한 이른바 플래시몹 강절도 행각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가 소매업소들을 돌며 상습적 절도 행각을 벌여온 조직적…
[2023-09-01]
40년 생업 잿더미 ‘망연자실’
한인 업체들이 밀집한 LA 다운타운 패션 디스트릭트의 상업용 건물에서 30일 노숙자들의 방화로 추정되는 대형 화재가 발생, 80대 한인 노부부가 운영하는 이불 업체를 포함 3곳의…
[2023-08-31]
심한 난기류에 탑승객 11명 부상
이탈리아 밀라노를 출발해 애틀랜타로 향하던 델타여객기가 착륙 직전 극심한 난기류를 만나 승객과 승무원 등 11명이 부상을 입었다.연방 항공청(FAA)에 따르면 지난 29일 델타항…
[2023-08-31]
허리케인 ‘이달리아’ 플로리다 강타… 2명 사망
허리케인 이달리아로 홍수 피해가 난 플로리다주 시다키 지역에서 30일 차량 한 대가 침수돼 있다. [로이터]한때 순간 풍속 시속 120마일 넘긴 대형 허리케인 이달리아가 30일 …
[2023-08-31]
시카고 화이트삭스구장서 여성 3명 총상…사건 경위는 미스터…
미국 프로야구(MLB) 시카고 화이트삭스 홈구장에서 경기를 관람하던 야구팬 3명이 총에 맞아 부상하는 사건이 벌어졌다.그러나 제대로 된 목격자도, 용의선상에 오른 사람도 없어 누…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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